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색다른 게임을 원한다.!
나날히 발전해 나아가는 국내 게임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기존의 타게임들과 차별화된 시스템과 게임성으로 그 게임만의 특색을 잘 살려내어 사람들에게 각광 받는 게임들이 이젠 서서히 늘어만 가고 있다.
계속 출시되고 개발되어 가는 온라인 게임속에서의 경쟁에 제대로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라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새로운 시스템과 기존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게임성으로 무장한 게임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 필자가 준비한것은 기존의 게임과는 색다른 것을 추구하고 이에 따라 인기를 꾸준히 쌓아 가면서 각광 받고 있는 게임들 몇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게임들은 필자가 고심끝에 생각해낸 게임이자 온라이프 내에서 인기를 끌면서도 새로운 게임성이 돋보이는 게임을 선정한 것입니다.
마비노기
마비노기는 개발 초 당시 부터 많은 화제와 큰 각광을 받은 게임중 하나이다. 이 마비노기는 이에 힘입어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 중이며 6월22일에는 상용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마비노기에서 돋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하루 2시간제인 시간제이다. 이 시간제는 하루 2시간씩 플레이할수 있게 만들어 무분별한 게임 플레이 등을 막은것으로 보이며 2시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상용화후 일정액을 지불하게 되면 24시간 모두 즐길수 있게 된다.
이외에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게임이 마비노기이기도 하다. 이유는 일정 직업이 없고 무기와 스킬을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습득하느냐가 게임에 직업이 되는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에 높은 자유도를 자랑한다. 또한 아르바이트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최초로 시도한 시스템으로 보다 사냥에 의존하지 않는 게임이 되도록 해준다. 그렇다고 마비노기의 사냥이 차별적이지 않는것은 아니다. 마비노기의 전투에서는 콤보,방어,반격,필살기를 구사해 여러종류의 전투가 가능
하여 보다 차별적인 사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아이템으로 던전을 생성하는 던전 생성 시스템이나,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카툰렌더링 그래픽 그리고 나를 뽐내주는 타이틀 시스템,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연주하는 시스템이나 말투등으로 바뀌는 캐릭터의 얼굴의 이모션등은 왜 마비노기가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 되는지 알게 해준다.
정말로 새로운 시스템들과 기존에서 볼수 없던 내용들로 무장한 이 마비노기는 현재 오픈베타 1위라는 자리에 군림하고 있고 각종 게임웹진에서도 큰 화제물로 다루고 있는 게임이 바로이 마비노기이다.
게임속에서 또다른 나를 찾을수 있는 게임이자, 게임의 단순함에 질린 게이머 들에게는 이 마비노기를 적극 권장 하고 싶다.
팡야
팡야는 개발당시 많은 게이머들과 언론들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과연 골프게임으로의 호응을 얻을수 있을까? 라는 문제가 많이 쏟아져 나왔던 게임중 하나이다. 하지만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중인 현재에는 골프게임 치고는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골프게임의 매력을 한껏 가지고 큰 인기몰이를 나아가며 나날히 성장해 가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바로 팡야 이다.
팡야는 앞서 말했듯이 기존 게임들이 잘 선보이지 않았던 골프 게임로 비교적 쉬운 조작법과 간단한 게임 플레이! 그리고 5분만 즐기면 금방 깨우칠수 있을정도의 게임플레이로 그에따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원리를 알면 그의 속까지 알아야 하는법!! 조작법등은 쉬울지 몰라도 게임 플레이는 조금 어려울지 모른다. 바람이나 맵의 지형등의 조건속에서 게임을 즐겨 나가기에 지겹지 않고 흥미 진진한 게임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각 맵에 따른 언덕,내리막길,벙커,그린 등을 세밀히 묘사하였으며 골프에서의 여러가지 골프채를 그대로 지원해 주어 보다 현실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이밖에 백스핀과 토마호크 등의 각종 특수샷 그리고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내의 아이템 그리고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아이템 등으로 보다 골프게임의 매력을 한껏 발휘 하고 있다.
팡야의 또다른 특징인 30인 동시 플레이 매치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팡야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으며, 캐쥬얼 게임으로 서의 타 게임과 다른 게임성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보다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팡야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 것이다.
겟엠프드
두꺼운 매니아 층과 큰 인기몰이 중인 겟엠프드는 대전 격투 액션 게임으로 총 8명의 유저가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액션류의 게임이다. 이 겟엠프드는 대전 격투 액션의 타격감과 여러 공격 등을 선보여 이에 따른 많은 유저들이 겟엠프드에 손을 대고 있고, 각이 각색의 게임성으로 무장하여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겟엠은 다양한 게임 모드를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인 엠프드 데스매치(개인전),팀 데스매치(팀플전) 이외 여러 스포츠를 종합시킨 월드컵이라던지 다른 종족을 복합시킨 챔피언십 누가 제일 오래까지 남는가의 도그 파이터등 다양한 게임모드로 겟엠프드를 결코 지겹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다양한 액션 공격,방어,반격,필살기 등의 다양한 공격으로 서로를 물고 무는 시합이 이루어 지며 이에 캐릭터의 전술 이나 여러가지 맵에서의 특색을 잘살려 게임을 공략함으로써 전략적인 액션류의 게임이기도 하다.
또한 겟엠프드에는 다양한 악세사리와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악세사리들로 다양한 공격이나 필살기를 구사하여금 적을 공격하며 다양한 아이템들로 자신의 취향대로 캐릭터를 꾸밀수 있다. 허나! 아이템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만족하지 못할때에는 스킨이란 기능이 있는데 스킨은 자신이 직접 만든 옷을 입힐수 있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액션 게임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면모를 보여주는 이 겟엠프드는 작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격투를 벌이며 맞으면서 일그러지는 얼굴이나 때릴때의 표정등은 코믹하면서도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엽기적인 액션 게임으로도 불리되기도 하였다.
요즘 무분별한 캐쉬 아이템들로 게임의 밸런스가 지적되고 각 맵에서의 각종 버그 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겟엠프드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겟엠프드에서 치고박고 싸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건 어떤가?
RF온라인
RF온라인은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지만 많은 사람들이 각광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이다. 심지어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는 10000명을 뽑는 자리에서 20만명이라는 사람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다. 그토록 많은 게이머, 유저들이 이토록 몰린것은 왜인것인가? 이것은 바로 RF의 독창성과 게임성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다른 게임에서 보지 못한 시스템이 수두룩 한 이 RF야 말로 보다 게임의 특색을 잘 살렸다고 본다.
RF온라인에는 총 3가지의 종족이 있는데 코라,벨라토,아크레시아 로 나뉘어지며 서로 대립관계에 있어 전쟁,전투등을 펼칠수 있으며 각 종족마다 특화무기가 있다. 벨라토의 로봇트격인 기갑장비 코라의 소환수인 파이몬 아크레시아의 강력한 무기인 런쳐등으로 종족끼리의 전쟁에서의 재미를 한껏 우러나게 하였으며 RF의 강력한 스킬과 포스들로 하여금 보다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에 빠져 들도록 해준다.
또한 광산이라는 특정 장소에서는 RF만의 특징인 채굴을 할수 있는데. 배터리와 채굴기를 착용한후 광산 원석 채취를 할수 있다. 원석 채취를 통해 보다 RF만의 재미를 한껏 복돋아 주며 이 광산에서는 3종족이 모두 사용하는 장소이기에 전쟁이 만발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외 게임내의 경제 시스템 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활동을 펼칠수도 있다.
이외 높은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고공 시야 확보 시점 이나 각 특색있는 직업 등의 특징으로 RF는 꾸준한 인기를 끌어 모았으며 2004년 현재 또다른 기대작으로 불리우고 있다.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만 해도 많은 각광과 호응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빈 게임중 하나가 바로이 RF온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해보고 싶어하는 게임으로 추후 오픈베타 테스트가 이루어 진다면 RF의 매력은 한껏 쏟아질것으로 보인다. 오픈베타 테스트가 이루어 질때 RF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는것은 어떠한가?
프리프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제정 여러움 과 유저들의 난으로 몸살이를 앓던 이 프리프는 초창기 게임명이 "마스커레이드" 였다. 그러나 점점 보편화 되고 보다 사람들이 알기 쉬운 게임명으로 바꾸기 위해 유저들의 응모를 통해 바뀐 게임명이 바로 "프리프"이다.
요즘 색다른 희망주이자, 그만큼의 특징이 쌓여가는 이 프리프 온라인은 최초의 Fly Eor Fun 게임을 하늘을 나는 즐거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자유롭고 보다 수월하게 하늘을 날수 있는 프리프는 빗자루와 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수 있으며 하늘을 날며 섬,비행장,육지 등을 날아다닐수 있다. 하늘을 날수 있다는 즐거움과 게임의 특징으로 현재 많은 유저들이 프리프에 손을 대고 있으며 이 프리프의 인기는 나날히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냥 단순히 나는것만으로 족하지 않는 프리프는 나는것에서 보다 비행전투까지 발전하여 하늘을 날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몬스터와 전투를 펼칠수 있으며 이는 프리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바이다. 속도감 있고 보다 타격감이 높은 이 비행전투야 말로 프리프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든다.
그렇다고 하늘을 나는것 뿐이 아니다.그중 극단이라는 파티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이 있는데 극단은 레벨이라는 개념이 잇어서 극단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얻는 아이템이나 경험치가 증가해 나아가고 극단 전용 스킬로 보다 파티 시스템이라는 개념이 더더욱 발전해 나아간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밖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몬스터 그리고 화려한 스킬들 특징있는 3개의 직업등은 프리프의 재미를 한껏 복 돋아 주며 하늘을 나는 프리프야 말로 특색있고 또 어떤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은 요소로 찾아와 온라인 게임의 또다른 희망주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터널 시티
이터널 시티는 기존 게임들이 판티지 물을 사용하는 한편 이터널 시티는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현대물 판타지 RPG게임이다. 이터널 시티에서는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게임에 담았으며, 2D치고는 깔끔하고 더욱 섬세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실제 등장하는 빌라,아파트를 그대로 지원하며 그 건물 내부까지 지원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터널 시티를 즐기고 있는 편이며 오픈베타 테스트 10위권 안에 드는 게임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실감이 뛰어난 이터널 시티는 마치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하 느낌을 주며 이에 따라 총을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이외 페러럴 시스템이라는 이터널 시티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페러럴시스템이란 현대에서 과거와 미래를 오갈수 있는 시간여행과 같은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의 과거와 미래의 현장을 가서 그를 체험할수 있다. 이는 그 어떤 게임도 시도 하지 않았던 시스템중 하나이다.
이외 어설트 시스템이 있는데, 어설트 시스템은 단계적인 퀘스트형 시스템 으로 동대문,경성역,명성황후 등의 퀘스트를 풀어나갈때마다 그에 따른 재미와 현실감을 만끽해 주도록 해준다. 또한 깃발매치,데스 매치등을 펼칠수 있는 아레나는 게임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종로나 중곡등을 세밀히 묘사하였으며 주택가,아파트,주차장,지하철 등도 정말 놀랄만큼 깔끔하게 표현해 내었다. 마치 게임이 아니라 현실같은 느낌을 만들어 준다.
대체로 독특하고 현실감 있는 이터널 시티는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터널에 몸을 담고 있다. 보다 실제감 있고 현실을 게임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이터널 시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
위에서 보듯 요즘 색다른 것을 추구하는 게임들은 거의 죄다 타 게임들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시스템들과 게임성을 접목 시켜 그 분야에 성공한 게임이다. 예를 들어 겟엠프드는 격투게임 분야에 FPS분야에는 건즈 더 듀얼 스포츠 분야의 팡야등 그에 따른 그 분야를 특징적으로 묘사하여 인기를 꾸준히 모아가고 잇는 게임들이다.또한 기존 게임들이 전혀 시도하지 않던 게임요소들을 추가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다.
보다 다른 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그에 따라 색다른 게임을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호응을 받는다면 그 게임은 성공하게 될것이다.
이번에는 그에 따른 게임들을 나열해 보았다.기존의 게임에 질리고 지겹다고 느꼇다면 색다른 것을 원하는 유저라면 저위에 나열된 게임에 손을 대보는것도 결코 손해볼 일이 아니므로 한번 즐겨보는것은 어떠한가?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들은 필자가 고심끝에 생각해낸 게임이자 온라이프 내에서 인기를 끌면서도 새로운 게임성이 돋보이는 게임을 선정한 것입니다.
을 도입했지만 -ㅅ-;;
개발진들이 그걸 버리더군요 -ㅅ-
솔로잉 추세로 가는 프리프...
공중 전투도 그다지 할만한건 아닌...메지션 아니면 재미없다는...(그렇다고 메지가 좋은것도 아니지만...)
이겜은 아마 유저들의 의견을 너무 받아들여 게임 이 이상하게 변한 꼴일려나...
아템 드롭 안댄다고 해서 아템 드롭 너무(!!)잘 되게 하고
혼자 사냥 힘들하고해서 극단 쓰래기 만들고 혼자 놀기 좋게 만들고 -ㅅ-
힐러 어시스트만 바보댄 -ㅅ-a
레벨업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이젠 부담스러울 정도로 업 잘되고...
케릭 너무 좋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케릭 하양패치 해버리고...
후아...;
이상 2주 전에 접어버린 어시스트의 푸념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