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 파이터의 답답한 운영실태

* 어디까지나 게임을 즐기는 한유저로서 쓴글이오니, 이점 양해바라면서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던파유저가 아니신분은, 글에 공감하기 쉽지않을거에요.




현 no.1 게임 던전앤파이터

현재 던전앤 파이터는 지금 한창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였기에 오픈베타 초기때 만해도 막 때려쳐 때려쳐 이런말 듣거나 게임성에서의 독창성은 좋으나, 여러요소가 많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 일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던전앤 파이터라는 (이하던파) 게임이 어느새 큰 대형포탈 검색사이트인 N사이트나 Y사이트등에서도 게임검색어 순위 1위를 변동없이 굳게 지키고 있는가 하면, PC방에 가도 많은 사람들이 던전앤파이터를 모니터링 시켜놓거나 플레이 하는 사람들을 많이볼수있으며, 가끔 방송에서도 자주 볼수있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던전앤파이터를 해보았습니까? 하면 Yes 라고 하는 사람이더 많을정도로 모르는 사람이없고 아이템거래사이트 B사이트나 M사이트에서도 하루만해도 리니지 못지않게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는 글들을 목격 할수 있다. 그만큼 던전앤파이터는 온라인게임의 불황속에서도 나날히 성장해가고 있다는것이며 지금도 빠져나가는 유저보다는 흡입되어가는 유저가 더 많다.
하지만 한창 전성기를 누비고있는 던파라 할지라도 그 내실은 여타게임에비해 많이 부족하다. 아니 은어로 말하자면 딸린다? 라고 표현할수 있다. 그럼 어떤것들이 그의 대표인지 어떤것들이 문제인지 필자가 크게 보이는것 몇가지만 뽑아보았다.

말뿐인 장대한 업데이트 계획

필자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말로는 장대하게 업데이트 하겠다 이걸 추가시키겠다. 이런요소를  여러분들께 보여주겟다. 라고 한것은 참 많다고 생각한다. 예로 프리스트나 법사개편, 및 직업별 각성추가 귀검사 개편 및 새로운 던전이나 아이템추가 및 게임시스템추가 등 말뿐인 업데이트 계획은 많이밝혀왔다. 또 모 웹진에서는 직접적으로 게임내에서 성장형 밸런스 같은 능력치 기획을 맡고 있는 김대건 님께서(던파유저라면 다 알듯한 분) 직접 1월에는 무었을. 2월에는 무었을 3월에는 무엇을, 이라고 업데이트 세부 계획까지 유저들에게 퍼트렸다.



하지만 그 세부계획가는 달리 주기도 다르고 들쑥날쑥 이루어지는 패치에 좀처럼 업데이트가 언제될지 감을 잡을수없다는 것이다 그예로  일단 그첫번째 분명 거너개편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했다. 여기서 볼수있는것은 거너들이 엄청 상향 했고 격투가 처럼 각성이 추가될것이라는 것인데,

어떻게된 게임이 2차스킬이란 요소를 1개월 주기로 그것도 직업별로 따로따로 업데이트 할수있을까?? 나참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여타 게임들을 보아라 2차스킬 및 2차전직이 추가될때 한꺼번에 각 캐릭터별 혹은 전체적으로 모두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에 따라 보이는 밸런스를 서서히 조정하고 그렇게 새롭게 게임을 업데이트 해나아간다. 하지만 던파는?



이건 꿈에서나 해당되는 일일뿐, 일단 상황을 보면 런쳐의 각성인 블래스터가 나오고 나서 블래스터가 엄청 주름잡자 너도나도 블래스터를 키우고, 이후 한참후에 레인져의 각성인 데스페라도를 업데이트 하여금, 지금은 어딜봐도 여기저기 데스페라도가 널리고 너도나도 데스페라도 이러는 실태이다. 그멋에 반하고 그 새로움에 끌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것도 데스페라도도 한참 오래기다렸다가 업데이트 된것인데, 대체 메카닉&스핏 각성은 언제할래???? 또 묻혀지고있는 귀검사랑 마법사는 또 얼마나 오래기다려야하는지 그것도 참 안습인 상황이다.

그리고 프리스트라는 신 캐릭터가 퍼스트서버 즉, 테스트서버에 출현한지 약 1달이 되어가는 실정에 도대체 본섭에는 언제 추가시킬지 그것도 의문이다. 던파의 특정상 진짜 테스트는 디게~ 오래하는 실정에, 본섭 업데이트는 엄청엄청 늦게하는것이 현재 상황이다. 이미 퍼스트서버(이하 퍼섭)에는 여러 직업의 스킬이 하향되어있다 이에 하향이라는 말에 반박했던 유저들의 경우 어느새 퍼섭에서의 하향이 본섭으로 안넘어오고 그 시기가 너무 오래 지나니까 하향되어있다는걸 잠시 잊은듯 이제는 말이없다. 그만큼, 너무나 오래 질질 퍼섭에서 끈다는것도 문제이다. 곧 봐라 신 각성이 나오게 되더라도 퍼섭에서 엄청오래 잇다가 본섭에 추가될걸 ^^ 갖은 하향&상향을 하면서 나름대로 밸런스를 맞춘다고는하겟지만 과연???



게다가 던파는 꾸준한 업데이트 보다는 타이틀 업데이트 즉 ACT업데이트쪽으로 밀고나가 한 주기에 큰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단행한다. 꾸준한 업데이트 보다는 한번에 이것저것 터지는 업데이트를 주로단행하며 이는 어찌보면 요즘 게임치고는 활발한 업데이트라고도 할수있다.  하지만! 업데이트 속에서도 빛을 바라는 요소가 있겟지만 그에 반해 묻혀가는 업데이트도 있을수있다. 이점없이 뭐하나하나라도 실속있는 업데이트가 있루어져야하는것 아닐까?

제발 쓸때없는거 추가시키지 말고 있는거부터 마무리 짓자 ? 스핏/메카 각성 도대체 언제나올래 ???




좁아터진 서버와 채널,

던파는 주로 각 사냥터별로 전용 채널이있다. 그렇기에 사냥터에서 이익을 추구하며 사냥을 할려면 레벨에따라서 선택해야한다. 이렇기에 몇몇채널에 유저들이 몰릴수밖에없는데 이렇기에 너무 채널 수용인원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렙들 채널인 알프라이라 채널의 경우 포화상태에 이르며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를 넘어서 서버에 제대로 접속하기가 힘들다. 여기서 포화란 즉 풀상태를 말하며 입장불가 상태를 말한다. 특히 주말이나 이벤트하는날엔 모두 포화... 자신이 들어가고싶은 채널에 들어가기위해 새로고침버튼만 몇십붙 누르고있을때도 허다하다. 이에 채널 수용인원을 늘려주고있다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말뿐인것 같고 지지금도 유저가 계속 몰리는데, 진짜 채널좀 늘려줘야하는것이 아닌가? 게다가 신섭이 나와도 생각이있는건지없는건지, 좀 답답한 서버운영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버림받기 일수이다. 특히 요근래에 추가된 세리아 서버를 보아라....... 거긴 대체 초딩서버인지 참...



밸런스 꽝꽝꽝 꽝! 인 게임

던전앤 파이터는 파티중심적 게임이다. 그렇기에 파티플레이시 각 요소담당캐릭터가 잇을것이며 이에 버프캐릭이나 데미지 딜러캐릭은 환영 받을수 있다. 뭐 그럴수도있다는것이다. 타게임에서도 이직업 꼬랐어 이직업 하지마 이직업이더 좋아 이러는걸 많이보았기에 뭐 던파에서도 이럴수있겠지 하고생각할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던파에서의 참 귀족캐는 또 뭐고 안습캐는 또 뭔지, 버림받고 있는캐릭터가 극상향 극하향이 자주있음에따라 수시로 뜨는캐릭 지는캐릭 이렇게 나뉘는 게임은 참 요근래에는 처음봤다. 예로 메카닉을 보자 예전엔 물론 무시당했다고 하자 하지만 지금은? 상점장비로 빌마솔플도 가능하며 극상향으로 일명 신 취급을 받고있음에 지금 던전앤파이터에서의 밸런스 붕괴담당의 주요 캐릭터이다. 또한 버프캐인 넨마스터/소울 역시 유저들이 자주하는 캐이며 파티에서도 매번 환영받는 직업들이다. 블래스터나 데스페라도 또한 그들과 같다. 파티에서도 잘껴주고 파티명에 "블래데페소울넨마" 이렇게 써놓고 다른캐는 아주 무시해버리는 그런 사태가 흔히 벌어지고있다.



한창 소외되고있는 베틀메이지랑 아수라나 스트라이커를 보자 파티 신청만하면 죄송 이러구 자칫 겨우 사냥에 끼어도 아 역시 베메야, 아 역시 스커야 아 역시 아수라야 이러는게 현실이다.

특히나 스파는 개편을 햇어도 이모양 이꼴일까';; 게다가 소환사는 렉걸리게한다고 하질않나 사냥보다는 방해하는 캐릭으로 취급받거나하며 외면당하고 귀족캐들에 비해 어렵게 성장하고 혹은 솔플을 하고 혹은 안습이란 말을듣는 파티에 들어서 어렵게 키워나가게 되는 현실이 답답하다는 것이다. 캐릭터 하나를 키워도 애정있게 키우고 싶게만들고 쎈캐릭 약한캐릭 선을 긋는 그런 게임이있다는게 안습인것이다. 던파를 처음하는 유저가 베메라는 캐릭터의 특성에 베메를 키웠다가 너무 힘들어서 접게되는 그런일이 없지 않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또한 여기에 사냥터에따라 너무 구진캐릭,좋은캐릭 나뉘는데 예로 용암굴의 겨우 불속성의 캐릭은 버림받고 그렇지 않은 캐릭은 환영받기에 제대로된 사냥터도 구하지 못하거나 하는일도 있으며 이에 사냥터도 귀족,안습이 더 확실하게 구분되게 만드는 역활을 한다. 또한 사냥터도 문제거리인데, 고레벨일수록 너무 한정된 사냥터뿐이기에 사냥터에따라 너무 캐릭의 위아래가 갈리며 이에 한술 더떠 개편도 문제거리인데 캐릭터를 탈바꿈한다는 뜻에서 시작된 개편은, 캐릭터를 상향시키는 업뎃으로 이게 큰 문제거리가 되고있다. 예로 격투가 개편때는 격투가의 시대로 너도나도 격투가를 했으며 지금은 거너개편이 얼마 안됫기에 격가는 묻히고 지금은 거너의 시대가 초래되고있다. 솔직히 마을에서 개나소나 다 거너한다.

개편을 하면 전 개편 캐릭은 지고 개편하게된 캐릭은 신이 되는 캐가 나타나며 극상향에 갑자기 좋아지며 유저들이 또 그에 몰리게되고 너도나도 강력한 캐릭 키우고 자신의 캐릭이 안습이되버리면 그 캐릭터는 자신도 무시해버리고, 이건 참 큰 문제아닐까? 좀더 대체적으로 캐릭터의 밸런스 신경써주기를 바란다. 솔직히 말해 필자의 캐릭터는 엘마,소환사를 주로하며 부캐로는 스핏을 이용하는데.. 아아 무시좀 그만하시지?


진짜 넌 버그앤 파이터!!

던파는 초기때부터 진짜 버그에 찌들였다? 싶을정도로 버그가 많다. 물론 타 게임도 그럴수 있다 물론 버그가 있을수있는데, 던파는 이부분이 심하기에 게임을 즐기기도 힘들때가 있고 간혹 이를 악용 하는 사람도 볼수있다. 지금의 경우 일단 많이 보이는게 맵에서 몬스터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투명, 멈추는 버그가 있는데 이는 고질적인 버그로 한창 사냥중임과 동시에 열중하고있는 도중에 게임의 맥을 끊어 버리는 역할을 한다. 이때문에 짜증은 당연에다가 간혹 유저를 사냥터에서 몰아내기도 한다.

뭐, 유저가 죽거나 어떤유저가 맵을 나가버리면 되지만... 던파를 하시는분들은 알것이다. 니미(?) 우리가 코인이 남아도냐!! 또 0원버그라는것도 존재하는데, 자신의 모든 돈이 증발해버리는 버그이다. 이 버그는 복구는 커녕 유저들의 원성만 사고있다. 물론 요즘은 좀 보기힘들지만 과거 많은유저의 돈을 증발시켜 한숨밖에안나오게 만들던 때도 있었다.



또한, 지금 몇몇 고렙유저들이 썻을것이라 추정되는 과거 악용버그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강화 버그이다. 이가 무엇이냐하면, 강화를 +2 할시에 무기데미지및 방어데미지가 엄청나게 높게 측정되어 50레벨짜리가 10미만피격 빌마킹 클리어라는 그런 무지막지한 버그가있었다. 이를 이용하여 많은 유저가 고레벨에 대열에 들어섰으며, 이때 현 2000원인 영결값이 4000까지 올라갔으며 일명 뽀실의 경우도 개당 4만까지 폭락 하기도 하고 여러아이템이 갑자기 물량이 풀려 경제구조가 혼란했던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프레이섭)

이버그는 쉽게 네이버등에 검색만 하면 바로바로 프로그램부터 설명서까지 자세히 금새 구할수있었으며, 진짜 수많은 유저가 버그를 썻고 마을에서는 파티보다야 솔플가는 사람이더 많다 싶을정도로 사람들이 지나치게 약간쫌 많았다.

한참후에나 버그 유저를 잡아나섰으며 1차로 걸린 유저 1만 4천여명과 2차로 6천여명 또 그이후에도 수많인 유저들이 버그를 쓰다 적발되었다. 뭐 지금도있으나 그당시만(불과 2~3달전?)해도 엄한 징벌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게될것을 우려하여 1주일 정지만 주어졌을뿐, 현재는 바로 영구정지이니, 이게 있었 다는것만 알아두자.



그밖에 현재있는 무한메테오, 잔몹버그, 멤버버그, 몹사라짐현상, 블랙리스트 오발, 결장버그 등등 현재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많다 하지만 패치마다 패치때문에 추가되는 버그가 더 많은것이 현 실정이기에 도대체 뭐하나 고쳐질일이 있어야 말이지. 예로 슈르르버그,루이즈버그 등, 홈페이지내의 1:1 게시판에 버그 신고 및문의를 해도 항상메크로성 댓글만 달리고, 제대로 뭐하나 맘놓고 게임을 즐기기가 힘든실정이니... 어디 이래가지고 게임이 오래 가겠나? 또 모른다 좀만 기다리면 새로운 신종 강화버그가 등장하여 너도나도 55를 찍을지..

물어 보시는분이 계시는데, 루이즈가 스턴등의 상태에서 죽을시 메테오가 무한으로 떨어집니다. 솔직히 버그라 악용하면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데페에게 밟히고 블래스터에게 무시당하고 넨마소울에게 까이고 독왕이 뒤에서 어깨에 손을 올려놓는 소환사로서는, 버그 고치기 전까지 애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진짜 소환사 무시좀 그만! 씨발아렉걸려 이런소리 들으면서 키워야 하는지 참, (소환사유저")

아수라.베메.스파 분들 힘내세요. 해뜰날이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메카처럼 처절하게 배신하시면 안되요......


1:1 문의 게시판 장난해??

솔직히 게임을 즐기면서 여러 난해한 일을 겪고 게임을 하다가 문제점 및 보안할점 제시등을 해야할 게시판이 각 게임사이트 내에 있는 질문 게시판이다. 던파의 경우 1:1게시판이있는데, 이 1:1 게시판의 경우 직접적으로 GM들에게 질문을 하여 개인적으로 손쉽게 답변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던파는? 무슨 문제거리의 글을 쓰더라도 남들에게 알려주었던 답변을 그대로 쓰는가 하면 일명 메크로 문장으로 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얼렁뚱땅한 이런 답변이 왜달리지 싶을정도의 난해한 답변이 달리기도 한다.




또한, 이정도면 양호한것인데 5개월되도록 글에 답변하나 달리지 않고 묻히는경우도 허다하며 무지무지 오래전에 올려서 유저 자신도 까먹은 질문의 답변이 이제서야 달리게되어, 이게 지금 왜오는거야 하는 일도 많을것이다. 솔직히 GM많다고 생각하지 않나? 게임사에서 이쪽만 손쓰는 사람 몇몇만 있어도 유저들에게 제대로된 답변하나 달아줄수는 있을것인데, 메크로 문장이나 돌리고. 정작 필요한 답변이 안달려서 발만 동동구르는 그런 유저 심정을 알까나? 퍼섭지기라는 작자는 캐릭터 밸런싱 작업에서 극하향에 대해 "딴거키워 절대안바꿔줘 절대" 라는 소리나 해쌓고 앉았으니, 쫌 게임좀 제대로 운영할수는 없을까??




유저여러분도 문제!!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딱 한마디다. 아무리 그래도 막 게임기획을 담당 현재는 밸런스를 맞추고있는 분을 김대건병신 김대건또라이새끼 막 이렇게 부르는건 너무 하지않은가? 대건이 넌 뒤졌다 막 이런 게시물은 금새찾아볼수있으며 댓글로는 우주로 보내버린다든지, 테란빠돌이라든지 이런말을 꼭써야하겠는가? 입좀 곱게쓰자 그리고 게임을 열심히 만들고있는분께 이렇게 악플을 달아야 하는가?? 제발 그러지좀말자 어디까지나 모든 책임이 그사람에게 있는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타게임에 비해 사기가 엄청 판치는 게임에 유저를 잘믿지 못하게되고 욕이 난무하는 그런게임. 그게 현재 던파이다. 우리는 만든 게임내에서 즐기기만 한다 너무 많은걸 바라지말자 게임에티켓좀 즐겨가며 게임하고 제발 개념좀 들고다니자


- 뭐, 글쓴이의 주장과 생각이 가득 담긴 글이옵니다. 그러니까 나 던파좀 했다. 너 50까지는 키워봤냐? 등등
  이러실꺼면 싸우기 귀찮으니까 글 정정하라고 쪽지로 하세요. 댓글로 싸우기도 이젠 귀찮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