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e.hanbiton.com/
제가 소개할 게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입니다.
게임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꺼에요ㅋ
예전에, 정말 예전에 기대되는 게임 대작이었지만, 유료화와 여러 문제들로 유저수가 많이 줄었지요 ㅠㅠ
그래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아직까지 하는 사람이 많고, 또 요번에 신규유저가 조금씩 생기는 거 같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에 대한 특징 몇가지를 소개하러 왔답니다//ㅋ
첫번째로, 캐릭터다.
전부 NPC캐릭터(출처, 그라나도 에스파다 플레이포럼)
그라에서는 기본 캐릭터 5개(파이터, 머스켓티어, 위자드, 워록, 스카우트)와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NCP캐릭터가 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골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충 소개하자면,
파이터 : 검, 방패, 대검, 창, 권총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근접형 캐릭. 몸빵용으로 많이 쓰인다.
머스켓티어 : 장총, 권총, 총검을 사용하는 원거리형 캐릭. 일대일에선 따라올 자가 거의 없다.
워록 : 불,얼음,전기속성을 다루는 마법형 캐릭. 범위형 공격이 대부분이어서 몰이사냥의 최강자!
위자드 : 염력을 다루는 마법형 캐릭. 범위형 스킬과 저주,버프시킬을 쓴다. 렙60이 되면 위자드의 로망, 레비테이션을 배워 날아다닌다.
스카우트 : 치료와 버프스킬을 쓰고, 단검도 조금 쓸 줄 안다. 일종의 걸어다니는 물약. 자동으로 힐해주니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NPC중에 인기 있는 애들만 소개하자면,
베르넬리 : 산탄총을 써서 기본공격이 범위공격이다. 얼굴도 이뻐서, 많이 쓰는 NPC.
끌로드 : 파이터 보다 힘, 체력이 좋아서 데미지 딜링이나 몸빵에 자주 쓰인다. 얼굴만 괜찮으면 좋건만 ㅠㅠ
까뜨린느 : 인형을 소환해 대신 싸우게 한다. 또, 힘이 높은 까뜨린느가 있어서 데미지 딜링에 자주 쓰인다.
예가네 : 대포나 회전칼날 등을 건설할 수 있어서, 사냥할때 편하다.
*자세한 건 http://www.playforum.net/ge/column.comm?action=read&iid=10369999&kid=463 여기를 참고//
두번째로, 스탠스다.
그라에는 어떤 무기에 어떤 자세를 잡느냐에 따라 여러 스킬과 능력치가 달라지고, 그 자세를 스탠스라고 한다.
예를 하나 든다면,
대검은 플로우 가드, 루프가드, 테일가드가 있다.플로우 가드는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맞고, 루프가드는 공격적인 면이 더 높다.
그리고 테일가드는 기본 공격이 범위 공격이고, 스킬도 범위 스킬이 대부분이다.
세번째로, MCC시스템이다.
*왼쪽부터 스카우트, 파이터, 위자드(제 캐릭이랍니다 ㅋㅋㅋ)
그라에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세명의 캐릭터를 한꺼번에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 게임에서는, 스킬과 능력치를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강한 정도가 달랐지만, 그라에서는 어떻게 캐릭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몇가지 대표적인 캐릭터 조합을 소개하자면,
파워스(파이터, 워록, 스카우트)조합은 연약한 워록이 강한 공격을 하고, 파이터가 몸빵을, 스카우트가 힐을 하는 하기쉬운 조합이다.
머머스(머스켓티어, 머스켓티어, 스카우트)조합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장총을 쓸땐 강한 한방 데미지와 권총을 들땐 강한 범위공격을 하는 초보자도 어느정도 쉽게 할 수있는 조합이다.
위위위(위자드, 위자드, 위자드)조합은 일명 사미자(삼위자)라고도 불리며, 60때 레비테이션 스탠스를 배워 셋 다 날아다니면서 지상몬스터를 유린하는 아주 멋진 조합이다.(공중에 뜨면 지상의 근접형 몬스터는 공격을 전혀 못한다.)
네번째로, 배경음악과 그래픽이다.
개인적으로 그라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바로 배경음악이다.
그라의 배경음악은 다른 게임의 배경음악과는 차원이 다르다.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은 이게 정말 게임음악이 맞나, 생각하게 한다.
장소에 따라 그에 걸맞는 음악은 게임의 긴박함을 높여주고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래픽은 현재 오픈된 타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Granado Espada - Kim Junsung
제가 소개할 게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입니다.
게임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꺼에요ㅋ
예전에, 정말 예전에 기대되는 게임 대작이었지만, 유료화와 여러 문제들로 유저수가 많이 줄었지요 ㅠㅠ
그래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아직까지 하는 사람이 많고, 또 요번에 신규유저가 조금씩 생기는 거 같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에 대한 특징 몇가지를 소개하러 왔답니다//ㅋ
첫번째로, 캐릭터다.
전부 NPC캐릭터(출처, 그라나도 에스파다 플레이포럼)
그라에서는 기본 캐릭터 5개(파이터, 머스켓티어, 위자드, 워록, 스카우트)와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NCP캐릭터가 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골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충 소개하자면,
파이터 : 검, 방패, 대검, 창, 권총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근접형 캐릭. 몸빵용으로 많이 쓰인다.
머스켓티어 : 장총, 권총, 총검을 사용하는 원거리형 캐릭. 일대일에선 따라올 자가 거의 없다.
워록 : 불,얼음,전기속성을 다루는 마법형 캐릭. 범위형 공격이 대부분이어서 몰이사냥의 최강자!
위자드 : 염력을 다루는 마법형 캐릭. 범위형 스킬과 저주,버프시킬을 쓴다. 렙60이 되면 위자드의 로망, 레비테이션을 배워 날아다닌다.
스카우트 : 치료와 버프스킬을 쓰고, 단검도 조금 쓸 줄 안다. 일종의 걸어다니는 물약. 자동으로 힐해주니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NPC중에 인기 있는 애들만 소개하자면,
베르넬리 : 산탄총을 써서 기본공격이 범위공격이다. 얼굴도 이뻐서, 많이 쓰는 NPC.
끌로드 : 파이터 보다 힘, 체력이 좋아서 데미지 딜링이나 몸빵에 자주 쓰인다. 얼굴만 괜찮으면 좋건만 ㅠㅠ
까뜨린느 : 인형을 소환해 대신 싸우게 한다. 또, 힘이 높은 까뜨린느가 있어서 데미지 딜링에 자주 쓰인다.
예가네 : 대포나 회전칼날 등을 건설할 수 있어서, 사냥할때 편하다.
*자세한 건 http://www.playforum.net/ge/column.comm?action=read&iid=10369999&kid=463 여기를 참고//
두번째로, 스탠스다.
그라에는 어떤 무기에 어떤 자세를 잡느냐에 따라 여러 스킬과 능력치가 달라지고, 그 자세를 스탠스라고 한다.
예를 하나 든다면,
대검은 플로우 가드, 루프가드, 테일가드가 있다.플로우 가드는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맞고, 루프가드는 공격적인 면이 더 높다.
그리고 테일가드는 기본 공격이 범위 공격이고, 스킬도 범위 스킬이 대부분이다.
세번째로, MCC시스템이다.
*왼쪽부터 스카우트, 파이터, 위자드(제 캐릭이랍니다 ㅋㅋㅋ)
그라에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세명의 캐릭터를 한꺼번에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 게임에서는, 스킬과 능력치를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강한 정도가 달랐지만, 그라에서는 어떻게 캐릭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몇가지 대표적인 캐릭터 조합을 소개하자면,
파워스(파이터, 워록, 스카우트)조합은 연약한 워록이 강한 공격을 하고, 파이터가 몸빵을, 스카우트가 힐을 하는 하기쉬운 조합이다.
머머스(머스켓티어, 머스켓티어, 스카우트)조합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장총을 쓸땐 강한 한방 데미지와 권총을 들땐 강한 범위공격을 하는 초보자도 어느정도 쉽게 할 수있는 조합이다.
위위위(위자드, 위자드, 위자드)조합은 일명 사미자(삼위자)라고도 불리며, 60때 레비테이션 스탠스를 배워 셋 다 날아다니면서 지상몬스터를 유린하는 아주 멋진 조합이다.(공중에 뜨면 지상의 근접형 몬스터는 공격을 전혀 못한다.)
네번째로, 배경음악과 그래픽이다.
개인적으로 그라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바로 배경음악이다.
그라의 배경음악은 다른 게임의 배경음악과는 차원이 다르다.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은 이게 정말 게임음악이 맞나, 생각하게 한다.
장소에 따라 그에 걸맞는 음악은 게임의 긴박함을 높여주고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래픽은 현재 오픈된 타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Granado Espada - Kim Ju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