9c3100안녕하세요! 2006년이되어 21살이된 대한민국청년입니다..

바로 사연들어갑니다!~

사건은 뒤로 시간을 거슬러올라가서 정확한시기는모르겠지만 중학교3학년이었을때였습니다..

그땐 저와 제친구들은 포가튼사가2게임을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생에 제일 재미있게한 게임이죠..

하지만 운영자들의 운영미숙과 약속어김등과같은 가장필요한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재미있던게임이 현재 참..안타까운게임이 되버리고말았죠...(편의상 포사2로칭하겠습니다..)

사건은 포사2를 하다 케릭교환에 대한일입니다...

정말..태어나서 있을까말까한일이니 백스페이스누르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랑 제친구는 잼있게 포사2를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친구는 다른 케릭터를 매우 하고싶어했죠...

그래서 케릭교환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전 케릭교환할때 그 서로의 개인정보를 주고받고 케릭확인할려고 상대방아이디로 로그인할때 그 가슴떨림..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잡담은이만하고 이야기 진행하겠습니다..

전 그당시 싸울아비로 하고있었는데 운좋게도 더위의 레벨의 전사랑 교환할수있었습니다.. 전 순조롭게 되었죠..

하지만 문제는 제 친구입니다..지금은 군대가고없지만요...
오늘 1월2일날훈련소들어갔습니다ㅠㅠ

그친구는 집안사정으로 제집에서 케릭교환을 할려고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케릭교환이 잘안되자 자기케릭을 게임상의돈인 겔더로팔고 다시 그겔더로 케릭을 사는방식으로하기로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외침이후 드디어 친구케릭을 산다는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빠른거래를위해서 게임상으로 거래를하기로했죠..

문제는바로 여기서시작됩니다...

친구는 개인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그사람에게 케릭을 넘기고 그사람은 그에대한 댓가로 친구에게 겔더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드뎌 팔았다는 마음에 안도하고 다시 다른 케릭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잠시 서버점검때문에 서버를 다운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영자가...그 무섭다던서버점검을....

그래서 케릭산다는외침은 이따하기로하고 기다렷죠..

그리고 몇분이 흐른뒤 다시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외치기가보이더군요??

사람들이 영자 이개xx들아 시x 왜 빽썹을 하고 지x들이냐!!!!이러더군요?

순간 저랑 친구는 경직됬습니다!! 빽썹~!???

그렇습니다.. 빽썹....

빽썹으로 인하여 제친구는 자기케릭에대한 돈으로 받은 케릭을 팔아서 얻은 그돈이.....그돈이...빽썹으로 인하여 다시 전주인으로 돌아가고말았습니다...








헐.............헐.......헐.......헉.........시x.......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먼이런일이다있냐고... 그사람은 얼마나 좋았을가요? 겔더도그대로고 케릭만 꽁짜로생기니...

둘은 얼이빠져서 잠시동안 웃기만했습니다....젠장

여러분도 이런경험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떄의 그고통을 아신다면....!!!

눌러주십시오....추천을...

상품타면!...

친구휴가나오면 그걸로 위안을 삼겠습니다...ㅜㅜ

전 웃대처럼 추천하면 누구된다! 어떻게된다~! 그런거않합니다.

그냥...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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