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레지에 섭에서 현이레인저, 혈풍버서커, 이블소드 이렇게 세 캐릭을 키우고 있는 뱀파이어케인입니다.
음.. 가장 최근 일인데요..혈풍버서커 이 케릭터를 버서커를 만들기 위해 열렙을 하고 있었습니다 'ㅅ'
렙이 16이 도달하자 레어대검인 '세라스트 블루'라는 무기를 착
용하기위해 경매채널에서 산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때 레벨 23의 웨폰마스터인 "빠구야기호야"님이 오셔서 판다
고 그러더라고요.
마침 혈풍버서커 캐릭터에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본캐릭
터인 "현이레인저"로 돈을 먼저 줄테니 "혈풍버서커" 캐릭터로
세라스트 블루를 나중에 달라고 했습니다.(아템이 안옮겨지는
던파의 특성상 제가 이렇게 거래를 많이 합니다 -_-;)
"빠구야기호야"님은 자기를 믿어라, 꼭 준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고요 ㅎ
전 30만골드를 올린뒤 거래성립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바꿔서 다시 돌아왔죠
설마 했는데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ㅡㅡ;; 참 어의없더군여
돌려달라고 여러차례 귓말을 보내도 무시하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돈 30만골드가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깟거 재료템 적당히 모아다 팔면 금방 버는돈 아닙니까..
얼굴 안보이고 게임상이라고 해서 믿음을 저버리고.. 그사람의 그런 마음가짐이 안타깝고 황당해서 그럴뿐이죠..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거래를 하실때는 경매장에 연락처를 많이 남겨두잖아요...
꼭 적어두시고 신중한 거래를 하시는게 이런 일을 안당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가장 최근 일인데요..혈풍버서커 이 케릭터를 버서커를 만들기 위해 열렙을 하고 있었습니다 'ㅅ'
렙이 16이 도달하자 레어대검인 '세라스트 블루'라는 무기를 착
용하기위해 경매채널에서 산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때 레벨 23의 웨폰마스터인 "빠구야기호야"님이 오셔서 판다
고 그러더라고요.
마침 혈풍버서커 캐릭터에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본캐릭
터인 "현이레인저"로 돈을 먼저 줄테니 "혈풍버서커" 캐릭터로
세라스트 블루를 나중에 달라고 했습니다.(아템이 안옮겨지는
던파의 특성상 제가 이렇게 거래를 많이 합니다 -_-;)
"빠구야기호야"님은 자기를 믿어라, 꼭 준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고요 ㅎ
전 30만골드를 올린뒤 거래성립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바꿔서 다시 돌아왔죠
설마 했는데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ㅡㅡ;; 참 어의없더군여
돌려달라고 여러차례 귓말을 보내도 무시하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돈 30만골드가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깟거 재료템 적당히 모아다 팔면 금방 버는돈 아닙니까..
얼굴 안보이고 게임상이라고 해서 믿음을 저버리고.. 그사람의 그런 마음가짐이 안타깝고 황당해서 그럴뿐이죠..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거래를 하실때는 경매장에 연락처를 많이 남겨두잖아요...
꼭 적어두시고 신중한 거래를 하시는게 이런 일을 안당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