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한 4년? 5년전쯤에 십이지전이라는 게임을 찾았었습니다. 12지신에 대한 운세나 각종 그런것에 관심이있었던 저인지라 일단 받아서 설치했쬬. 그때 쓰던 컴퓨터가 cpu는 잘모르겠고 그래픽카드는 인텔. 32램이었는데 98년도 최신형 삼성교육용컴퓨터였습니다. ㅎㅎ.
아무튼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12간지 수호동물을 두마리 골라서 바꿔가며 포트리스처럼 포를 쏴서 상대를 폭파시키는거였죠. 그렇게 하다가 접고. 몇년뒤 들어가보니 사람이없는겁니다. 저녁 6시에 모여서 10시까지 하시던사람들이 계셨는데. 저와 gkl129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부과 어떤 두분이 계셨는데 네명이서 팀을짜서 재밌게했었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그것도 3주도 채 안가서 서버가 닫혔지만요... 아쉽습니다.
아무튼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12간지 수호동물을 두마리 골라서 바꿔가며 포트리스처럼 포를 쏴서 상대를 폭파시키는거였죠. 그렇게 하다가 접고. 몇년뒤 들어가보니 사람이없는겁니다. 저녁 6시에 모여서 10시까지 하시던사람들이 계셨는데. 저와 gkl129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부과 어떤 두분이 계셨는데 네명이서 팀을짜서 재밌게했었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그것도 3주도 채 안가서 서버가 닫혔지만요...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