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단기천리가 명기게시판에 남기는 첫글이다 /ㅅ/
이 무덥고 무더운 여름.. 필자도 학교에서 더위와 공부.. 핸디캡 매치를 하느라고 매일 지치고 있다.[요즘에는 에어컨을 안틀어준다는 복병이 등장하고있다.]
가정에서 배울수있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시되는 "정서적 안정" 기능을 2배로 증가 시켜줄수 있는 Game으로 이번 더위를 한번에 날려 보내도록하자!
자.. 그럼 잡담 그만하고 본격적인 글로 들어가자!
"이 글은 Only 재 생각&경험 입니다요~ 2편을 나누어서 할것인데 1편은Rpg 2편은남은 이것저것...
1.Mu
우선 처음으로 소개할 게임은"Mu"이다.
Mu는 그래픽도 그럴저럭 괜찮고.. 초보땐 그럴수도 있겠지만.. 고수가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방어구와 날개등을 착용하여
여럭 사냥터를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할수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은 많은 친구들이 각자 다른 케릭터를 플래이 하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플래이 할수 있다는 것이 특징일듯하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수가 되어 길드에 드는것이 뮤의 진정한 재미이다.
Mu 의 진정한 재미는 공성전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블러드캐슬"이나"공선정" 의 재미를 느낄수있으며
길드만의 특별한 사냥터도 존재하니.. 친구가 접속을 안해도 충분히 길드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맛볼수 있다.
2.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는 2D와 3D의 적절한 조합으로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 까지 잘알려져 있는 케릭터이다.
라그나로크는 한번에 엄청난 연타 공격이 가능함으로 한방 칠때마다 1000,2000대 대미지가 파파파박! 뜨는걸 보면.. 보기만해도
입이 벌어지길 마련이요... 침을 흘릴수 있으며.. 너무 심취하여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버틸수있을만큼 강력추천하는 부분이다. 물론 스킬도 멋있다.
이외에도 유저들의 매너가 좋다는 것이 2번째 장점 일지어다. 유료게임이다 보니.. 청,장년 층이 많이 하는거같다.
라그나로크는 Mu보다 더욱더 많은 직업군을 가지고있다. 기본적으로 5개의 1차전직과 각각의 1차전직에서도 2개의 2차 전직으로 나누어 진다. 이 케릭터들은 밸런스도 그럴저럭 맞고, 각각의 특성이 뚜렷 함으로 어떠한 케릭터를 키운다해도 전혀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3.가약스
몇일전 다시 운영진들이 돌아오면서 활발을 띄고있는 게임이다.
그래픽은 그리 좋지 않으나.. 파티 위주에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파티원을 찾을수 있다. 파티원을 구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친구들도 많아지고, 더욱 나가서 길드에 가입도 되있을 것이다.
가약스는 직업군보다는 특성있는 종족군 이있음으로 어떤 종족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달라질수도 있다.
필자가 할때만해도 역할 분담이 척척 이였으니.. 밸런스도 맞는편이라고 생각한다.
가약스는 필자가끊은지 오래되어서.. 몇가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왠지 끌리는감에 계속했던 감이 있었던거 같다..
잡담이지만.. 여러 모인사람과 말을타고 도시로가 길드로 만들고 온 그 느낌은..
마음 한구석에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4.프로젝트 신루
신루.. 유료화->부분유료화->무료화로 바꾼게임이다.
인형병기를 타고 다닐수 있으며..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신루에 세계에 직접 들어가서 하고있는것 같다..
인공장기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_-
신루도 다양한 직업군이있으며. 옛날 신루의 추억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할지어다.
5.메이플스토리
흠.. 아무래도 말빨이 있는 친구랑 같이 하는게 좋을듯 한 게임이다 -_-;;
그래도 하다보면 중독성이 있기도 하며.. 점차 갈수록 화려해 지는 스킬을 장점으로 둘수 있지어다.
캐시템은 많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케릭터를 꾸미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비싼감이 있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참안좋은 기억을 가지고있는 게임중에 하나이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 -_-... 그래도 몇주간 온게임넷 게임랭크에 드니.. 게임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이젠 게임랭크 성우까지 "초등학생들의 영원한게임" 이라고 하는걸 보니.. 성우도 그걸 경험 해봤을 지도?
"흠.. 대충1편은 여기서 끝낼려고 합니다. 더 추가 하고 싶은 내용이나 수정을 원하시는 내용은 코맨트 달아주세요!
이 무덥고 무더운 여름.. 필자도 학교에서 더위와 공부.. 핸디캡 매치를 하느라고 매일 지치고 있다.[요즘에는 에어컨을 안틀어준다는 복병이 등장하고있다.]
가정에서 배울수있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시되는 "정서적 안정" 기능을 2배로 증가 시켜줄수 있는 Game으로 이번 더위를 한번에 날려 보내도록하자!
자.. 그럼 잡담 그만하고 본격적인 글로 들어가자!
"이 글은 Only 재 생각&경험 입니다요~ 2편을 나누어서 할것인데 1편은Rpg 2편은남은 이것저것...
1.Mu
우선 처음으로 소개할 게임은"Mu"이다.
Mu는 그래픽도 그럴저럭 괜찮고.. 초보땐 그럴수도 있겠지만.. 고수가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방어구와 날개등을 착용하여
여럭 사냥터를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할수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은 많은 친구들이 각자 다른 케릭터를 플래이 하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플래이 할수 있다는 것이 특징일듯하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수가 되어 길드에 드는것이 뮤의 진정한 재미이다.
Mu 의 진정한 재미는 공성전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블러드캐슬"이나"공선정" 의 재미를 느낄수있으며
길드만의 특별한 사냥터도 존재하니.. 친구가 접속을 안해도 충분히 길드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맛볼수 있다.
2.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는 2D와 3D의 적절한 조합으로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 까지 잘알려져 있는 케릭터이다.
라그나로크는 한번에 엄청난 연타 공격이 가능함으로 한방 칠때마다 1000,2000대 대미지가 파파파박! 뜨는걸 보면.. 보기만해도
입이 벌어지길 마련이요... 침을 흘릴수 있으며.. 너무 심취하여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버틸수있을만큼 강력추천하는 부분이다. 물론 스킬도 멋있다.
이외에도 유저들의 매너가 좋다는 것이 2번째 장점 일지어다. 유료게임이다 보니.. 청,장년 층이 많이 하는거같다.
라그나로크는 Mu보다 더욱더 많은 직업군을 가지고있다. 기본적으로 5개의 1차전직과 각각의 1차전직에서도 2개의 2차 전직으로 나누어 진다. 이 케릭터들은 밸런스도 그럴저럭 맞고, 각각의 특성이 뚜렷 함으로 어떠한 케릭터를 키운다해도 전혀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3.가약스
몇일전 다시 운영진들이 돌아오면서 활발을 띄고있는 게임이다.
그래픽은 그리 좋지 않으나.. 파티 위주에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파티원을 찾을수 있다. 파티원을 구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친구들도 많아지고, 더욱 나가서 길드에 가입도 되있을 것이다.
가약스는 직업군보다는 특성있는 종족군 이있음으로 어떤 종족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달라질수도 있다.
필자가 할때만해도 역할 분담이 척척 이였으니.. 밸런스도 맞는편이라고 생각한다.
가약스는 필자가끊은지 오래되어서.. 몇가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왠지 끌리는감에 계속했던 감이 있었던거 같다..
잡담이지만.. 여러 모인사람과 말을타고 도시로가 길드로 만들고 온 그 느낌은..
마음 한구석에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4.프로젝트 신루
신루.. 유료화->부분유료화->무료화로 바꾼게임이다.
인형병기를 타고 다닐수 있으며..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신루에 세계에 직접 들어가서 하고있는것 같다..
인공장기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_-
신루도 다양한 직업군이있으며. 옛날 신루의 추억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할지어다.
5.메이플스토리
흠.. 아무래도 말빨이 있는 친구랑 같이 하는게 좋을듯 한 게임이다 -_-;;
그래도 하다보면 중독성이 있기도 하며.. 점차 갈수록 화려해 지는 스킬을 장점으로 둘수 있지어다.
캐시템은 많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케릭터를 꾸미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비싼감이 있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참안좋은 기억을 가지고있는 게임중에 하나이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 -_-... 그래도 몇주간 온게임넷 게임랭크에 드니.. 게임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이젠 게임랭크 성우까지 "초등학생들의 영원한게임" 이라고 하는걸 보니.. 성우도 그걸 경험 해봤을 지도?
"흠.. 대충1편은 여기서 끝낼려고 합니다. 더 추가 하고 싶은 내용이나 수정을 원하시는 내용은 코맨트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