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31 23:49

[특집] 2004 전국시대

조회 10505 추천 4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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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곡은 [청풍명월]영화OST중 Brave Heart(허밍버전)입니다.


◈제1장◈ 단군기원 4337년, 서기2004 격변의 시대


그 어떤 해보다 기대작이 많이 예상되는 올 한해 과연 대변환기를 불러올것인가?
중앙을 장악한 기존 선두 업체들의 게임들이 안방자리를 고수할것인지, 새로운 강자에게 자리를 내줄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정치권과 우리 사회에서는 신뢰할수없는 개판을 보고 물갈이니 판갈이니 모두 갈아 엎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 얘기가 비단 세상얘기만은 아니다. 2004년 온라인게임판도 이와 같은 변화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유저들은 새로움을 갈망하고 있다.

정세를 살펴보면 올해에는 이와 같은 형국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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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 인지도, 기대순위, 지지율을 반영하여 선정 하였습니다.★

전체 온라인게임에서 주류로 자리잡은 MMORPG 장르를 중심으로 한해 게임판은 지금 치열한 혈전을 준비중이다.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리니지2의 엔씨소프트와 뮤의 웹젠은 그 기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한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된 서비스, 놓치지 않는 마케팅 실력으로 유지하며 오랫동안 수많은 도전자들을 이겨온것이다.

허나 끝없는 권세란 없는법!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무분별한 현거래의 활성화로 인해 밸런스가 망가지고 게임은 즐기는것이란 의미가 퇴색해진 요즘은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분위기며 시스템의 발전이 없음을 지적하는 여론도 많다.

특히 리니지2에 뭔가 새로움을 기대했던 게임인들은 기본적으로 달라진것없이 그래픽만 진보한 리니지2에 실망했다는 소리가 심심치않게 들린다.

진정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리니지2가 열지못한것이다.
비난,비판이 난무하면서도 아직까지 국내 온라인게임의 흐름은 '리니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리니지에 질렸다고, 리니지같은 게임 왜 하느냐라고 하면서도 현실은 리니지같은 게임만을 즐기고 원하며 실제로 리니지에서 벗어난 게임은 성공한적이 없다.

온라인게임의 시작과 함께 달려온 유저들도 많은 경험과 게임정보,지식이 축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다른 새로움을 즐기기보단 '리니지틀'에 맞춰진 게임을 선호하며 리니지를 능가하는 게임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결국 아직까지 이들 중앙집권 세력을 뛰어넘는 게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제 발전이란것을 보기 위해선 '리니지'를 붕괴시킬 게임이 요구된다.
격변의 시대는 시작되었으며 변환점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편중된 유저비율은 조정될것인가?
온라인게임은 우리에게 즐기는 문화로서 정착할수 있을까?
올해 전국시대의 주인공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미지 제작중==============
아래 목록에 있는 게임소개는 간단하게 정리하여 좀더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간단하게 하는게 더 쉽지 않네요 ㅡㅡ;
따로 분리하여 [2004 즐겨찾기 추천!]이란 제목의 기사로 준비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 조금 나중에 봐주세요.
지금 이 내용은 읽어주시고요 ^^;;

1.리니지,리니지2,뮤

2. 아크로드, RF온라인

3. 프리스트, A3, 실크로드

4. 씰온라인, 테일즈위버

8. 섀도우베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5. 카르페디엠, 무크

6. 열혈강호, 구룡쟁패

7. 마비노기, 프리프

9 탄트라 이터널시티

그외 - 로한 , 레퀴엠(그라비티) , 김학규(IMC게임) 리퍼블리카(가제)
★각 이미지당 설명 첨부★
==============================================


◈제2장◈ 변환기


이중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이며 출사표를 던진 게임도 있고 이전 흥행요소에 충실하여 제작된 게임도 있다.

이들의 성패여부에 따라 장기적으로 볼때 안방주인이 바뀔 공산이 크다.

저 위에 있는 게임들중 몇가지나 1년후, 2년후까지 살아남을까?
천하삼분의계를 제갈량이 말했다면 이놈은 '천하십분의계를 말하고 싶다.
소위 대박의 주인공은 10개 안밖이 될것이다. 국내 유저들의 선택은 넓지않다.
해외 수출에서 길을 찾지 못하는 게임들은 이름을 감출것이고 국내에서 성공하는 10개 안밖의 게임들은 국내 매출을 기반으로 커나갈것이다.

기존 게임들이 자리를 지키느냐 새로운 강자가 우뚝설것이냐에 따라 한국 온라인게임판은 좌우될것이다.
기존 게임들이 또 다시 민심을 잡을 경우 더 이상의 발전적인 새로움을 기대할순 없을것이고 새로운 강자가 어떤 게임인가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이 잡힐것이 분명하다.

유저들의 선택이 게임을 바꾼다.
한국 온라인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이놈은 이렇게 생각한다.

게임사는 유저들에게 끌려다녀야 하는 존재가 아니고,
유저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하고 앞으로 걸어나가야 하는 선구자적인 존재여야 한다.
독창성이 생명이며 모험적인 도전정신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반이상은 차지해야한다.

하지만 국내 게임판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다.
이제는 게임이 혼자 변화하기를 기다리는것은 게으른자의 변명이 된것이다.

변환점은 이제 유저들의 눈으로 찾아야한다!
유저가 변하면 게임도 변하기 마련이다.
유저들의 선택이 바뀔때 나오는 게임들도 바뀌는것이다.


변화와 발전은 누구 하나에 의해서 이루지는것은 아닐것이다.


- 제대로된 등급제, 발전적인 등급 기준
- 온라인게임의 순기능 강화, 강조
- 즐기는 문화로서의 사회적인 인식
- 소수의 악이 마치 전체인마냥 다루는 잘못된 언론, 유저
- 국가적 산업으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인재 양성
- 편견으로 가득찬 고정관념의 변화
- 유저로서의 자각 (게임은? 무엇인가에 대한...)

- 즐길수있는 환경의 최적화 (부족한 기획력,완성도의 발전)


2004년 전국시대 한 가운데에 서있는 유저들은 지각변동을 기다린다.


◈제3장◈진정한 한국!우리 민족의 게임은 없는가?


최근들어 역사적 지리적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걸 볼수가 있다.
중국 땟놈들은 고구려 역사, 민족을 자신들 역사에 편입시키려하고,
일본 원숭이들은 때만 됐다하면 신사참배하며 독도망언하기가 일수이며 국제적으로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등 외교정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이런 얘기 왜 하느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조금더 관심을 기울이고 미리 준비했다면 이런일이 반복되며 발생했을까?

중국과 일본은 자신들의 역사, 문화를 상품으로 만들어 내외적으로 알리고 있을때 우리는 무얼 했는가?
우선 나 자신부터 즐길수있는 게임이 일본 게임이였고, 일본 만화, 중국(홍콩) 영화, 헐리우드 등이 아니였는가?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일본의 사무라이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상품'이 되었다.
게임의 주인공으로서,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모르는 사람이 드믈 정도가 되지 않았는가?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사무라이하면 일본도, 일본도 하면 사무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일본 원숭이들 칼질 가르치고 전파하고 철기문화를 전해준게 누구인가?
바로 이땅의 조상들이 아닌가?
왜 우리는 어릴적부터 중국의 삼국지는 인물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게임을 해도 우리의 삼국시대 영웅들은 이름도 잘 모르지 않는가?

왜 우리는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는 알고 일부 동경하기까지 하면서도,
당시 최강국이였던 고구려 무인들의 활약은 기억하지 못하는가?

역사적 조명도 필요하고 국민들의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나? 아니다.
지금까지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역사를 상품화하여 이땅의 민족모두와 후손들에게 자부심을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

온라인게임은 이제 문화이다.
잘 나가는 문화상품을 활용하여 이런 역사적인 일을 해나갈 사람들은 몇명이나 있을까?

현재 TV,영화쪽에선 그런 반향이 일어나고 있지만 온라인게임은 지금껏 성장하는동안 주목할만한 큰 일을 해낸자가 없다.

한국적 판타지를 슬로건으로 개발중인 '칼온라인'의 경우 실제 플레이해본 결과 무늬만 다른 게임 이라는 말이 나올뿐 머리속에 한국적? 이란 글자는 새겨지지 않았다.
개발중이니 기대감을 버릴순없겠지만 말이다.

조선협객전 이라는 온라인게임도 있었지만 당시 리니지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엔 부족했다. 지금은 무협같기도 하고...그저 그런 게임이 되버린게 사실이다.

자! 이제 상상해보자!
PS2의 게임인 삼국무쌍2의 배경이 고구려,신라,백제가 활약한 삼국시대라면?
릴의 화려한 액션이 광개토대왕, 담덕이 케릭터가 되어 이루어진다면?
임진왜란에서 역사가 바뀌어 반대로 조선이 일본을 침략했다면?
게임안에서 뭐가 불가능 한가?

왜 개발되어야할 무한한 게임 소재를 놔두고 우리는 중세, 서양 판타지에만 열광을 할까?
철저한 고증 작업을 통해 제대로된 우리 민족의 역사 게임은 나올수 없는것인가?

유저들은 원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펼쳐준 역사의 활약을!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
그런 우리만의 게임 배경을 구축하고 잘 만들어 수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외국인들이 사무라이를 잊고 우리 조상들의 모습에 반한다면?

쉽게말해,
현재 중국 대륙에서 활약한 고구려,발해, 위만조선, 고조선의 모습이 게임에서 구현됐다면 지금 이렇게 내놓고 중국이 지랄할수가 있었을까?

문화의 조상격인 우리의 모습을 게임안에 담아내어 널리 알려졌다면 지금처럼 일본이 시도때도 없이 무시하며 지랄할수가 있었을까?

작은 시작에서 크디큰 업적을 이뤄낼수도 있지 않을까?
왜 게임이 그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게임을 아직도 동네 꼬마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되는것이다.

게임은 종합 문화 상품이다.
이것의 효과와 영향력은 장기적으로 볼때 영화보다도 더 강력하다.

게임을 어릴적부터 즐겨온 유저라면 납득이 갈것이다.
앞으로 온라인게임 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일부에선 콘솔이나 다시 패키지쪽으로 나가야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놈은 오히려 현재 선점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pc체제의 온라인게임쪽에 힘을 계속해서 실어줘야 한다고 본다.

융통성을 위해 pc와 콘솔의 조화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지만, 지금까지 이만큼 온 온라인게임에 부정적으로 접근하는것은 태권브이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비유하고 싶다.

더 나아가야한다. 기왕 걸어가는 이길~
좀더 한국적인 색을 찾고 민족의 역사를 담아내는것이 좋지 않을까?
우리의 것은 국제 경쟁력이 없다는 편견을 버렸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2004년엔 칼 온라인밖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개발 발표가 터져나오길 기다려보자.

위대한 역사는 지나간 것이어서 잊혀져야 할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얘기되며 개발되어야 하는 것이다.



온라인게임의 매력과 재미는 바로 '커뮤니티'다.
커뮤니티가 무엇인가? 함께 즐기는것이 아니던가?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함께하는 그 시간이 있어서 온라인게임이 존재하는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빠른 성장기를 거치면서 과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게임의 순기능보다는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강조되어있다고 본다.

온라인게임을 제대로 즐기기위한 노력이 모두에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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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올한해 게임판도를 예상하여 얘기해보고자 이번 특집을 준비했었다.
게임소개 위주로 갔었는데 글쓴 본인인 내가 쭉 보니 남는게 없더라 ㅡㅡ;
뭘 봤으면 뭐라도 하나 남아야 할게 아닌가? 정보 모음집으로 전락한 뜻이 한심했다.

몇일후 처음부터 구성을 다시 시작했고, 제작한 이미지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얘기를 적기시작한게 이번 특집이 되었다.

간혹 몇몇 회원들은 내게 왜 쓸데없는 얘기만 하느냐고도 하고 전문가들에 비유하며 손가락질 하기도 한다.

다시말하지만, 이놈은 전문가가 아니다. 나름대로 그럴순 있겠지만 뭔가 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는 오랜 게임 경력으로 즐기는 유저라고 하는게 가장 맞는 말이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할때 뭔가 얘기가 나올법도 한데 그것이 기자들에게 또는 유저들사이에서 크게 얘기되지 않을때 내심 불만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온라이프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작은 점이라도 되서 변화의 시작이 될수있다면? 그것이 내가 활동하는 이유가 아닐까? 흐 흐 흐

그런 정리를 이안에 담아내고 싶었는데 잘 됐는지는 의심스럽다.
부족한것은 앞으로의 활동에서 보여줄것이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 ^^; 그럼이만!

Comment '59'
  • ?
    나이쑤 2004.02.01 01:32
    헐~~ 진짜 잘썻다

    고독한놈님 직업이 먼가요?

    이쪽을 직업으로 해도 먹고 살만 하겟는걸요?
  • ?
    오버가이 2004.02.01 01:34
    맨날 고독한놈님 글 보면 감탄~

    굿임니다 ~오늘도 열심히~
  • ?
    가브리엘 2004.02.01 02:00
    이야.역시 고독님 잘쓰셨네요.적당한 이미지 까지..
    감탄이나옵니다.글도 요리자리 잘쓰셨네요.
    저 온라인프 매니아가 됀지는얼마안됐지만
    고독님 글 좀읽어봤씁니다. 앞으로도 많은글써주시길.
  • ?
    고독한놈 2004.02.01 02:14
    볼거리 작업한게...문제가 생겨서 수정중인데도 내용만 보고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람이 새록새록 느껴지는군요 흐 흐 흐

    게임소개형식의 이미지편집은 늦더라도 좀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못보신다면 나중에 기다렸다가 봐주세요.
    늦어도 일요일중엔 그 부분을 채워넣겠습니다.
    전체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니 상관없긴 합니다만 ^^;;
  • ?
    화랑 2004.02.01 02:45
    과연 온라인게임도 춘추전국시대가 도래 하였군요... 96년도에는 많은 이
    들이 판단 하기를 '온라인게임이 뭐지?' '온라인게임? 웃겨... 그거 성공하
    면 내 열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라는 전문가들이 판을 쳤습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온라인게임시장은 이미 춘추전국시대로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사라진게임도 대략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기술력을 요하는 개발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기획및 창의
    력에 요하는 개발을 하고 있지요.

    저 게임들중 창의력과 기획력이 되는게임이 몇 될까요? 아마도 유저들
    은 기획력과 참신한 게임성을 요하는 게임에 많은 표를 줄것 같은데...
    아무튼 이제 2004년 1월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누가 왕좌에 오를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누가 압니까 그외에 다른 게임이 왕좌
    에 오르게 될련지...
  • ?
    고독한놈 2004.02.01 02:50
    2004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게임이 앞으로 3~4년정도를 이끌어, 버틸것이라 예상합니다.

    어떤 게임이 그런 역활을 하느냐가...문제죠.
    총선투표에서도 온라인게임에서도 한사람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합니다!
    흐 흐 흐 ^^;
  • ?
    아쵸 2004.02.01 03:06
    와우도 기대지만.. 아크로드.. 또한 무지 기대됩니다.. RYL의 전래를 밟지 않기를........
  • ?
    가브리엘 2004.02.01 03:56
    벌써 2004년 1월이 지나가고있읍니다.

    과연 온라인게임이 1년간 더 얼마나 변할지는 정말 궁금하네요.ㅋ
  • ?
    이쁜뇌종양 2004.02.01 04:20
    옹-_-! 아이디어가 좋네요~~~ 대략, 2004년에 기대되는 게임들은 많은데 ㅠㅠ 컴은 갈수록 꼬져만 가니-_-; 고독님 글 보고 더욱 머리가 아파짐-_-;
  • ?
    유피테르 2004.02.01 04:25
    실크로드, 타뷸라라사, 심즈온라인, 반지의제왕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 길드워, 에버퀘스트2는...ㅠ_ㅠ
  • ?
    게임광 2004.02.01 08:47
    바람은??????(10자의압박)
  • ?
    고독한놈 2004.02.01 08:56
    오옹 유피테르님 지적 잘하셨어요 ^^; 흐 흐 흐

    타뷸,대항해,에버,길드,등등의 게임들은 기대작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정보공개가 그리 만족할만큼 이루어지지않아 사실 올해 나올지 아닌지도 의심스럽답니다. 길드워의 경우 올해 서비스된다지만 국내에서 언제쯤 출시될것인지 확실치도 않고요 외산 온라인게임중 가장 유력한 섀도우베인과 와우 정도만 넣었습니다.

    특히 섀도우는 주목할만하죠. 통째로 국내기업에 인수되었으니까~
    저위 내용이 모든것은 아니겠죠? 부족한것은 차후 제가 잘 알아봐서 얘기해보거나 다른 회원분들이 올려줄것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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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취 2004.02.01 09:02
    고독한놈님 엄청나요 진짜 순수하게 존경스러워요 이런 글 어떻게 쓸깡 ;;; ㅎ 어쨋든 고독한놈님 엄청난 지식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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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감 2004.02.01 09:36
    으흐 으흐으 으흐흐 으흐
    이거 완전 고독한님 노래네
    전 리니지2 현으로 좀 사서 할려그랬는데 WOW와 RF 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는 -_-
  • ?
    블랙가디언 2004.02.01 09:40
    이제부턴 4차원게임이 지배를 쿨럭 ㅡ,.ㅡ;
  • ?
    善惡의존재 2004.02.01 11:02
    4차원게임이란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ㅅ;

    4차원이란 시간을 초월하는 그런 존재(?)아닌가요?

    아님 말구 엎어버려!!!

    역시 우리 곰탱이 아찌(?) 고독아찌 만쉐 /ㅅ/

  • ?
    우주㉧ㅕ행 2004.02.01 11:30
    2004년에는 어떤게임이 성공을 이룰지 궁금하네여...

  • ?
    사노스케 2004.02.01 11:39
    고독님 말씀이 옳아요.

    일본은 사무라이라는 문화를 전파시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외국문화로만 게임을 만들고...=_=

    우리나라의 문화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
  • ?
    카이트 2004.02.01 12:16
    완벽한 복구를 기대할게요...ㅎ
  • ?
    쵸코●파이 2004.02.01 12:50
    춘추전국시대.............춘추전국시대..............그 말이 명답인거 같군요

    ^^

    나라만 많고 정작 제대로된 나라는 하나두 없는........

    아쉬울 뿐입니다.........
  • ?
    고독한놈 2004.02.01 12:52
    음~ 이미지를 다 넣을경우 압박이 예상되는... 내용 수정중인데
    차라리 분리시켜서 이 내용에선 링크를 통해 볼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목록 비슷한건데 이 내용에 들어갈경우 여러분 보는데 분량이 많아 거시기할수도 있고, 따로 분리시켜도 이 내용엔 피해가 없기 때문에 ㅡㅡ;

    지금 일이 끝나서 쉬러 왔답니다. 일요일을 돌리도~~~ ㅜㅜ
    분리하게 될 경우 간단하게라도 기대작들에 대한 설명을 추가한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죠? ^^;

    예상 제목은 [2004년 즐겨찾기 추천] ? 흐 흐 흐 그럼이만!
    잘 읽어주신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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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 2004.02.01 14:42
    우리모두 독도 치키부리고 일본놈 몰아내며!~! 고독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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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른호스트 2004.02.01 15:17
    와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네요.
    고독한님과 같은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더 발전 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같이 공감할말들만 골라서 하시는것같은
    완성판이 기다려지내요~
  • ?
    히무라켄신 2004.02.01 15:39
    한국형세계관을 가진 시스템 쥑이는 겜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 ?
    누리마 2004.02.01 17:30
    정말 잘쓰셨다..
    이정도면 게임 책에 들어가서 기자나 비평가로 일을 하셔도 될듯...
    역시나 라그는 없군요.. 라그 저 대륙에서 빠진지 꽤나 된...
    쩝.
  • ?
    〃현이〃 2004.02.01 17:30
    흠...재가봣을떈 나이트 온라인도 유즘 유저들이 마니늘어나고..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그렇치만...재가꼭 이게임을 해서..
    그렇는것이 아니고요 나이트온라인이 빠져서좀 섭섭하내요...
    모..물론 고독한님이..글을 잘쓰시고 어디하나 흠잡을대없고 유명한분이
    신건 알지만요 글을쓰실대.....조금만더 넓게 보고 써주셧으면
    감사하갯습니다.... 저는 모 그냥...허접하기 이를떄없는 그냥...평범한
    사람이지만요...답변을 드리고 싶어서..써봣습니다..
    이걸보고 모 그렇게... 별로안조은 식으로 봐주지마시고...
    한번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 써봣습니다...재글이 옳지가 않아도....
    이해를 해주새요~ 이상입니다~
  • ?
    소멸 2004.02.01 18:05
    2004년은 WOW의 해가 되지 않을까 ㅎㅎ;;;
  • ?
    고독한놈 2004.02.01 18:15
    나이트온라인을 왜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저도 제 내용에 불만이 있습니다!
    릴이 왜 빠졌냐고요 ㅡㅡ;; 그렇게 좋아하는 릴인데...
    고스톱 좋아하는 사람은 이러겠죠... 동접수 가장 많은 고스톱/맞고가 왜 없냐! 라고...흐 흐 흐 ^^;;

    현재 운영이 활발한가 제대로 돌아가는가, 독창성, 발전 가능성, 현재의 지지도, 인지도, 올해 기대신작 등의 이유를 들어...위와 같은 게임들이 주목받거나 주목받아도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이트온라인을 개인적으로 주변에 추천하는 편이지만...모든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진 못하고 있어요.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기도 하고요.
    나이트온라인 말고도 너무 많은 게임들이 있어요 ㅜㅜ;

    다 얘기에 넣을순 없기에 빠졌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이트온라인 좋아하시면! 온라이프에서 많은 활동을 해서 여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나눠주세요~ 각자 기대하고있는 작품들이 있을겁니다.

    저위에 게임 이름이 있건 없건 ,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니...양해를 ㅜㅜ;
  • ?
    풍운 2004.02.01 18:16
    바...바람의나라가...






  • ?
    몽유도원도 2004.02.01 18:28
    음.... 삼국지.... 게임하다보니 어느새 기억된 인물과 능력...관계...

    고독님 말대로 이제 우리역사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엇음...

    그리고 활하면 우리 나라 라는 공식이 성립되기를~

  • ?
    s8u9n5 2004.02.01 19:42
    이누야샤 전국시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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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殺』 2004.02.01 19:53
    옷! 이터널두 있다!!
  • ?
    데빌카이저 2004.02.01 20:48
    그 일본 원숭이들 칼질 가르치고 전파하고 철기문화를 전해준게 누구인가?

    바로 이땅의 조상들이 아닌가? 철기문화는 우리나라에서 배워간거지만 칼질은 지네가 알아서 수련했습니다....

    수정하세요~ 우리나라는 보병은 창썼고 기병이 칼을썼죠. 쪽바리들은 보병 창,칼 기병 칼

    그렇게 썼답니다.... 칼질은 안가르쳐줬다는 얘기~
  • ?
    마쿠노우치 2004.02.01 21:47
    우리나라...를..살린..??
    국회위원을 주제로 해서..-_-
    철권 형식으로 하면 대박 터지겠는걸..
  • ?
    고독한놈 2004.02.01 22:15
    백제의 태자들이 바다를 건너 철기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고 현지에서 권력을 이루며 제조하는등 일본 철기문화의 융성을 이루어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라고 합니다.

    철기문화가 융성하면 그 부와 힘을 기반으로 전쟁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칼질의 시대가 오기 마련이죠. 정확하게 자료가 기억나진 않지만 당시 이주한 백제인들이 일본 서부 규수지방에서 시작하여 일본열도 중앙까지 세력권을 넓혔던 것으로 알려지고 현재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한 지방방송에서 이를 특집으로 제작한적이 있죠.
    그전에 고대 청동기문화부터 살펴볼까요?
    일본이 자체적으로 문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시나요?
    칼질을 가르쳤다는 표현은 칼질의 근원이 되는 무기의 전파를 얘기한것입니다.

    데빌님이 알고있는것처럼 4~5세기부터는 일본 고유의 전투방식을 가졌으나 그전 훨씬 이전에 그들에게 무기를 주고 사용법을 전해준것은 우리 조상들이 맞습니다. 언제쩍 얘기를 가지고 따지시는건지는 모르나 근본은 이땅의 민족입니다.

    그 이후부턴 사용하는 이들에 의해 발전한것이 당연한 얘기가 되겠지요.
    사무라이 문화의 근원이 백제 호위무사(싸울아비)들에게서 나왔다는 얘기는 모르시는지요? 뭘 수정하라는건가요? ^^;

    데빌님이 말하는 그 칼질이 제가 주장을하고자 사용한 칼질의 표현을 말할까요?

    쉽게 말해 무사시의 이도류 검법은 무사시가 만든것이고,
    무사시가 사용했던 무기와 기초 사용법은 고대 우리 민족이 전파해준것이라는 말입니다. 보병이 창을 쓰건 칼을쓰건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죠~
  • ?
    오버 2004.02.01 22:41
    오늘은 글씨 크게 안 하니까 훨씬 보기 좋은걸
  • ?
    ≥∇≤부끄™ 2004.02.01 23:57
    와우 그리....별로....될거같은데
  • ?
    냉혈아 2004.02.02 10:27
    흠 데빌님은 참 뭘 모르시는군요

    기병도 창 씁니다 보병도 검 쓰고요 ㅋㅋㅋ
  • ?
    악명 2004.02.02 11:26
    우리나라의 조의선인 , 화랑, 싸울아비등을 상품화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사무라이의 기원은 싸울아비라고들 합니다. 일본이 사무라이정신과
    그들을 상품화 해서 성공 했으니 우리나라도 조의선인이나 싸울아비등을
    상팜화 하면 아마 성공할수 있을듯싶네요. 글구 무협게임이나 그런류의 게임이 중국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무사들을 배경으로 한 그럼게임이 나왔으면 합니다~ 고대 시대 부터 활과 장검의 나라로 불렸을 만큼 활과 장검 검술이 뛰어난 나라가 우리나란데 ~ 그런 쪽으루 게임아나올려나 ㅡ_ㅡ;;
  • ?
    레볼루션21 2004.02.02 12:20
    그래도 화랑은 조금 알려졋죠... 경주 액스포 땜시
  • ?
    飛擊震天雷 2004.02.02 12:35
    왜 바람의나라가 없는지..
    바람의나라가 뮤 인기보다 많을껄요..
    그리고 카르페디엠이나 섀도우베인.. 아직 클로즈도 안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샷도 하나도 없더군요 섀도우베인.. 그런데 어떻게..
    게임은 인기로만 판정하는게 아닙니다.
    게임대상을 별로 인기없는 네이비필드가 탔듯이..
    게임성으로 판단해야..
    2004년에는 현거래,PK들이 득실득실거리고 폐인들 모임터인 리니지가 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위에 일본 이야기는 왜 나왔어요? ㅡㅡ;;
  • ?
    Mist 2004.02.02 12:56
    이렇게 장편의 글을 이리도 자주 쓸 수 있다니....
    진정으로 고독한놈님의 직업이 궁금하오...
  • ?
    웨스트사이드 2004.02.02 17:42
    위에한자님 카르페디엠이랑 새도우베인이 아직 클로즈도 시작안했다뇨 ㅋㅋㅋ
  • ?
    사쿠에라 2004.02.02 19:07
    고독한님 노래 좋은거 너무 많이 아신다
  • ?
    天運 2004.02.02 19:32
    카르페디엠..2월 중순..말..쯤에 오픈베타 시작 합니다.
  • ?
    하르테미스 2004.02.02 20:09
    어머 고독씌~ >.<; 헬로~! 역쉬고독씌얀 푸헬헬 -ㅅ-;;
    이런글 마늬마늬올려주욘 +ㅁ+고독씌글한개두안빠져먹엇다눙?푸헬헬
    =ㅅ=;;..고독씌 화또!
  • ?
    『ⓖⓐⓜⓔ』 2004.02.02 21:39
    다좋은데 라그가 왜 없어요!!! ㅋㅋ 농담이고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라그 넣으면 안넣어야 되는 게임이 몇이나될지;)
  • ?
    ☆태건★ 2004.02.02 21:50
    라그나로크,바람의나라도 뮤와같이 인기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고 보는데...그리고 신작들은 잘뽑아진듯 싶어요...>_<;; 힘드시더라도 라그나로크와 바람의나라도 한지역을 차지하는게...ㅡ_ㅡ;;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게임이...RF온라인,열혈강호 에욧...>_<;; 그럼 이만쓸께요.ㅋ
  • ?
    천상소륜 2004.02.03 02:09
    솔직히 라그 넣으면 안넣어야 되는 게임이 몇이나될지;
    ↑↑많이 안넣어도 됩니다. 라그만한 게임 리니지,바람,뮤 정도밖에 없으니까요 아직까지는. 아 테일즈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고..
    라그가 없다는게 참 이상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저 글좀 누가 요약해주실분? 긴 글은 귀차니즘으로 읽기가 귀찮아서..
  • ?
    게임액쎤로망 2004.02.03 10:06
    이노래 듣기거북하다;
    고독한놈님의 흐흐흐를 전체적인 가사로반영 - ㅅ-
    잘들어보세요;; 흐흐흐흐흐흐~ 이러고자빠졌음;;
  • ?
    날개잃은천사 2004.02.03 13:17
    라그나로크!!!그게임을 잊엇다는거요??

    라그나로크 얼마나 인기게임이오??

    그잼잇는것을 빼다니 실망이오=ㅁ=
  • ?
    압박감 2004.02.03 18:42
    헉 그러게
    잠깐 잊고있었다 나도..
    라그나로크 정말 노가다 적구 볼꺼 많은 게임인데 흑
  • ?
    루미나 2004.02.04 00:12
    라그나로크는 패치는 너무 많이 한거같아.... 마을에 상인들 무지 북실거려서
    복잡하구 =_=;; 카르페디엠이나 해볼가....
  • ?
    아스카 2004.02.04 03:09
    2002년에도..2003년에 리니지2나온다고..

    온라인게임 1차대전이라나...몬가햇엇는데 ㅋㅋ
  • ?
    시작의일보 2004.02.04 12:30
    궁금한게 있는데 고독한놈 직업이 뭘까요 -_-..?
    그리고 삼국지맵을 이용한 미니맵(?)서비스 정말간편합니다
  • ?
    나그네 2004.02.04 12:46
    흠냐... 언제 읽어도 재밌다는... 고독한님의 글은..
    무언가 읽는재미가... 쩝.. 근데 진짜 직업이 궁금해진다는... 음...
  • ?
    더인 2004.02.04 12:54
    전국시대는 일본일탠대 어째 배경은 삼국지9이군요 -_-)a 뭔가 모순이
  • ?
    고독한놈 2004.02.04 14:28
    여러분은 한번 묻는거겠지만...대답하는 저는~~ 수차례 반복하여...흐흐

    더인님//
    전국시대라는것이 꼭 일본의 역사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말뜻 자체가 전국이 여러쪽으로 갈려(나뉘어) 서로 싸우던 시대을 일컬어 전국 시대 라고 합니다.
    중국과 일본이 대표적일뿐 그외에도 이런 경우가 살펴보면 많지요? ^^

    //그리고 모두~ 제 직업이 뭐냐 뭐하는 사람이냐? 라고들 묻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거시기한 서민일 뿐입니다~
    더 자세히? ㅡㅡ; 소위 3D직종이라 불리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몸으로 일하고 남는 시간에 이런저런 일을 합니다. 온라이프에 관련된 활동은 취미로 하는것이죠.

    음...조만간 타 웹진에 인터뷰 기사가 나갈듯 합니다.
    궁금하면 나중에 그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백수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는데 ^^ 백수면 얼마나 좋겠어요~ 흐 흐 흐

    이런 내용은 간간히 메모했던걸 보다가 구상되는대로 작성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꽤 걸릴때도 있고 잘 나올땐 막힘없이 써내릴때도 있죠.
    태그나 이미지 그런건 사실 능력도 안되고 ㅡㅡ; 그저 여러분들 보기에 편하거나 전달력을 강화하기위한 수단일뿐입니다.

    에필로그에 써있죠? ^^ 전문가쪽하고는 거리가 멀답니다~
    지적도 고맙고~ 좋게 봐준것도 고맙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그럼이만!
  • ?
    다덴포레버 2004.02.05 00:50
    내가 보기엔 미완성 겜들이 너무 일찍 깝치는 듯한 ㅋㅋ
    전국시대는 전국시대 인데 좀더 유저가 찾을수 있는 겜을 만드 러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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