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처음으로 진성검을 샀을때입니다.
그때 진성검이 80만으로 갑자기 시세가 하락해서
이때가 아니면 못살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친구의 돈까지 빌리면서(?)진성검을 샀죠..
산다음 그냥 지나가던 소나 사슴 몇마리 잡으면서
'내일부터 사냥을 열심히 해봐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어떤 왕거지로 변장(?)한 주술사가
검정깃발을 떨구고 먹더니 절보고 거지라고 놀림니다.
그래서 전 백화별검을 떨구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술사는 "으쓱"이라는 모션과 함께
또 검정깃발을 떨구더니 춤추고는 먹고선
"거지"라고 그러는것입니다!!
제가 그때 진성검을 사서 기분이 공중부양해버려서
진성검을 떨궜는데 그때 그 주술사가!!!
소환 하고 먹는것이었습니다..(으아아아!!!)
그러고는 춤추고는 사라졌습니다.
그 옆에 있던 "진짜"초보님은 "저도 칼 주세요"라고 하니..
참 제 자신이 멍청하단 생각이...
정신을 차리고 진정한다음 '왈숙이'한테 찾아가 잔액을
확인하니 돈이 5만원이 남아있더군요..
그때는 환두대검도 10만원이었는데..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때 진성검이 80만으로 갑자기 시세가 하락해서
이때가 아니면 못살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친구의 돈까지 빌리면서(?)진성검을 샀죠..
산다음 그냥 지나가던 소나 사슴 몇마리 잡으면서
'내일부터 사냥을 열심히 해봐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어떤 왕거지로 변장(?)한 주술사가
검정깃발을 떨구고 먹더니 절보고 거지라고 놀림니다.
그래서 전 백화별검을 떨구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술사는 "으쓱"이라는 모션과 함께
또 검정깃발을 떨구더니 춤추고는 먹고선
"거지"라고 그러는것입니다!!
제가 그때 진성검을 사서 기분이 공중부양해버려서
진성검을 떨궜는데 그때 그 주술사가!!!
소환 하고 먹는것이었습니다..(으아아아!!!)
그러고는 춤추고는 사라졌습니다.
그 옆에 있던 "진짜"초보님은 "저도 칼 주세요"라고 하니..
참 제 자신이 멍청하단 생각이...
정신을 차리고 진정한다음 '왈숙이'한테 찾아가 잔액을
확인하니 돈이 5만원이 남아있더군요..
그때는 환두대검도 10만원이었는데..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1위는 복권같은 아이템을많이사서 않좋은것만나와서 손해보는거구요..
정말.....마음아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