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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나의 힘
Commen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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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문 2007.06.16 17:05
    캐릭터의 상향조정 / 던전의 하향 조정 / 스킬의 추가 등으로 인해

    캐릭터의 성장이 1년전에비해 월등히 수월해졌습니다...

    솔직히 마음만먹으면 20일안에 만렙찍어지더군요...

    고로 만렙이 득실거리기 시작하고 만렙이 할것이라곤

    던파에서 2가지가있습니다

    탬사(아이탬 사냥) / 쩔 이 두가지로 크게 나뉘는데요

    패치로인해 탬사가 현제는 거의 불가능하게 바껴버렸습니다

    그래서 50넘는분들이 너도나도 쩔을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경쟁자가 많아지고 사람을받기위해 가격을 낮추고

    예전에 부유성 킹을 3만에 갔었지만

    지금은 0.8~1.0에 간다조

    이런 엄청난 가격하향덕에

    예전엔 돈소모없이 베히모스까지 키워졌지만
    (쩔비 = 쩔중 먹은돈, 카드돈, 쩔중 장비, 장비, 고가 잡탭, 항아리)

    이젠 알프라이라까지 키워지는게 가능하게바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쩔을 선호하게되고 쩔을 하는사람의 비율이많아짐에따라

    자연적으로 파티하는사람이 적어젔조

    그러다보니 어지간하면 쩔을 받고 키우게됬는데

    재가 이래저래 40~55 10개정도 키워봤지만

    솔직히 내가 처음접하는 유저라면 어떨까하고 게임을 해봤습니다

    . . .

    완전 쓰레기입니다

    예전같이 힘을합처 보스를잡고 웃고 놀래고 좋아라하고 울고 싸우고

    이젠 멍~ 하니 잇으면 깨지고 ㅅㄱㅇ / ㅊㅋ / ㅋㅅ 라는 형식정인 말만 몇번씩처주면

    끝나버리게 되었다조

    재가 얼마전까지 접었다가 개편소식듣고 배매를 키워보고있습니다만

    군대 휴가나온 친구가 한다길래

    진짜 최선을다해 잼잇게 즐기게해주려고 여러므로 도와주고

    일부로 웃긴상황도만들어주고 (Ex 귀문반/게틀로 안드로메다/게이볼그)

    다행이 친구는 5일동안 무척 좋아하면서 복귀를했지만

    다음에 휴가를나와서 슬슬40대에접어들면 파티사냥이없는 현실에

    접어버리지않을가 내심걱정이네요



    말이 샌거같은데;;

    곧 여름방학업데이트로 만렙이60으로 풀리고 던전이생기며

    이래저래 업데이트가 됩니다

    이렇게되면 쩔만하던 만렙들은 다시 업을하기위해 모이게되고

    만렙을찍더라도 다른캐릭터들도 만렙을찍기위해 사냥터로 모이게될것입니다

    그러면 비교적 쩔하는분들은 조금 줄어들게되고

    가격이 상향될지는의문이지만

    왕유 빌킹 이런쪽은 그나마 가격이 올라가지않을가 싶네요

    파티사냥분들도 비교적 늘어날태고...

    그리고 하룻빨리 탬드랍율 패치좀 빨리해야

    만렙을찍어도 탬사한다고 쩔하는분들이 줄어드는데

    참으로 앞날이 캄캄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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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2007.06.16 20:10
    어디까지나 게임의 한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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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리 2007.06.16 23:48
    ....소환사로 키울때 파티 지금까지 두번밖에 없었음..

    나머진 모조리 쩔 받았구요..

    비슷한 렙의 파티는 좀더 보너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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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07.06.17 10:32
    그다지 아닌것같네요 -_-

    저번에 던파 패치하신거 아셨으면 이런글 못올리십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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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2007.06.17 10:54
    123님 안녕하세요. 123님께서 말씀하신 "저번에" 라는 부분이 어느 업데이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현재 던전 앤 파이터를 즐기고 있는 저로써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보가 부족하여, 이상한 정보를 전달하였다고 판단될 경우,
    현재 게시되어 있는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123님께서 정확한 업데이트 날짜와 그에 관련된 의견을 기재해주시면,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의 글은 쫄 파티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고, 성행할 수 있는 이유와 쫄 파티를 바라보고 있는 우려의 목소리를 적은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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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 2007.06.18 16:19
    쫄로 키운 사람들이랑 나중에 제대로 파티해서 사냥하면 한숨만 나옴--

    무개념에 발컨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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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잔 2007.06.18 17:16
    난 쫄을 해주는 편인뎅.......
    사냥은 소수팟을 주로하고...
    고장비 소수 정예팟... 괜히 풀팟했는데... 발로 하는넘들오면..
    한숨이 아니라.. 고혈압으로 쓰러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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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7.06.18 18:11
    쫄이 폴로보이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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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ㅐㄴ ㅓ 2007.06.18 18:21
    저도 오픈베타때 초반에 하고 접었다가 일주일근래에 다시 시작한 유저인데요. 너무 많이 바뀌고 쫄이라는 걔념이 어떻게 보면 좋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나쁘기도한데, 마법사를 전직안하고 지금 28인데요. 동렙파티같은경우 마법사라는걸보고 안끼워주는 사례들이 많더라구요. 타 케릭 안좋은 전직은한 케릭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던파는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는 촉매들이 없어서 아쉬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그런지 아는사람도없고, 하루종일 쫄만 받다가 끝나고..
    그리고~ 기사 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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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그 2007.06.18 19:16
    제가 생각하기에 쫄파티가 던파의 가장 나쁜점이었는데
    그걸 완전히 새로운 사냥방식인거마냥 쓰셨군요..
    저렙은 돈이없어 쫄도 못받고 파티를 하려니 다 쫄받고 있고..
    이게 게임입니까? 돈주고 매크로 돌리는격 아닌가요?
    이걸 비판하여 고치게 하려고 하지않고
    뭔가 대단한것을 발견하신듯 조사해놓은걸 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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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문 2007.06.18 19:24
    슬러그//게임을 해보셨는지 의문이 들지만

    던파의 쩔은 현제 만렙이 썩어남에따라 쩔값이 떨어지고 떨어저서

    렙36까지는 돈을 주면 그 만큼 복구가됩니다

    카드돈 카드장비 사냥돈 사냥장비 등등으로인해

    쩔비가 복구된다는거조....

    36이후 셀킹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지만

    그전까지는 유지가되기때문에

    돈없어서 쩔않한다기보다는

    쓸대없는대 돈을써서가아닐까요?


    저는 시작하면 아~ 무것도없는 캐릭으로 잘키웁니다

    렙40까진 솔직히 레어장비살돈으로 쩔하는게 이익입니다

    40되서 슬슬맞추는게 났조

    만렙이60으로울린다면 45나 50때부터 레어를 맞추겟될듯싶구요

    퀘스트를 묶어서 하는분들이있는반면 하나하나 보이는족족 왔다갔다하시는분들이

    대다수인데 이러면 퀘다끈내고 최적화사냥터에서 사냥할때

    그분들은 아직도 경험치도않주는대서 퀘스트나 하고앉아있는 격이되는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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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바다 2007.06.18 20:26
    돈쩌링 성행하면서 유저들 컨트롤은 점점 개가되어가는...

    쩌리아닌 일반사냥에서도 그냥 멍하니 있다가 "쩔인줄알았어요."라는 놈들 보면-_-..

    부케하나 키우는데 차라리 솔플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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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보이 2007.06.18 20:52
    던파 처음 오픈했을때가 제일 좋았는데...

    아이템 먹는 맛에 하는 것도 있었고..

    적당한 렙업 속도때문에 렙업에 성취감도 있었고..

    지금은 양산형이 판을 치니.. 돈이면 다 되게 되버렸어요..

    강화 없을떈 진짜 컨트롤로 결투했었는데..

    겜을 갈수록 망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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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토브리앙 2007.06.18 21:44
    L // 저도 폴로 보고 "폴파티가 뭐지?" 하는생각에 클릭 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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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 2007.06.18 21:56
    머 솔직히 임희택 님꼐서 말씀하신거 처럼 지금 "던전앤파이터"는 "돈쩔앤파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 예전처럼 파티원간렙8차이후 로 겸치못먹는 패치 또 하면은 그전보다 더심하게 유저급감 ,매출감소 등등 서로 피해받아서 섣불리 그런패치도 할수없는 실정이죠.

    제가 보기엔 지금 상황에 원인으로 아주 개인적이지만 고렙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레벨 상향을 다소 늦게해서 그런지 어딜가도 만렙유저들이 보입니다.

    더 이상 채울경험치도 없어진 유저들은 결투장을 떠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거나 자금확장 명목으로 유료파티[쩔]를 하죠

    머 윗분들 말처럼 카드갑&장비갑 하면 충분히 손해를 메꿀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그건 맞습니다. 단지 잘먹었을 경우이죠.

    그리고 최근에 드롭율 하향패치가 있어서 킹던전쪽 플레이할수록 아이템을 잘준다고 하던데

    레어는 만무하고 엑박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유료파티를 가장 받는시기가 20-30인데 대부분 처음시작하는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자금을 불려나가는 노하우를 아직 모르시고 있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방학패치 때 고레벨을 위한 커뮤니티를 어떻게 할것인지 천천히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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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2007.06.18 22:04
    결국 글쓴이도 과거&미래보단 현세의 상태만을 보고 쓴글.
    그럼 그 쩔로 던파 55까지 해보긴 해봤나 의문이 든다.
    양산형이 판친다고? 그럼 그 양산형에도 못드는듯한 글쓴이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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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 2007.06.18 22:16
    조금 더 헛소리좀 더 나불거리겠습니다

    너무 유료파티를 하면 자신은 할일은 없고 그저 고레벨을 따라 다녀야하기 떄문에 케릭터 컨트롤이 많이 미숙합니다

    자신의 컨트롤을 익힐려면 솔플이 최고지만 솔플은 지겹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금방 질릴꺼라서

    파티사냥을 해서 플레이하면 더욱이 사냥에 흥미가 붙을것입니다

    유료파티는 그저 스피디게임을 중시해서 경험치 습득도 스피디하고 레벨없도 스피디하죠 하지만 유료파티를 하면 스피디한 플레이에 매료되서 보통파티사냥을 하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저레벨 유저가 고레벨 유저에게 게임에 대해 딱딱한 질문만 있을뿐 파티원들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면에 파티사냥은 레벨업속도가 유료파티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케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있어서 컨트롤 에도 익숙해질수도있고

    또 간간히 방장이나 어떤 유저가 딱딱한파티 분위기를 재치로 활기차게 이끌어 갈수가있습니다

    저는 일단 극히 개인적으로 말하면 유료파티에 대해서는 극단적이지만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운영자들이 이런거에 예전 그 파티개편을 또 하는것은 더욱이 반대합니다

    고레벨 유저들은 이것이 자신의 생계수단이라고 반박할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레벨유저와같이 공쩔을 해주다가 돈쩔을 해준적이 있습니다

    수입도 짭잘하고 간간히 나오는템들도 쏠쏠하게 먹어서 제법 돈을 모았습니다.

    근데 저는 왠지 돈쩔은 많이 꺼림칙해서 예전처럼 공쩔을 하고다닙니다.[내가 하고싶을떄.]

    머..헛소리는 이정도 에서 하고..

    아무튼 결론은 돈쩔파티보다 파티사냥을 활성화하는걸 권장하는바입니다

    [이거 뭐 많은 질타 날라오겟는데 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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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야 2007.06.18 23:27
    난 또 보다가,,, 윗부분 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도입된줄 알았네욤;;;ㅎㅎ
    돈을 우선 내면 쩔해주는 파장한테 안가고, 파티 옆에 돈이 있다가, 던전 깨면 돈이 파장한테 가지는 식이면 좋겠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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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tv 2007.06.19 15:45
    알프이후로 쩔사냥보다 파사가 주를이루던데..

    저역시 6~7개정도의 캐릭을 해봤지만, 만렙은 기껏 2개 가 전부,

    35까지는 어쩔수 없이 쩔을 받았지만, 35부터 쩔 받은 적은 한번두 없네요

    굳이 뽑지만 각성퀘할때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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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 2007.06.19 16:04
    전 컴퓨터가 후저서 47까지 솔플만했다는... 나는 재미를 아직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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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딘 2007.06.19 16:15
    여기서 문제는 바로 신규 유저 입니다.
    구유저분들은 부케 키우시면서 뭐 쩔도 받지만 대부분 새로운 맘으로 파티나 쏠플을 하더라구여
    쫄은 잼없으니 던파에 쉽게 질릴거라는 생각때문입니다.
    하지만
    신규유저는 다릅니다
    다른분들은 처음 두 갈래의 길 지름길과 험한길이 있으면 지름길로 가겠습니까? 험한길로 가겠습니까?
    다들 지름길로 가시겠죠 . 물론 도전정신에 험한길로 가는분들도 있습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요즘시대에 어려운것과 힘들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많은 시대에
    구지 어려운 것을 탯할까여?
    당연히 신규 유저들은 '야 던파는 쩔받으면 돼 그냥 한번 키워봐 쉬우니깐 한 40 정도 까지는 받아 그리고 니가 좀 기르면 돼'
    이런 소리를 듣고 시작하지만 막상 쩔받고 40 까지 기르면 갑자기 잼없어 지는게 사람 마음 입니다. 40까지 길렸더니 먼가 허탈하고 잼이 없어서 던파를 떠나는 것이지요

    저도 처음 던파를 접할떄 주위 친구가 저런 소리를 하고 저도 쩔을 받았으나 쉽게 질려서 접게 되더 군요 . 아 이건 제경험만 있는게 아니고 친구 3명을 꼬셨는데 다들 접더 군요..

    하여튼 돈쩔은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쩔 받고 꾸준히 하는 분들도 보이지만 여하튼 접는 분들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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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황재 2007.06.19 17:21
    던파라.. 던파가 왜 자꾸 돈파로 보이지 ┐- ..

    내가 미친건지 내가 했던 게임마다 돈지랄 난건지..

    뭐 제가 미친거겠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캐쉬탬으로 피로도 무한패키지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망할 기억력같은..)

    그당시만 해도 패키지 사고 솔플을 하건 풀파를 하건 짧으면 1주일에 만렙찍었습니다..

    뭐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가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는 완전 파티사냥이 대세였고.. 비록 아이템이라든가 스킬등은 미비했지만,

    유저들의 커뮤니티라던가 지인사귀고 파티하고 사냥하는게

    그때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솔찍히 말해서 던파.. 요세 실망입니다..

    접은지 오래지만.. 던파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게 된다면..

    밸런스가 않맞는다고 하더군요..;

    메카는 날이갈수록 좋아지고 핵은 난무하고 법사는 않좋아지고

    중얼중얼..

    던파 좀더 신경쓰면 정말 좋은게임 될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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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그 2007.06.19 23:35
    푸르문 // 님은 렙 40이상 키워보셨는지 궁금하네요.

    40이상 됬을때 슬슬 아이템을 맞춘다라..

    렙1부터 쫄팟 돈 안내고 40만들어도 레어사기 힘든데

    쩔팟만 다니면서 레어템 구하기가 쉬운줄 아시나요?..

    요새는 파티 들어갈때 아이템을 먼저 보던데..

    40이후로 정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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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시 2007.06.19 23:59
    쫄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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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베스 2007.06.20 10:10
    제목에 폴파티라고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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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베스 2007.06.20 10:11
    메인 제목에서만 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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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ナルト 2007.06.20 21:33
    요즘엔 쩔이 아니고선 키우기 힘든 상황
    몇몇의 파티를 제외하곤 쩔파티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하죠
  • ?
    레드크레이지 2007.06.21 13:27
    예전에도 쫄이 있기는 했지만 요즘 더 심각하더군요. 그냥 부캐 키울려구... 파티를 구할려구 하면... 다 쫄이니... 구하다 구하다 못 구해서 그냥 혼자서 솔플하고... 쫄로 키우면 컨트롤도 문제지만... 남이 대신 키워주는 건데 자기가 자신꺼 캐릭터를 키우지 않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여...
    아무리 만렙이 넘쳐 난다구 하지만 무조건 들이대는 식의 쫄파티 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일반파티 구하고 있는데 - - 걸렸다 하면 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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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랭이 2007.06.21 13:57
    알프서는 간간히 파사가 보이지만 그것도 특정 직업만 껴주는 추세이는 쫄파티가 성행할수 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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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광 2007.06.21 15:47
    쩔이없었던시절... 보통 베히모스 척1킹사냥은 36이상때...

    요즘은 들어가보면 다 31분들... 고강이 대세라

    딱히 뭐라할말은없겠지만... 왠지 쩔비없어 거기들어가려고

    하면 뻘줌해지는 이런 상황은...ㅋㅋㅋ 아 쩔비어찌하지 ㅋㅋ
  • ?
    사랑 2007.06.22 03:49
    제가 처음 시작하면서 돈쫄이란걸 알게 되고 처음 첫케를 돈쫄로 43인가?까지 키웠습니다
    거킹 3.5씩 내면서요 돈 떨어지면 세상킹 직으로 돈쩔을하고 왔다갔다 했지요..

    장비라곤 주서먹은 노멀가죽 장비에다 총은 운좋게 돈쩔받다 먹은 피스메이커 입니다
    제가 돈들여 직접 6까지 강화했구요..
    확실히 힘듭니다.

    어디 파티를 들어가려해도 발컨이라는 이유보다는 장비가 안된다는 이유로 파티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데페가 장비빨이 좋긴해야한다만..

    너무 차별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도 돈내고 거킹을 쩔받는게 지겨워서 요즘은 안하고 있구요

    처음부터 제가 데페를 키운게 잘못인가요 아니면 장비가 허접한이유로 파티를 껴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돈쫄을 하게되는 시스템이 잘못 된건가요

    혼자 솔플을 하자니 솔직히 컨트롤도 좀 안되고 해서 킹도 돌지못하게 되고
    경험치도 돈쫄보다 엄청나게 적습니다 솔플로 노멀이나 익스 도는것이

    어쩔수 없이 돈쫄을 택하게되고 케릭을 육성할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컨트롤도 발컨까지는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결장 3급쯤 되지만; 모자르기엔 모자르겠지만
    생초보쯤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장비의 차별이 어쩔수 없이 돈쫄을 하게 만드네요
  • ?
    눈물샘고장。 2007.06.29 00:28
    /사랑님 멋지십니다 = ㅂ=.........
    저도 41 스커 유저인데.. 장비가 안됀단 이유로.. 단지 스커란 이유로 파티의 렙제가 되어도 끼워주질 않더군요 = ㅂ=...
    /임희택님
    사실을 확실하게 찝어주시네요.. 쩔팟.... 심합니다.. 거짓말 전혀 안하고 로리엔 빼면 파티창 에는 쩔로만 도배가 되어있죠 간간히 보이는 (어킹 갑니다~ 그락 킹 같이가요 등등)
    정말로 힘이듭니다.. 나름 나중에는 퀘스트를 깨기위하여 파티를 하는분들을 빼고는 ...

    음.......
  • ?
    푸르문 2007.07.11 23:54
    슬러그 // 만렙 캐릭있고요

    경험에서 나온말입니다

    캐릭 한두개키워본거도아니고 다건들여봤는대

    재말의 40부터 레어맞춘다는건 40때 레어를 낀다는의미가아닙니다

    한글 덜배우셨나요?

    40부터 맞춘다는거지 40부터 낀다가 아닙니다

    돈에 여유가되도 35짜리 레어는 안쓴다는겁니다

    35짜리 레어쓰느니 그돈으로 쩔한다는거조

    렙40때 올매직으로 충분히 거마 솔플되는거고

    레어가이음 더쉬운거고 본캐로 돈좀넘겨서 학토/군트람/라라미

    맞춰주면 더쉽게크는거지

    슬러그 //님 말씀하시는거보니 대략 파플에 묻혀가는스타일이신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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