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 - 특정 클레스 무적 논란!

명예기자단 다우시네요.

생각보다 간단한거 아닐까요.. 현재 국내 게임들은 현거래 시장을 잡으려고 안달이 나있죠.
대표적인 경우로 한국게임의 거장 리니지를 들수 있고 이번에 라그나로크2가 현거래 싸이트와 제휴해서 이벤트를 여는걸 봐도 알수가 있죠.

지금 현재는 거너앤파이터 라고 불릴 정도로 거너의 수가 압도적임니다. 현거래 싸이트들을 보아도 수십만원때의 거너 아이템들을 볼수 있죠 하지만 동렙 동급의 타 직업 아이템들을 보면 현저히 낮은 가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어느 한 캐릭터를 몰아줌으로써 유저들에게 "저 캐릭을 하면 나는 강해진다" 뭐 이런 식의 마인드를 심어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캐릭을 하게 하는거죠
그렇게 된다면 그 캐릭을 하는 사람은 많아지고.. 당연히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은 올라가죠
저번에 패치된 스파를 예로 들어도 대겟네요. 사냥안습이던 스파가 패치가 되면서 일명 '신'으로 불리며 유저수가 급속히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거래 싸이트의 스파 템과 아이디의 가격도 상승했죠. 이런식으로 한 캐릭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그 캐릭에 대한 수요증가로 인해 현거래 싸이트는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 지죠."현거래 싸이트를 잡고 있는 이상 온라인 게임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 부가적으로 말하자면 '아바타'도 한몫 하겟지요.. 장담컨데 요번에 추가되는 귀검사 개편또한 벨런스 문제를 야기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요번에 개편된 엘마보다도 훨씬 긴 침채기(?)를 겪은 귀검사계열들의 아바타는 수요도 적은대다가 가격 마져 낮거든요.. 이렇게 된이상 귀검 아바타를 팔아야 하는 네오플의 입장에서는 귀검사계열의 유저들을 늘리고 그에 따른 아바타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벨런스를 조절하겠죠.

결론적으로 네오플은 '고.의.로' 벨런스를 맞추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뭐 이에 대해서 나쁜 감정같은건 없음니다. 당연히 기업은 마땅한 이익추구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으니까요.

hёачеп 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했으나, 보편적인 답안을 작성하였기에 hёачеп 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예 부분까지 추가하지 못하였던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고의적인 부분이 아니라고 하여도, 당초 PM의 일정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정책적이라고 봐야할꺼라고 생각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그에 따라서 게이머들에게 이익을 얻는다. 라고 저 스스로 결론 내릴 수 있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윗분과 비슷한 의견.
네오플이 던파의 업데이트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한가지 클래스의 극상향이나 다른클래스의 극하향이 대부분이더군요, 쫄파티같은 경우도 밑의 글에서 봤지만, 네오플의 캐쉬상점을 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아이템도 팔더군요. (방학시즌에 일정 기간내에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전액 환불.) )

앗? 희택님 전 태클건게 아닌대.. ㅠㅠ; 좋은글 잘봤습니다.. <-- 요말을 빼먹었엇네요 ㅋㅋ

GRACE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전액환불이벤트도 참 멋진 상술입니다.
전액환불이라 하여도 어차피 캐시로 받는거니까요.. 즉 환불을 받아도
네오플의 돈이라는거죠... 제 기억으론 3만원 정도의 가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대학생인 저도 3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닌데 주 이용자들의 연령때를 생각해본다면.......
이벤트도 좋고 돈을 벌기위한 기획도 모두 좋치만 이로 인해서 피해 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ㅁ =...

hёачеп //19800원 이었죠

새로운케릭 생성시에만 생기는 케쉬아이템 일정기간동안 48달성시 결제했던

금액 환불해주며 레미400개 홤긍창고 그계정의 피로도 무한등? 머

솔직히 던파를 오래한유저의 입장으로써 네오플에게 한마디 하자면..

너무 돈벌어먹을려고 한다는 말을 해주고싶네요..

유저들은 아마 이런걸 알면서도 현질하고 케쉬지르고 할걸요?;;

던파에 농락에 말이죠-┌;; 보인도 알면서 한다만..ㅋ;;;

케릭을 키우면서..같은렙에 같은직업인데 템이 나보다 좋다..

이러면 왠지 꿀리면서..현질욕구가 급상승하면서..ㄷㄷ

고의맞음 ㅇㅇ 처음엔 케릭을신으로만들어서 그케릭 캐시템팔아먹으면 팔아먹을대로 팔아먹었으면 인기떨어지는직업골라서 그케릭신만들고 신케릭은 하향되서묻히고 이런식 ㅇㅇ
결국에는 아바타팔아먹을려는수작

분명히 과거에 네오플은 피로도가지고 상품화 안한다고 공지까지 띄웠었는데말이지...

그 캐쉬 패키지에 피로도 보너스였나 1년좀 지나니 그런걸 상품으로 내걸고

유저들은 기억하고있는데 쩝...방금 공지검색해보니 그 피로도공지가 지워지고없네?

결론은 돈............

흠.. 무적캐릭터는 눈속임입니다.

한순간 확 띄워놓고 유저들 눈을 돌려놓았다가

극하향으로 돈을 지르게 한다는 작전이지요.

거너앤파이터 거너앤파이터 거너앤파이터

안하니 다행인가... 여러모로 네오플은 욕먹을 짓만 하고 있네요 ;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거너가 비싼게 아님.. 거너캐릭자체는 다른 캐릭과 마찬가지로 싼편입니다
던파는 캐릭자체는 싸게 치죠 단지 그 캐릭이 들고 있는 아이템으로 시세가 정해지는데
거너계열의 아이템이 비싼편도 있지만 특히나 데페의 경우는 아이템 자체도 지금 거너계열
중에서도 제일 비싸죠 그리고 뭐 선호되는 캐릭자체도 문제긴 하지만....
하여간 거너계열이 제일 비싼건 아닙니다 사는분들이나 파는분들이나 특정캐릭을 뺀다면
거기서 거기임 가격대는 ... 아이템이 좋으면 그만큼 비싸지지만...
근데 승급이 제일 먼저 된게 거너라고 하는데.. 승급이라면 2차 말하는거?
그 승급은 거너가 먼저가 아니라 격가가 먼저인데....
지금이야 거너계열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한때는 던전앤파이터 <말그대로 파이터계열의
엄청나게 승승장구할때가 있었고 그뒤에는 귀족캐릭들이 승승장구했었고 그뒤에는
개편들어가면서 격가가 좋아지더니 거너 개편되고서는 거너앤파이터가 된거....
거너앤파이터일때 메카가 승승장구하더니 메카도 한풀 꺽여서 지금은 데페가 대세가 되었고
그뒤에 또 스파개편되더니 독왕도 좋아졌고 법사개편되더니 법사계열 엄청 보이고..
이건 뭐 어쩔수 없는게.... 돌고 도는거임 완전히 개편에 따라서........... 밸런스는 돌고 도는...
이제 귀검개편되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던파 3차 클베부터 햇습니다.
원래 거너계열이 최약체였는대 언제부터 강해졌냐. 엑트5 사격개시전까진 거너 케릭 = 쓰레기
시절에서 스킬 대미지 조정으로 인한 퍼센트뎀이 도입되면서 속칭 거너앤파이터가 시작됬다고 햇겠내요.퍼샌트뎀의 효율이 극대화된것이 메카와 데페였고,원래 메카닉은 거의 안키웠고 레인저또한 다른 유저층에 비해 매니악햇던것이 양산형이 넘치는 것으로 발전.. 전 레인저 케릭터만 쭉 해와서 이것 저것 다 겪어봤지만 케릭터 벨런스라는것 자체가 강화 시스템 도입되면서 사라진거라고 생각하지 케릭터간의 벨런스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이번 귀검 개편에서 어떻게 바뀌느냐가 문제 갯지만 일단 개편이 되고 나서 벨런스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꺼라 생각하네요

던파, 벨런스 절대 못맞춥니다... 던파만이 아니라 모든 국내온라인게임 마찬가지겠죠...
대규모 업데이트 란 핑계로, 케릭터 돌려먹기를 씁니다. 격가 패치와 함께 격가 강세를 이루다가
거너 패치와 함께 거너 강세로 전환됬죠. 이번엔 엘마, 그담엔 귀검사, 지긋지긋 합니다.
진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려면 한번에 모든직업을 동등하게 해야죠.
결국 케릭터의 강세를 바꿔가며 이득만을 보겠다는 처사아닙니까.
한 직업 강세하는데 1년씩이라 치면, 지긋지긋 하네요 -_-... 어느세월에
다 업데이트 할지.

던전앤 파이터 밸런스,,, 왜이렇게 못맞추는지;;; 개편 될때마다, 불만이 터져 나오는걸 못느끼는 사람은 없겠죠;;; 프리스트도 지금, 대단하다고도 하고,,,등등 하니깐요.
스타크래프트가 존경 스러울 정도입니다. 밸런스를 제대로 맞췄거든요;;; 던파도 무한의 테스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유저를 위한다면, 투자를해서라도, 완벽한 게임이 되길 비네용;;;
개편도 한번에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거너거는 다나오고 그러니간 안습;;
직업마다 1개씩만 나오고, 그다음또 1개씩들 나오면 불만이 줄어들텐데요;;;ㅎ

그럼.. 기준점으로 세워진게 거너라고치고.. 다들 퍼뎀으로 개편되고있는데 왜 런치는 고정뎀인가요 이건정말.=ㅁ=

솔직히 지금 런처도 귀족이고 좋은 캐릭인데

퍼뎀까지 바라는건 좀 욕심인듯.

중요 업데이트는 뒤로 미루고..
자기들에게 이익있는 아바타만 추가하는 업데이트만 하는..

아무리 봐도 의도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는 없는..

격가 캐릭중에서도 스파만 귀족일뿐 스커.넨마.그플은 이미 던파서 잊혓진 캐릭들;;;;;

넨마참보기힘들다는... 그래도 꿋꿋히키우는 1人

음....저도 3차클베때 부터했는데....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뭔가......던파가 이상해요...-_-;

음...그래도 넓게 바라본다면 굳이 네오플이 상술로 그러는 거다...

라고 까지 말하기엔 어딘가좀 이상한것 같기도 합니다.

던젼앤 파이터 라는 게임자체가 완성되서 나온것도 아니고

지금도 새로운지역과 시스템이 툭툭 튀어나오는 마당에

현재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비스를 해오면서 캐릭터 셀렉트창의

캐릭터들을 하나하나씩 추가되어 가는걸 직접 눈으로 보고 해왔던 우리들 입니다.

스타의 경우에는 패키지 이다 보니 비공개적인 테스트를 구준히 거쳐 모든것이 완성이

된 상태였고, 그상태에서 배틀넷을 통한 유저들의 테스팅으로 밸런싱을 수정해가면서

종족별로 조금씩 맞추어 갈수 있었죠.

하지만 던파의 경우엔 아직도 비공개 클래스가 남아 있는 상황에다

클래스 별로 각성 시스템과 재개편이라는 큰과제들을 통해 꾸준히

맞춰가야 되는 상황 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모든 클래스들이 나오지 않고

동등한 개발단계를 거치지 않는한은 저울에 추달듯이 재고재면서 계속

바뀔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렇다 보니 굳이 한클래스에 편중 할것도 없고

2010년이 됬든 2020년이 됬든 모든 클래스가 추가되고 모든 개발단계가 완료

될때 까지는 완변한 밸런싱 까진 기대할수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뭐...그래도 꼬부랑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던파 할게 아니라면

지금 상태에서 파워업 패치가 된쪽을 하는게 그나마 좋겠지요..ㅋㅋ

패치 한번에 메카닉이 다시 하향 되고 ,,
레인져는 용되고
런처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렇고
스핏도 제너럴 이라는 각성이 생기고 나서 그나마 많아 졌던데,, 제가 본 제너럴은,, 4분 정도,,

솔직히 지금 노스마이어 채널 들어가서 파티창 열어보면 데스페라도가 ,,, 90% 정도의 비율이죠
1%의 귀족, 소울 , 백화 ,,

제 생각인데 여름방학때 귀검사 패치되고 나면 격투가는 거의 사라 질테고 귀검 , 거너, 법사 들이 판 치겠죠,, 이렇게 되면 격투가도 상향 패치 될테고 결국은 데세를 몰고 모는 게임 =_=..

하나하나 패치하면서... 모든케릭터를 해보라는...거같은데

하나의 운영방칙이라생각하는데 ㅎ 벨런스는 많이안맞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