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게임중독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 복구완료

잘보고 갑니다~

하루3시간 이상이면 게임중독이다~ 뭐다~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 할것도 없는데 컴퓨터는 안끄는 사람도 잇다는..

라크미//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ㄱ-

말이 되는 소릴해라...
학자들이 더 잘알지 너가 학자들보다 잘아냐?

너가 뭔데 학자들이 게임중독있다고 하는데 거따가 태클을 거냐?

니 주제를 알고 글을써.

맞습니다..원소님께서 말씀하신 사례들은 중독이 아니죠! 게임 할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일반인보다 게임을 많이하는것이 맞죠! 그런 아이들에게 "3시간 이상 하면 중독"이라는 연구결과를 적용시켜서는 안되겠죠.사람이란 어느하나 똑같을수가 없는데, 일반인에게도 "3시간 이상 중독"이라는 연구결과를 적용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언론이 말하는 "게임,인터넷 중독"은 게임을 하지 못할때 일어나는 초조함,불안함등은 병적 증상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게임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나,현금거래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분에게 중독이라는 단어를 쓰는것 자체가 저는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게임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도 않고 일반인이며 게임을 안하고는 견딜수가 없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바로 이런 분들에게 "게임중독"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것이 아닐까요? 게임을 안하면 견딜수가 없고, 불안하며, 머릿속은 온통 게임생각밖에 없다..라면 이것은 엄연한 중독이며 이런 증상은 마약과 흡사합니다. 근본적으론 다르지만요^^;

글 잘봤습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제가 알고있는 "게임중독"에 대해 잠깐 끄적여 봤습니다^^;

일단 중독이라는 문제는 보는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한 문제라

누구의 주장이 옳다 라고 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의 주장이나 일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

단지 저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게임중독이 될수 있느냐 하는것에 대해서

될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 했지만

언론매체에서 게임중독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원래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던

사람이 게임을 함으로써 부작용이 일어나는 사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5원소 이거밖에 안나와서 내용을 알수가 없다는!!!!!-_-;;;

앗?! 제 글은 나온답니다?! 아마도 오류가 난게 아닌가 하는.. 원본을 지우신건 아니신지..?저한테만 안나오는줄 알고 아무말도 안했었는데.. 도로롱님의 리플을 보니 그게 아니군요..

가끔 원본을 지우면 이미지가 안뜨는것 처럼.,,좋은 글이 사전에 통보없이 지워지진 않을듯^^;

안나오는 경우는 apple quicktime 를 깔라는 말이 나오네요.
Firefox사용하는데 애플 퀵타임 깔라는 권유가 뜨는군요... 깔면 나올려나?

글 복구하였습니다

원인 모를 에러였군요

사전 통보없이 글 지우시는 온프님은 아니신가 봅니다 ^^ ;;( 뻘쭘 )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다 질리게 되어있죠.

게임을 적정수준 이상 하게 되면 벌써 게임이 질리고말아요...

저도 글쓴이의 내용에 몇몇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게임중독이란게 존재하지않는다고는 생각할수없을거 같아요, 게임중독이라는게,, 금방 질려서 안한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게임중독인지는 알수없지만, 굉장히 오랫동안 해오던게임이 질려서,, 거기서 끝이아니라,, 다른게임을 찾게되고,, 또다시 그 게임을 하고,, 이렇게 계속 반복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뉴스에서도, 게임을 즐기는 거를 넘어서,, 게임을 오랫동안해서 죽은사람도 많이 있었자나요, 이것 또한,,, 즐기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서,, 24시간,,, 3일,,5일을 꼬박하는 사람도 있었죠,, 그런것으로 따졌을때,, 아예 게임중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판단하기 힘들거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완전 중독입니다만....

중독은 중독인대 중독같은건 존제하지 않는 기분이랄까요...

안하면 안하는거고 시간있으니까 하는거라는....

그치만 시간 날때마다 찾게되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하는건 아니니까 중독은 아니라고 봄...

저도 은랑 씨랑 비슷 한듯 한..
안하면 안하는거고.. 하면 하는거고
생각나는데 시간 나면 하고
안한다고 죽는거 아니고..
하루종일 게임 생각만 할 수 잇는 여유가 잇는것도 아니고. < 물론 놀고있지만
노는것이긴 하지만... 무튼간

게임은 취미 생활? 아닌가.. 무튼 그런거 같..
그냥 즐길수 잇을때 즐기는거겠죠.. <
나이 차츰 먹어 가면 갈수록. 미래 라는 압박감은 커져서 다가 올테니깐요. <

음... 폐인이 21세기에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하기엔 글의 목적과전혀다른..

재밌는 글이군요
흔히 중독이라는 말을 표현할때는 두가지로
구분하여 표현하게 됩니다.
습관성과 탐닉성이라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습관성은 정신적인 갈구를 지칭하는 말이고
탐닉성은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 것을 통칭하게
되는 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음주는 습관성이 크고
마약은 탐닉성이 크다고 구분하여야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게임 중독이란
정신적으로 의존성을 가지게 되어
이를 억제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하게 됩니다.
이의 상황이 커지면 자신이 해야할 일을
멈추고 게임에만 몰두하게 되는 중독증상을
일으킨다고 표현하게 되지요
저연령층은 이에 대한 자제력이 적기 때문에
쉽게 게임에 중독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뭐 작은 증상까지 표현한다면 게임한다고
밥을 먹지 않겠다거나 컴퓨터 앞에서 게임을
하면서 밥을 먹는것도 포함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을 언급하셨는데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것 자체는 중독이라고
표현못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자신의 일에 지장을 주게
될 정도라면 마땅히 중독이라는 표현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현거래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마지막에 언급하신 게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
대한 견해에는 글쓴이의 연령대를 몰라
워낙 코멘트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작게나마 표현을 해 봅니다.
아쉽게도 사무중독이란 표현 그러니까
영어로는 worker holic이겠군요
없는게 아니라 흔히들 쓰는 말입니다.
사회에 아직 발을 디디지 못한 분이라
생각되기에 이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아.. 흔히 말하는 `폐인`을 게임중독이라고 칭하지
못한다 하셨는데 .. 글쎄요 .. 일단 제 생각을 말하자면
그분들이 식사도 잘 챙겨 가시면서 잠도 적당히 주무셔
가면서 게임을 해 돈을 번다면 중독이라고 표현하지않고
`일`이라고 표현하겠지요.. 이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해서
어떻게 돈을 버나?`라는 질문은 받지 않는게 좋겠군요.
사무중독이란 말과 같아지게 되는겁니다.
아 ~ 그리고 저학력에 실업자가 게임으로 돈을 번다라는
말은 아무래도 지나친 논리적 비약 같군요
100만 실업시대도 맞지만 일하자고 하면
어디든 일할곳이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가끔 이곳에서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과
그 논점에 대해서 토론하는것은 아주 좋은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의 글에 지나친 논리적 비약은 없는지
극히 일부분을 집어내어 우상화 시키지는 않았는가를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왈

야너게임중독이냐 컴퓨터게임하고 게임방송또보냐=-=?

그렇다믄 술마시고 술마시는장면보믄 알콜중독?.?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는 문제를.....
이렇게 자신의 의견으로 적어버리면......
위험합니다..매우..말이죠..
이중인격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말과 똑같습니다.;(외형상구분이 어렵다는이유)
하지만 이중인격자들의 MRI촬영을 해보면, 뇌가 잠시 팟하고 전원이 꺼지듯 잠시 정지하는 현상이 있습니다.그리곤 인격이 바뀌는거지요. 게임중독도 마찬가지로 뇌파 측정과, 호르몬 분비로 충분히 측정할수있습니다.(도파민의 분비정도로 알수있습니다.) 즉, 의학적으로 엄연히 존재하는겁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은, 우울증은 엄연히 질병인데 병으로 취급하지 않는거랑 같습니다.(흔히들, 그런거 소심한사람이 걸리는거야 하듯,애초에 걸릴사람만 걸리는거야등등)

하늘길// 매우 공격적인 리플을 다시는데

게임중독은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검증된바가 없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썰과 정설을 구분짓지 못하시는데요

특히 게임중독의 경우 언론매체의 잘못된 정보전달로 인하여 더욱 심각합니다

외국 과학자들이나 의사들의 인터뷰를 보면 게임중독이 어떤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어떠한 논문 연구 결과가 있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라고 인터뷰 하는 반면

우리나라 의사들은 게임중독의 증상이 어쩌고 저쩌고 피해가 심각합니다

라고 인터뷰 합니다 단순히 이목을 끌고 기사화 시키기 위해서죠

이때문에 사실이 아니거나 검증된바 없는 연구결과를 사실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구논문이 많은 과학자들의 검증과정을 통하여 학계에서

인정받은것 만이 우리가 흔히 사실 이라고 하는 정설 입니다

이외 검증절차 없이 그냥 학계에 썰로 남아있는 논문들이 대부분이고 게임중독은

아직도 연구중이며 누구의 주장이 맞다 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검증에 의하여 정설 이라고 판명난 자료가 있다면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공격적으로 할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글이다 보니 의사전달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중독의 대부분의 원인이라고 알려진건, 도파민의 분비량이 과다해지기때문에 오는거 라고 알려져왔는데요.(마약류,알콜계등등 ) 혹시나 이런류의 중독까지 부정해버리시면.. 제가 말하려는 게임중독에 대해서는 납득시키기 어려울수도 있을것같네요..;; 아무튼, 흔히들 게임에 중독된사람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도파민 분비량을 측정한결과...기존의 알콜,마약 중독자들과 거의 같은 분비량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이건 제 기억에 의하면 추적60분 게임중독편에서 봤던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였나??;;)
일단은 도파민이 중독이랑 상관있다는것부터 참고하시라고 링크해드립니다.
그럼 자연스럽 인과관계에 의해 게임에도 중독이라는 결론이 되겠죠.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7&dir_id=707&eid=t3gh1qc2mEEOyTLvDT2EiIADnG8EnTW6&qb=tbXGxLnOIMHftbY=
하지만 애석하게도..가설입니다..
하지만..가장 유력한 가설이기도 하니까 정설로 받아들여질때도 오겠죠. (이자료가 옛날기준이기 때문에 지금은 정설일지도 모르겠죠. 영어권사이트는 제가 영어가 좀 약해서 검색에 어려움이 있더군요. 특히나 의학용어;;)

도파민설은 아직도 정설로 인정받지 못하였습니다

국가지식정보통합시스템 http://www.knowledge.go.kr/index.jsp

또 과학계에서는 다수의 지지를 받는 설이 가장 옳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보면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있는 정설도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설이 뒤집어지고 심지어 정설이 뒤집어지는 경우느 빈번하게 일어나지요

가장 대표적으로는 얼마전 q채널에서 방송한 스티븐호킹스 정보상실의 역사에서

호킹스가 자신이 주장했고 지지자도 상당히 많았던 블랙홀에서 정보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주장했다가 그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을 번복하여 화제가 되었지요

또 누구나 잘 알고있는 뉴턴의 만류인력의 법칙이나 지구구체설 등 역시

정설을 뒤집은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에 하신 말씀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럼 게임중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 논문이

있으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설이라는건 말입니다

하나의 가설이 세워지기 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땀이 들어가는겁니다

근거가 없는 주장을 하시면서

여지껏 연구해왔던 사람들의 논문을

틀릴수 있다고 매도하는건

말인 안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보통 어른들은 '많이 하면 중독이다'이렇게 생각하죠. 물론 이것을 게임에만 적용을 시키죠
공부는 많이해도 중독이다 뭐다 말을 안한다는 소리입니다.우리가 '왜 공부는 많이해도 되는데요?!' 라고 반항하면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죠 '너 한테 도움되는거다. 해라'이런식의 말을 안들어본 사람, 없을껍니다.

사람이란게 다 그렇습니다 ㅎ
조금만 더 나이 먹으시면
왜 예전에 좀 더 공부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투정부릴때가
오기도 한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도 그랬기 때문에
어느새 나이를 먹은걸 느끼네요 ㅎ
뭐 살아보니
공부해서 남주는거 아닙니다 ㅎㅎ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때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고하는 시간이 훨씬많았죠.
그러다가 컴퓨터가 생겼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밖에나가서 노는 시간보다
집안에서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또 그러다보니 밖에나가서 노는건 재미가없어졌죠. 그래서 할게없다보니 컴퓨터를 하게되고 재미없으면 안하고... 그러는데...
왜 중독이라고하는지 참....

컴퓨터를 못하면 그냥 심심할뿐입니다....

ㅎㅎㅎ 처음으로 로그인하게만드시내 ㅋ 잘생각해봅시다 ㅎ 지금어린아이들을보면
왠지모르게 정이없죠 말하는태도 소위 '싸가지'가 없죠 어쩔수없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이런 매체들의 발달로 어린아이들은 자연스래 안좋은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됐죠
우리들의 어렸을적을 생각해봅시다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다르죠? 21세기지만
지킬건 지켜야 돼지않겠습니까? 게임을 즐기다보면 어른들의 언어 그리고 폭력적인
행동과 모습 그런걸 접하다보면 자연스래 몸에 배이게 돼죠 (자연스런 현상이잖아요)
어린아이들은 한참 뛰놀고 즐길 연령이지만 컴퓨터앞에서 몽롱하게 앉아서 게임만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하면 이나라의 미래가 어떨지 참 두렵습니다.
IT강국이라고하지만 언제까지 IT로만 먹고살수있는것도아니지만 게임한다고
IT강국의 명성을 올릴수 있는건아니죠.
둘째로 여가생활 독서와 게임을 비교하셨는대요 게임하면 뭐가남죠?
저도 물론 게임을 좋아합니다 하는'동안'에는 분명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겁죠
하지만 역기능을 할떄도있지않습니까 뭔가가 풀리지않으면 더욱 스트레스가 쌓인경우
아마 모두들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나서 한번씩 허무할떄도있죠?
시간이 많이지나갔다. 시간이아깝다. 괜히했나?. 물론 시간떄우고 즐길게없는분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게임을하면 남는건 피로와 무기력함일뿐
남는건없죠 게임상의 커뮤니티? 친밀감? ㅎ 어디까지나 사이버입니다.
물론 실제로 만나서 친해지고 그런 경우도있지만요. 하지만 지금사회는 분명
전세대떄보단 정이없고 매정하고 부정부패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게임할 3시간 하루하루 꼬박꼬박 3시간씩? ㅎㅎ 딱터놓고말하면 3시간 하면
딱끄는건 아니잖습니까 하다보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5시간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하는게 게임이죠. 심할경우 식사도 거르고 말입니다.
그시간에 공부를 했다 독서를했다 해봅시다. 지금 내모습은 어떠할지말입니다^^

라크미// 조심조심... 요즘은 자기전에 꼭끄지만; 에전에는 5일밤낮틀어놨다 - 0 -메인보드 갈았던적이...타버려서; ㄷㄷ ㅋㅋ

일단 게임은 취미라고보면되니까 취미가아닌 일상생활에 지장을 안주는범위내에서 이루어진다면 건전하게도 볼수 있지만..가령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을주면서까지 게임을하고 게임때문에 늦잠을잔다거나 한창 공부할시간에 게임을쳐하고있는다면 그게 중독이겟죠..
그렇게보면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하루에 2시간 이상한다면 중독이죠..
하루에5~6시간하면 솔직히 심각하다고 봐도 되는거아닌가요;;

대충 읽어보니까 자신이 부모님 때문에 강제로 정신과 상담을 한게 못마땅해서 쌓인 억눌린 분노를 중독은 애초에 없다는 말로 부정 할려고 거구만 ㅎㅎㅎ


한마디로 자기 위로 할려고 쓴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