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레스온라인 [카오스] 라는 써버가 막오픈했었고
그당시 [풀메탈패닉] 이라는 인간이 온라이프에서 폐인으로
모든게임을 섭렵하고 고수의 자리에 오르면서 온라이프 유저들
의 신임을 받고있을때였음 .. 그니까 한창 저놈이 실크로드스
샷으로 온라이프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잇을때였을꺼임
그때난 아레스온라인 을 열심히 하고 있었지 으음... 알고보니
풀메탈패닉도 하고있더군 .. 알다시피 아레스온라인은 제국&동
맹 이라는 두 진형의 무한전쟁을 필두로 하고있는데 ..
난 동맹 [풀메탈패닉] 이하 패닉 은 제국이었지.. 한창 나는
열렙과 썹초 꽤 유명한 길드에도 들고 이전 노토스 썹 오픈당
시 같이 했던 형들도 만낫지 .. 그때가 내가 후크 라는 아이디
로 플레이 했었고 우리길드에 동맹 1위 ㄱ ㅏ 있었고 보스몹버
그로 우리 길드의 사기가 하늘을 찌른 적도 있었지 점점 질려
가고 길드의 해체를 겪고 있을때 온라이프에서 하나의 글을발
견했지 패닉이 쓴글이엇지 스샷란에 자기무기 +8 까지 업글시
킨 스샷과 함께 나 [ 후크 ] 가 무슨 구걸이 어쩌니 머가어쩌
니 하면서 내 욕을 막해놓더라고 ..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
밑에 아레스온라인을 해보지도 않은 여러 패닉추종자들이
상황도 모르면서 내욕을 막 하더라고? 나참 어이가 없었지 ..
그때 아마 내가 꽤 비매너유저로 찍힌거 같은데 이제 와서하는
말이지만 아레스온라인은 다른종족끼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닌이
상 대화가 안됀다는건 알고있을거야 그당시 아레스온라인
카오스썹엔 소문난 비매너가 있었지 바로 [풀메탈패닉] < 케릭
이었던 [카무이]와 그의 친구한명 그 둘은 꽤 비매너로 명성
을 얻어가고 있었던거야.. 그러다가 대화가 통하는 지역에서
카무이가 내가아는 사람하고 싸우고 있더군.. 그래서 내가
내가 아는사람편을 좀 들었지 그러고 나서 몇일이 지나지 않아
그런 글이 올라오더군.... ?? 참 난감한게 있단다? 어떻게
대화도 못하는데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보기도 힘든데 내가
구걸을 했다느니 나때문에 접는다느니 그런말을 어떻게 할까?
참 알수가없어 거기에 그밑에 무조건 나만 욕하는 인간들은
더했지 ㅋㅋ 내가 비매너네 어쩌네 저쩌네.. 그때 실감했지
온라이프 아니 인터넷상 아니 게임으로 뭉친 우리들에게는 레
벨과 돈.. 명성이 모든걸 누룰수있다는걸 정말 나는 그 일을
아직도 못잊고 잇지 지금 머 풀메탈패닉 은 사라진거 같지만
이 억울함은 호소할때가 없지 .. 그래도 이렇게 글을올리는건
그때 그 몇십개의 리플을 달아줫던 수만은 유저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은거야 ` 너나 잘하세요 ` 모두 수고하도록
P.S 아 참고로 내가 반말로 글쓰는건 다들 알고있겟지?
왜냐구 ? 그건 내맘이야
그당시 [풀메탈패닉] 이라는 인간이 온라이프에서 폐인으로
모든게임을 섭렵하고 고수의 자리에 오르면서 온라이프 유저들
의 신임을 받고있을때였음 .. 그니까 한창 저놈이 실크로드스
샷으로 온라이프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잇을때였을꺼임
그때난 아레스온라인 을 열심히 하고 있었지 으음... 알고보니
풀메탈패닉도 하고있더군 .. 알다시피 아레스온라인은 제국&동
맹 이라는 두 진형의 무한전쟁을 필두로 하고있는데 ..
난 동맹 [풀메탈패닉] 이하 패닉 은 제국이었지.. 한창 나는
열렙과 썹초 꽤 유명한 길드에도 들고 이전 노토스 썹 오픈당
시 같이 했던 형들도 만낫지 .. 그때가 내가 후크 라는 아이디
로 플레이 했었고 우리길드에 동맹 1위 ㄱ ㅏ 있었고 보스몹버
그로 우리 길드의 사기가 하늘을 찌른 적도 있었지 점점 질려
가고 길드의 해체를 겪고 있을때 온라이프에서 하나의 글을발
견했지 패닉이 쓴글이엇지 스샷란에 자기무기 +8 까지 업글시
킨 스샷과 함께 나 [ 후크 ] 가 무슨 구걸이 어쩌니 머가어쩌
니 하면서 내 욕을 막해놓더라고 ..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
밑에 아레스온라인을 해보지도 않은 여러 패닉추종자들이
상황도 모르면서 내욕을 막 하더라고? 나참 어이가 없었지 ..
그때 아마 내가 꽤 비매너유저로 찍힌거 같은데 이제 와서하는
말이지만 아레스온라인은 다른종족끼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닌이
상 대화가 안됀다는건 알고있을거야 그당시 아레스온라인
카오스썹엔 소문난 비매너가 있었지 바로 [풀메탈패닉] < 케릭
이었던 [카무이]와 그의 친구한명 그 둘은 꽤 비매너로 명성
을 얻어가고 있었던거야.. 그러다가 대화가 통하는 지역에서
카무이가 내가아는 사람하고 싸우고 있더군.. 그래서 내가
내가 아는사람편을 좀 들었지 그러고 나서 몇일이 지나지 않아
그런 글이 올라오더군.... ?? 참 난감한게 있단다? 어떻게
대화도 못하는데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보기도 힘든데 내가
구걸을 했다느니 나때문에 접는다느니 그런말을 어떻게 할까?
참 알수가없어 거기에 그밑에 무조건 나만 욕하는 인간들은
더했지 ㅋㅋ 내가 비매너네 어쩌네 저쩌네.. 그때 실감했지
온라이프 아니 인터넷상 아니 게임으로 뭉친 우리들에게는 레
벨과 돈.. 명성이 모든걸 누룰수있다는걸 정말 나는 그 일을
아직도 못잊고 잇지 지금 머 풀메탈패닉 은 사라진거 같지만
이 억울함은 호소할때가 없지 .. 그래도 이렇게 글을올리는건
그때 그 몇십개의 리플을 달아줫던 수만은 유저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은거야 ` 너나 잘하세요 ` 모두 수고하도록
P.S 아 참고로 내가 반말로 글쓰는건 다들 알고있겟지?
왜냐구 ? 그건 내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