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라는 게임.
제가 태어나서 처음 접해본 온라인게임이기도하고
중학교시절을 저와 함께한 좋은 추억이랄까?;;
ㅋ 아무튼 제가 처음 해봤던 뮤 온라인에대한 경험담과 추억 등등을 소개해 볼가 합니다.
뮤온라인을 처음 접하게된 시기는 너무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2001년도쯤인거같네요.. 중1땐가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컴퓨터란걸 사주셧고 ㅋㅋ
그땐 진짜 기뻣죠 그때 사양이 펜3 -600mhz 27기가 128램 모니터풀세트로 170마넌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때 뮤 용량이 30메가 정도였는데
그때마침 친구가 절 뮤의 세계로 인도하게 되었고 전 처음 접해본 온라인게임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죠.. 화려한 그래픽과 아이템 우리나라 최초 3d게임 에걸맞게 그때당시엔
그래픽이 상당히 쩔게 느껴졌다는..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뮤온라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쉽게 접속하지 못해서 한번 접속하려면 기본 15분은 시도해야 접속할수 있었죠 그래도 그거한번 접속하겟다고 ㅋㅋ 난리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
지금의 마야서버인 1서버에서 전 처음 시작을 했고 청동세트를 입은 친구를 부러워하며 열심히 랩업을 했죠^^... 하루에 많이해봤자 2시간도 못했고 그마저 접속시간이 15~30분가량 걸렸지만 게임하는중에는 상당히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랩업을해서 어느덧 그당시 중랩정도돼야 입는다던 3황동세트~~~ 를 맞추게 되었고
그당시 기사들의 로망 최강의 세트였던 7땁셋 7철판,드장,드부 를 착용하신 기사님들을 우러러보며 더욱더 전진하고 있었죠~
3달정도 플레이 했을당시 60랩인가 ㅋㅋ 그때쯤 마침 뮤 홈피에 올라온 불길한 징조가;;
몇일뒤 유료화??? ㅋ 뜬금없는 유료화 소식에 참 난감했지만..헛소문일거라 생각했고;;ㅋ
결국 유료화 당일날;; 청천병력같은;; 유료화가ㅠㅠ 결국 유료화가 되었지만
엄마에게 무지하게 졸라서 결국1달 정액을 끊게되고 여전히 게임을 즐기게되었죠
그사이 황금버지드래곤 이벤트란걸 시작하게되고 8청동세트를 맞추고 전설의검을 맞추고
재미나게 게임을 했죠 그뒤로 로스트타워가나오고 아틀란스도나오고 많은변화가 생기면서
다른사람들 다 랩업하고 마검사나오고 했지만 멈춰있는 나의 레벨 ㅋㅋ
그당시엔 사냥보다 커뮤니티와 소녀앞에서 피케이놀이에 빠져있어서 1년반정도 플레이해서
얻은 나의레벨은 90
그렇게 흑기사를 90랩까지 키우다가 전제산을 날리게된 사기를 먹게되고
사기먹은뒤 거의 1주일동안은 공황상태였다는;; 억울해서 잠도안오고;;...
그렇게 접게된후 몇년뒤 요즘 다시 뮤를 시작했네요..
진짜 뮤 하면 할에기도많고 했는데 너무 오래전예기라 뭐 생각이안나네요^^
초기엔 진짜 버그도많고 핵도 많고 ㅋㅋ 핵은 어케쓰는지몰라서 남들 다쓸데 못썻지만
유니 뿔 손에끼고 때리는 깜찍한 버그는 한번 써봤던 ㅋㅋ
진짜 진정으로 재밌게 즐겼던 온라인게임 2개중에 하나였던 뮤 온라인 지금해봐도 옛날의 즐거움은 찾을수 없네요..
그나저나 뮤 흑기사 늑대 펫 나온다고 했을때 딱 접었는데
요새 드가보니까 펫같은거 없던데 그거 망한건가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접해본 온라인게임이기도하고
중학교시절을 저와 함께한 좋은 추억이랄까?;;
ㅋ 아무튼 제가 처음 해봤던 뮤 온라인에대한 경험담과 추억 등등을 소개해 볼가 합니다.
뮤온라인을 처음 접하게된 시기는 너무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2001년도쯤인거같네요.. 중1땐가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컴퓨터란걸 사주셧고 ㅋㅋ
그땐 진짜 기뻣죠 그때 사양이 펜3 -600mhz 27기가 128램 모니터풀세트로 170마넌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때 뮤 용량이 30메가 정도였는데
그때마침 친구가 절 뮤의 세계로 인도하게 되었고 전 처음 접해본 온라인게임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죠.. 화려한 그래픽과 아이템 우리나라 최초 3d게임 에걸맞게 그때당시엔
그래픽이 상당히 쩔게 느껴졌다는..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뮤온라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쉽게 접속하지 못해서 한번 접속하려면 기본 15분은 시도해야 접속할수 있었죠 그래도 그거한번 접속하겟다고 ㅋㅋ 난리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
지금의 마야서버인 1서버에서 전 처음 시작을 했고 청동세트를 입은 친구를 부러워하며 열심히 랩업을 했죠^^... 하루에 많이해봤자 2시간도 못했고 그마저 접속시간이 15~30분가량 걸렸지만 게임하는중에는 상당히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랩업을해서 어느덧 그당시 중랩정도돼야 입는다던 3황동세트~~~ 를 맞추게 되었고
그당시 기사들의 로망 최강의 세트였던 7땁셋 7철판,드장,드부 를 착용하신 기사님들을 우러러보며 더욱더 전진하고 있었죠~
3달정도 플레이 했을당시 60랩인가 ㅋㅋ 그때쯤 마침 뮤 홈피에 올라온 불길한 징조가;;
몇일뒤 유료화??? ㅋ 뜬금없는 유료화 소식에 참 난감했지만..헛소문일거라 생각했고;;ㅋ
결국 유료화 당일날;; 청천병력같은;; 유료화가ㅠㅠ 결국 유료화가 되었지만
엄마에게 무지하게 졸라서 결국1달 정액을 끊게되고 여전히 게임을 즐기게되었죠
그사이 황금버지드래곤 이벤트란걸 시작하게되고 8청동세트를 맞추고 전설의검을 맞추고
재미나게 게임을 했죠 그뒤로 로스트타워가나오고 아틀란스도나오고 많은변화가 생기면서
다른사람들 다 랩업하고 마검사나오고 했지만 멈춰있는 나의 레벨 ㅋㅋ
그당시엔 사냥보다 커뮤니티와 소녀앞에서 피케이놀이에 빠져있어서 1년반정도 플레이해서
얻은 나의레벨은 90
그렇게 흑기사를 90랩까지 키우다가 전제산을 날리게된 사기를 먹게되고
사기먹은뒤 거의 1주일동안은 공황상태였다는;; 억울해서 잠도안오고;;...
그렇게 접게된후 몇년뒤 요즘 다시 뮤를 시작했네요..
진짜 뮤 하면 할에기도많고 했는데 너무 오래전예기라 뭐 생각이안나네요^^
초기엔 진짜 버그도많고 핵도 많고 ㅋㅋ 핵은 어케쓰는지몰라서 남들 다쓸데 못썻지만
유니 뿔 손에끼고 때리는 깜찍한 버그는 한번 써봤던 ㅋㅋ
진짜 진정으로 재밌게 즐겼던 온라인게임 2개중에 하나였던 뮤 온라인 지금해봐도 옛날의 즐거움은 찾을수 없네요..
그나저나 뮤 흑기사 늑대 펫 나온다고 했을때 딱 접었는데
요새 드가보니까 펫같은거 없던데 그거 망한건가요??;;
게임이라고 볼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