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온라인 게임들??
지겨움,,,
이거든 저거든 다 식상하다고!!
그냥 까 놓고 말해보자,!! 솔직히 요즘 온라인 게임 재미있는게 있는가? 마비노기를 즐기며 활발한 커뮤니티성을 맛 보던 때도, 프리스타일을 즐기며 색다른 스포츠 게임의 맛을 보던때, 그리고 아크로엑스트림 이라는 색다른 게임을 즐기며 레이싱게임의 발전 을 실감하던때랑 지금이랑 같은가?? 심지어 아직도 리니지2 등을 하며 온라인게 임으로 돈벌이 할려고 하나?? 내가 말하는건 이거다. 요즘 게임 다 식상하다는것이다. 요즘 다른게임 시스템없는 게임이 어디있나?? 사람들 아직도 트렌드가 마비노기라고 하지만 마비노기2년햇던 유저로서는 다 거기서 거기다. 뭐 그다지 특징같지않은 특징들만잇다.레이싱 게임은 카트를 주축으로 어느 게임이던간에 달리면 장땡 MMORPG는 렙올리고 사냥하고 사람들이랑 킥킥대다가 계정팔고난 돈으로 띵가띵가놀면 장땡 FPS나 대전격투는 MMORPG하다가 심심풀이로 잠깐 하면 되고 스포츠 게임은 그냥 심심하거나 할거없을때 장땡 뭐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아니 지금 이상황이 필자의 모습이다.
네이버에서 떠도는 모 여고의 급훈
필자만 이런가??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역시 이와 비슷하지 않는가?? 물론 게임을 사랑해서, 진짜 재미있으니까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거의 젊은 세대인만큼, 어디 공부보다 도움이 될쑤랴? 나중에 좋은 신랑,신부 만날려면 공부해야된다. 왜 그런말도 있지않나? 10분공부하면 배우자가 바뀐다고 뭐 말이 뒤로 빠졋지만 게임은 결코 그다지 필자는 좋다고 안본다. 솔직히 게임은 즐기는것이다 차라리 공부를해라 공부를 하면 참좋다. 뭐 누가 그걸모르는건 아니지만, 이얘기가 왜나왔지;; 그정도로 뻔할 뻔자만 말해도 될정도의 요즘 온라인 게임을 하느니 다른걸 하고말겠다는 것이다.
온라인게임은 이제 돈벌이
지금 접속률 많은 게임 몇개를 들어보자, 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리니지2,마비노기,이터널시티 등이 있다 자! 이게임의 특징은 무었일까?? 색다른 시스템?? 독창적인장르?? 재미있는 요소?? 아니면 활발한커뮤니티?? 물론 게임이 초기에 나올땐 포함되긴 됬다 메이플스토리의 횡스크롤 부분!! 처음엔 획기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횡스크롤게임 널렸다. 마비노기의 여러요소... 어느게임이든 다있다. 필자도 한 때 마비노기에 몸담았지만 마비노기 같은 게임 많더구만?? 그리고 던전앤파이터 역시 던전시스템이나 피로도시스템이나 결투장같은거??? 결국 깔리고깔린 PC나 콘솔게임의 모태를 따온것이 아닌가?? 게임들을 비판할 생각은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말이 여기까지 나왔다.
메이플 버그의 한장면, 몹이 한곳으로 모인다.
할려는 말은 이것이다. 위의 쪼매 접속률 많은 게임을 하면 돈이 된다는것이다. 솔직히 MMORPG 미친듯이만 하면 돈을쫌 만져볼수있다. 안그렇나? 잠깐만 미치면 자신의 캐릭터는 성장해있고 이걸 열심히 돌리고돌려서 현거래 하면 된다. 게다가 요즘은 버그도 깔리고 깔려있다 참 머리들도좋지 어셈블리어 같은 프로그래밍언어로 머리굴리기 짜증나는데도 참 버그 잘 이용해먹는다. 메이플스토리의 듀얼버그라고 아나? 여기에 무적버그 그리고 메이플 메크로까지 이렇게 한꺼 번에 컴퓨터를 몇일 풀로돌리면 렙 100 금방 깐다. 못믿겠다고? 있다면 있는것인걸 난들 어쩌겟나??? 네이버 지식IN에 "메이플 스토리 듀얼 " 이라도 쳐보시던지,
(물론 듀얼버그는 10월 9일 오후 9시 막혔다. 사람들의 기나긴 신고의 끝에 )
여간 게임은 주체성을 잃었다. 더군다나 이런 악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돈이 벌리니까 밖에서 노가다 뛰는것보단 훨배 낳지, 그렇게 생각안하나?? 이렇듯 온라인게임이 온라인게임만의 매력을 빼았기고 악용되고있으며 옛날의 그 온라인 게임만의 독창성이 없어졌다는것이다.
워3 : 카오스의 한장면,
이틈에 잠깐? 떳던 게임이 있다. 아니??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이게임을 즐기고있는데 이것이 바로 바로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인 카오스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온갖 겨우 PC게임의 유즈맵이 뭐 가 대수라고? 솔직히 매력있다 식상한 온라인 게임속에서 등장했다가 이제 드디어 어느정도 대중화 되었기에 맛볼만 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한판하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 한판에 캐릭터를키우는 맛과 사람들과 대전하는맛 그리고 팀플레이라는 호흡 아이템의 여러 조합 그리고 전략이나 전술등 여타 온라인게임에서는 보기힘들었던 요소이다. 이렇기에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하고있다. 솔직히 뜰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데 잘만들었다. 이게 지금 고작 한사람에 의해 업데이트되고 제작되고 있으니 뭐~ 몇몇 온라인게임보다야는 훨낳은것같다.
이제 대작 MMORPG란 말이 뭔소용??
앞으로 나올게임들을 기대하는가?? 라그나로크2 나 프리스톤테일2 등 대작게임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작이 대박터트리긴 했지만 그다지 이젠 더이상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성공하긴 힘들거라고 생각한다.지금 유료게임이 뭐있는지는 막상 생각나지 않지만, 온라인 게임을 비싼 계정값을 지불하고 게임을 즐기느니 차라리 무료게임을 하고 만다는 사람들이 다수다. 더군다나 차라리 프리미엄게임을 즐기며 돈 쪼끔만내고 즐길거 다 즐기는게 낳지 누가 비싼돈 다내며 게임을하겠나? 이런 시대는 이제 지났다. 돈 그것쯤 내봐야 좋은 점도 없는데...
피파온라인중 한장면,
최근의 트렌드는 캐쥬얼 게임이다. 유료게임의 악화와 잇다른 프리미엄 전환하면서 간편하게 즐기고 돈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 캐쥬얼 게임이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그예로 월드컵시기에 맞추어 오픈을 시작해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있는 피파 온라인이 그 예다. 간편한 조작에 국내유저라면 거의알고있을 FIFA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발해 보다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왓으며 월드컵의 여파로 일명 대박을 친 게임중 하나이다. 그 뒤로 킥스온라인이나 오디션등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렇기에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 현황으로는 MMORPG는 적어지고 캐쥬얼게임이 대폭 흥행을 되풀어 나가고있다. 솔직히 개발사측에서는 돈이 좀더 적게 들어가는 캐쥬얼게임 하나만 잘만들면 어떤 게임처럼 떼돈을 벌수 있고 외부에 더 알려지게된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이렇기에 MMORPG보다는 캐쥬얼 게임을 만들려는 것이다 아니면 캐쥬얼과 RPG란 요소를 접목 시킨 게임도 여럿 개발되고있다.
학교에서까지 게임 게임 게임게임, 아아아아
개발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솔직히 이제 온라인게임개발을 통해 개발사로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것? 게임제작을 직업으로 두어 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게임을 배포하여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것?? 이런생각절대 집어치워라 밤새 컴퓨터에 앉아서 알수없는 어느나라 말인지 알수없는 언어랑 씨름을하는것을 물론이요 그래픽 작업이나 작업툴을짜는일 시나리오제작 혹은 GM의 일까지, 쉬울것이라 생각하나?? 하루죙일죙일 컴퓨터에 앉아서 피로로 누적된몸을 이끌며 쥐꼬리만큼의 월급을 받아가며 게임제작에 몰두 하는것이 현실 이다. 게다가 이렇게 되는 사람도 취업하는 사람 10명중 1명에 들어야 한다고 한다
필자는 생각한다. 대학이건 고등학교이건 게임제작학과 가 서서히 등장해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런 학과에 들어가서 돈좀 벌수있을거란 생각은 오산이다. 필자는 그다지 게임제작 학과에 간다거나 게임 개발사가 되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꿈에 가득찼거나 영재가 아닌이상 게임개발사는 아직 때가 아니다. 솔직히 게임 개발로서 미래가 보인다고 생각하는가?? 솔직히 게임학과대학 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
온라인게임강국?!
이제 대한민국은 온라인 게임강국이 아니다. 이제 다른나라도 우리나라만큼의 기술력을 가졌으며 지금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시장은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 발전은 없고 그렇다고 몰락하진 않은 상태인듯 하다. 물론 차차 발전된다고는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어느 순간 각 게임별 독창성이 이젠 보이지 조차도 않는것 같다.
너무 뻔해버린 온라인 게임들, 그리고 어느 한게임으로만 몰리고 인기가 없는 영영 인기없어 결국 자취를 감추게 되고 만다거나 과거 대장급 게임들의 사라짐 그리고 그다지 새롭지 않은 게임들의 등장, 더불어 게임끼리의 게임성 모방 그래픽모방 해외개발사의 국내게임 소스 유출등 지금 게임계는 아주 과관이다. 이런 슬럼프속에서 과연 국내 온라인 게임이 이 발판을 딛고 다시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호칭을 들을수 있을까?!
아직까진 이게임이 전성기
- 사진외 출처는 네이버 그밖의 내용은 오리지 제 머리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그런지 글이 손에 안잡힙니다 많이 힘들엇다는
그래서 글이 좀 부정확한것도 많고 좀 억지인 부분이 많을거에요 이그
뭐 이중에 개발자 되고 싶으신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모르지만 개발자 되고 싶으시면 하루에 4시간만 잘정도의 스킬이 있으시고 이틀정도 잠안자도 멀쩡하게 작업할만한 괴물같은 체력이 되신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그정도의 체력이 안되며 저희학교에서도 그것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좌절해 휴학했죠...
그리고... 그냥 게임이 좋아서 개발자가 되고 싶어 게임개발을 공부하면 저처럼 엄청 후회합니다... 쉽게 말해서 게임이 게임같아 보이지가 않게 되거든요...
이학교 들어오기 전까진.. 게임을 하면서 '재밌다, 그래픽 죽인다, 시스템 괜찮은데'뭐 이런생각을 했는데...
이학교 와서 반년정도 공부하고 나서 게임을 하고 나니 '이런 기획 어떻게 하는걸까, 어떤 식으로 구현한 걸까, 이게 구현이 되는걸까, 이정도 제작하려면 어느 수준까지 공부해야되지' 이딴 생각밖에 안듭니다...
진지하게.. 게임이 좋아서 게임개발하실꺼면 하지마시고 그냥 취미삼아 게임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잘못하면 저처럼 재미로 게임을 못느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