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입니다.
마비노기의 류트 서버!! 씰브레이커 두개나 따신
세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씰 브레이커는 유니크 타이틀로써
이제 못얻는 두개의 브레이커입니다.
레벨을 운운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높은쪽의 속하여
저는 소위 '지존' 합니다. (류트 서버)
세별님은 씰 브레이커(두갈드아일,키아던전을 깨신분입니다. ^^)
을 두개나 따신 분입니다.
그럼 세별님의 능력치와 스킬, 장비창을 알아볼까요? ^^
* 스샷을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터 해주세요. ^^
전 올해 18살입니다. 남자이구요.. 이름은 김한별이라고 합니다. 현재 학생이라
방학중이죠. 아아.. 6시간 후에 말입니다.. -_-;; (2003.12.31.7:00)
마비노기를 한 동기는요?
으음.. 처음엔 클로즈 베타테스터 모집 메일이 날라와서 한번 신청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1차때는요.. 근데 친구놈이 그거 당첨 될려고 죽어라
애를 쓰더군요-_- 저도 같이 해본다고 2차때도 또 신청해봤는데 그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다른 게임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메시브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됐죠.
어떻게 씰 브레이커 두개씩이나 획득 하셨나요?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죠. -_-ㅋ
뭐, 기준은 다른분도 깨실수 있을만큼 낮았는데요 뭘..
또 우연찮게 던전 가봤다가 기준 낮아진걸 알고 깨게 된거죠.
세별님의 추천 스킬은 뭐죠? ^^
으음.. 전 이것 저것 올려놔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컴뱃마스터리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흐음.. 온라이프를 혹시 아세요? ^^
으음.. 대강은 아는데.. 자주는 안가봤어요.
마비노기에 바라는점이 있다면요?
마비노기에 바라는점은 없고, 유저분들에게 바라는점이 있는데요..
유저들 스스로 지켜가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어요.. 운영자가 비매너
유저들은 단속해서 잡아내는것 보다는 스스로 절제해 가는것이 마비노기가
지향하는 밝은세상 온라인 RPG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온라이프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게임은 즐기는 거랍니다. ^^ 너무 노가다에 빠지지 마세요.. 지존이 되려고
조급한 마음을 먹는것이 노가다를 만드는거에요. ^^
아아~ 역시..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세별님과 같이 사냥 하러 갈색 다이어 울프를
잡으러 갔는데요..
세별님의 아이스 볼트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별님의 공격 패션이 아이스볼트 다음에 숏소드 4연타로 나가
는거 같군요.
그렇게 해서 많은 다이어 울프가 아래의 스샷 같이 -_-;;..
계속 사냥 하는데~ 경성님께서 저 몸매(?)로 울프를 잡고 계시네요..;;
저는 낫만 가지고 때렸건만.. 데미지가 엄청 낮습니다;;
전 붉은여우 새끼나 잡으러 가야겠네요-_-;;..
또 저 울프의 노란색 눈동자가 무서워서 입니다. ㅠ_ㅠ;;
크게 확대하면 더 무섭겠죠? ;;
다이어 울프가 세별님을 못이기니 결국 합체를 하는군요-_-;;
세별님께서 좀 에너지를 달으셨지만;; 울프들은 결국 하늘로 ;;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존은 자기 게임을 항상 재미있게.. 즐겁게하는 세별님처럼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면 언제가는 지존이 되어있을겁니다. ^^
* 시간이 없으신대도 협조해주신 세별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마비노기의 류트 서버!! 씰브레이커 두개나 따신
세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씰 브레이커는 유니크 타이틀로써
이제 못얻는 두개의 브레이커입니다.
레벨을 운운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높은쪽의 속하여
저는 소위 '지존' 합니다. (류트 서버)
세별님은 씰 브레이커(두갈드아일,키아던전을 깨신분입니다. ^^)
을 두개나 따신 분입니다.
그럼 세별님의 능력치와 스킬, 장비창을 알아볼까요? ^^
* 스샷을 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 소개 부터 해주세요. ^^
전 올해 18살입니다. 남자이구요.. 이름은 김한별이라고 합니다. 현재 학생이라
방학중이죠. 아아.. 6시간 후에 말입니다.. -_-;; (2003.12.31.7:00)
마비노기를 한 동기는요?
으음.. 처음엔 클로즈 베타테스터 모집 메일이 날라와서 한번 신청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1차때는요.. 근데 친구놈이 그거 당첨 될려고 죽어라
애를 쓰더군요-_- 저도 같이 해본다고 2차때도 또 신청해봤는데 그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다른 게임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메시브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됐죠.
어떻게 씰 브레이커 두개씩이나 획득 하셨나요?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죠. -_-ㅋ
뭐, 기준은 다른분도 깨실수 있을만큼 낮았는데요 뭘..
또 우연찮게 던전 가봤다가 기준 낮아진걸 알고 깨게 된거죠.
세별님의 추천 스킬은 뭐죠? ^^
으음.. 전 이것 저것 올려놔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컴뱃마스터리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흐음.. 온라이프를 혹시 아세요? ^^
으음.. 대강은 아는데.. 자주는 안가봤어요.
마비노기에 바라는점이 있다면요?
마비노기에 바라는점은 없고, 유저분들에게 바라는점이 있는데요..
유저들 스스로 지켜가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어요.. 운영자가 비매너
유저들은 단속해서 잡아내는것 보다는 스스로 절제해 가는것이 마비노기가
지향하는 밝은세상 온라인 RPG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온라이프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게임은 즐기는 거랍니다. ^^ 너무 노가다에 빠지지 마세요.. 지존이 되려고
조급한 마음을 먹는것이 노가다를 만드는거에요. ^^
아아~ 역시..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세별님과 같이 사냥 하러 갈색 다이어 울프를
잡으러 갔는데요..
세별님의 아이스 볼트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별님의 공격 패션이 아이스볼트 다음에 숏소드 4연타로 나가
는거 같군요.
그렇게 해서 많은 다이어 울프가 아래의 스샷 같이 -_-;;..
계속 사냥 하는데~ 경성님께서 저 몸매(?)로 울프를 잡고 계시네요..;;
저는 낫만 가지고 때렸건만.. 데미지가 엄청 낮습니다;;
전 붉은여우 새끼나 잡으러 가야겠네요-_-;;..
또 저 울프의 노란색 눈동자가 무서워서 입니다. ㅠ_ㅠ;;
크게 확대하면 더 무섭겠죠? ;;
다이어 울프가 세별님을 못이기니 결국 합체를 하는군요-_-;;
세별님께서 좀 에너지를 달으셨지만;; 울프들은 결국 하늘로 ;;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존은 자기 게임을 항상 재미있게.. 즐겁게하는 세별님처럼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면 언제가는 지존이 되어있을겁니다. ^^
* 시간이 없으신대도 협조해주신 세별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끝나고 메모장으로 썼습니다.
후우~ 노래는 그녀는짱 o.s.t ! 너무하는 girl 입니다. ^^ 이노래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