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차인가요?
아뭏튼 명예기자단의 추가 모집이 진행되었고 그 첫번째로 대거 기자단에 뽑히셨습니다..
먼저 이번에 기자단에 뽑히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축하 드립니다..
한 며칠 지나면 차츰 진정 되겠지..했던 선정 기준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그러한 불만과 비판의 소리에 명기 분들중 일부는 당첨되었으나 그 직책을 포기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었죠?
왜 선정 기준에 불만을 가지는 것인가요?
왜죠?
본인이 판단할때 제 3자가 자격조건이 된다고 보는가요?
그렇게 비판할만큼 그만큼 자신하는가요?..자신의 판단기준이 명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볼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전 모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내가 데리고 쓸 부하 직원을 뽑기위한 면접관으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7명이 최종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1차면접 후 최종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저희 회사 인사과에서 추천한 1순위의 인물은 탈락을 하였답니다..
서류상으로 보나 1차면접 결과로 보나 그 사람은 어디 나무랄데 없는 1순위의 사람임엔 틀림없었지만,
탈락했죠..이유는 단 하나..내가 데리고 쓸 사람인 관계로 내가 반대를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을 안된다고 했을까요?
그랬다면 우리회사 인사과 분들이 가만있지 않았겠죠?
회사에는 직무라는게 있습니다..
어떠한 직무를 맡기고 그 일을 하게 할것인가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관점에서 보다보니..
인사과의 일반적인 평가 기준과는 차이가 났던것이죠..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직무범위에 맞춰 그 분야에 일을 할 사람을 뽑게 될땐..
그 분야의 관리자 의견이 우선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볼때..인사과에서 일반론적으로 평가한 1순위의 인물은 내가 볼땐 3순위의 인물밖엔 안되었죠..
평가를 하고 판단의 기준을 내림에 있어..
누가 어디서 어떤 일을 향후 몇년 동안의 사업계획과 비젼을 보고..
또 이사람을 선정 함에 그 분야에서 그 사람을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의 판단이 그 사람을 선정하는 기준인것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A라는 사람이 아무리 특출나다 하더라도..
B라는 사람의 특기나 장점이 더 필요로 한 경우..B라는 사람이 선정자의 기준에서 1순위가 되는 겁니다.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선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1순위의 인물일뿐..
온라이프의 향후 진행될 명예기자단의 향방에 중점을 두고 판단할때..1순위의 인물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더이상의 선정 기준에 대한 비평이나 불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비판을 할 시간에 차라리..명기에 대한 궁극적인 활동진행 방향에 대해 문의하고..
그러한 맥락에 동승하여 기사화 하는 촛점을 그렇게 맞춰 가는 것이 왕도일듯 합니다.
명예기자단에 대한 비판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아뭏튼 명예기자단의 추가 모집이 진행되었고 그 첫번째로 대거 기자단에 뽑히셨습니다..
먼저 이번에 기자단에 뽑히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축하 드립니다..
한 며칠 지나면 차츰 진정 되겠지..했던 선정 기준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그러한 불만과 비판의 소리에 명기 분들중 일부는 당첨되었으나 그 직책을 포기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었죠?
왜 선정 기준에 불만을 가지는 것인가요?
왜죠?
본인이 판단할때 제 3자가 자격조건이 된다고 보는가요?
그렇게 비판할만큼 그만큼 자신하는가요?..자신의 판단기준이 명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볼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전 모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내가 데리고 쓸 부하 직원을 뽑기위한 면접관으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7명이 최종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1차면접 후 최종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저희 회사 인사과에서 추천한 1순위의 인물은 탈락을 하였답니다..
서류상으로 보나 1차면접 결과로 보나 그 사람은 어디 나무랄데 없는 1순위의 사람임엔 틀림없었지만,
탈락했죠..이유는 단 하나..내가 데리고 쓸 사람인 관계로 내가 반대를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을 안된다고 했을까요?
그랬다면 우리회사 인사과 분들이 가만있지 않았겠죠?
회사에는 직무라는게 있습니다..
어떠한 직무를 맡기고 그 일을 하게 할것인가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관점에서 보다보니..
인사과의 일반적인 평가 기준과는 차이가 났던것이죠..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직무범위에 맞춰 그 분야에 일을 할 사람을 뽑게 될땐..
그 분야의 관리자 의견이 우선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볼때..인사과에서 일반론적으로 평가한 1순위의 인물은 내가 볼땐 3순위의 인물밖엔 안되었죠..
평가를 하고 판단의 기준을 내림에 있어..
누가 어디서 어떤 일을 향후 몇년 동안의 사업계획과 비젼을 보고..
또 이사람을 선정 함에 그 분야에서 그 사람을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의 판단이 그 사람을 선정하는 기준인것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A라는 사람이 아무리 특출나다 하더라도..
B라는 사람의 특기나 장점이 더 필요로 한 경우..B라는 사람이 선정자의 기준에서 1순위가 되는 겁니다.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선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1순위의 인물일뿐..
온라이프의 향후 진행될 명예기자단의 향방에 중점을 두고 판단할때..1순위의 인물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더이상의 선정 기준에 대한 비평이나 불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비판을 할 시간에 차라리..명기에 대한 궁극적인 활동진행 방향에 대해 문의하고..
그러한 맥락에 동승하여 기사화 하는 촛점을 그렇게 맞춰 가는 것이 왕도일듯 합니다.
명예기자단에 대한 비판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겟죠..
명예기자단에 잇던.. 베타족님이.. 사퇴? 라고 해야 하나 그만 두셧고.
션트님도.. 꼴불견이라는 생각 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러시던데.
명기에 된사람에게는 추카를 해주는 온라이프가 됩시다 ~ ㅋㅋ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