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베타게임 연구
각 웹진사이트와 잡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2개의 온라인 베타게임의 특징을 3부작으로 나누어서 기고하고자 합니다.
인기 순위는 공개하지 않으며 다만, 인기를 왜 끌고 있는가에 대해 부족한 논자의 입장으로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기고의 방법은 게임별 특색으로 나누었으며, 크게 분류는 게임의 배경적인 시나리오의 특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즉, 무협풍 온라인게임과 판타지, 그리고 현대 알피지형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 1부는 트라비아, 씰, 디오, 이터널시티입니다.
(다음은 아이엠, 코룸, 천상의 문, 운입니다.
마지막 3부는 라테이노스, 가약스, 마비노기, 루넨시아입니다.)
먼저 현재의 온라인의 게임은 디아블로의 옵션창의 편리함과 3D를 모방한 것 같은 2D의 모습으로 트라비아, 가약스등의 판타지의 대 강세와 무협의 세계를 새로 꾸며 놓은 디오등의 무협 온라인 풍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거기에 더불어 루넨시아 같은 여성 유저를 위한 온라인 게임의 약진과 현대물에서는 이터널시티라는 게임외에는 유저들의 호응을 받은 게임이 없습니다.
또한, 유저층에 따른 구분으로는 여성유저와 10대들에게 호응을 받는 씰 온라인의 약진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진남이의 인기 베타 온라인 게임을 탐구한다~ 제1부!
모든 게임을 스크린샷을 하느라 어렵게 쓴 글이오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I.트라비아
1. 배경.
트라비아는 신들의 탄생과 탄생후 서로 맞서 싸우며 일어난 혼란기를 거치는 판타지 배경의 게임이다.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천국의 대륙 트라비아에 어느 욕망에 사로잡힌 한 사나이가 3천년 동안 어둠에 봉인되어 있던 절대 마왕 라후르의 잠을 깨우면서 트라비아의 평온에 금이 간다. 라후르 부활은 대륙에는 돌이킬 수 없는 피의 전쟁을 불러 일으키게 되고 절대 마왕 라후르를 물리치고 대륙에 다시 평화를 찾아올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다.
2. 게임의 특징
1) 트라비아는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의 조화로 게임의 질을 향상시켰다.
트라비아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화려한 그래픽에 RPG의 3대 요소로 일컬어 지는 타격감, 속도감, 몰입감의 안정된 구현을 최고의 장점으로 말할 수 있다. 트라비아는 타격감, 속도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그래픽은 물론 사운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 트라비아는 외형을 중요시 한다.
다른 RPG와 달리 장착 아이템의 크기를 케릭의 크기보다 거대하게 하여 남들에게 한껏 뽐낼수 있는 외형지향적 게임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많은 트라비아의 유저들은 오늘도 자신만의 케릭터를 한껏 과시하기 위해 열심히 맵과 맵을 이동할 것이다…
3. 케릭의 특징
1) 종류
트라비아는 총 4가지 케릭이 등장한다.(현재 성직자 미구현)
전사 법사 궁사 성직자.
전사 : 전사는 힘을 바탕으로 하여 성장 한다. 이러한 힘의 원천은 심장이다. 심장은 힘의 근원이며 튼튼한 심장은 훌륭한 전사가 가져야할 최고의 자질이라 말 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트라비아 대륙에서의 전사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직업으로 각광받게 여러 위험적인 요소의존재와 안전한 경제활동을 원하는 상공인들의바램, 또한 각 북쪽과 남쪽을 지키기 위한 여러 분류의기사단이 존재한다. 전사는 이러한 기사로 성장하기 위한 초반의 단계에 불과하며 비로소 전사의 직위를 획득하면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
법사. : 대부분의 마법사가 학자로도 불리운다.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이치를 조율하며 이치를 구현하는 자로 불리워지기도 한다. 마법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살던 다른 존재들의 것이라는 설이 매우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알수 가 없다. 마법적인 성향을 봐서는 치유계 마법의 원조는 엘프, 사출계 마법의 원조는 드래곤, 조율계 마법의 원조는 세계수, 응축계 마법의 원조는 젤리카누스라고 한다.
궁사 : 무기중에 활을 잘 다루는 관계로 궁사라고 부른다. 활과 투척무기나 암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들을 궁사라고도 하는데 궁사들을 위한 집단으로는 레인보우 스카우트가 존재한다. 궁사의 원류는 엘프라고 하며 궁수는 신경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힘이 궁사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먼거리에서의 정확한 조준을 하기 위해서는 민첩함과 집중력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궁사는 활을 다루지만 활을 다루는 것은 이러한 민첩함을 다루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며 활로 함양된 민첩성을 풀어서 다른 쪽으로 사용하는 많은 파생 직업들이 존재한다.
성직자(미구현) : 믿음으로 사는 모든 자는 성직자라고 불리울 수 있으나 그것은 넓의 의미의 성직자이며 이 시대에서의 성직자는 엔솔라제 교단의 사제를 의미한다. 성직자는 또한 마법사이기도 하며 치유 계열의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직자의 마법은 마법 카운슬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는 면을 제외하고는 마법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성직자는 치유계만 시전할 수 있도록 마법 허가를 받았으며 마법의 시전에 관한 규제가 마법사에 비해 까다롭지 않아 마법사들이 불평등하지 않느냐고 많이 따지는 형국이다. 그렇지만 마법사는 모든 마법을 다룰 수 있는 것에 비해 성직자는 자신의 믿음에 의한 마법을 다루며 그러한 마법이 스크롤이나 마법 책에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나름대로 존재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4. 아이템의 특징
1) 주워먹기 바쁜 트라비아의 아이템 드롭률.
현재 트라비아 공식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 뜨거운 찬반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이 게임이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한 아이템 시스템이다. 트라비아가 지원하는 무한아이템이라는 것은 2.45x10의 44승이라는 엄청난 숫자만큼의 다양한 옵션을 가진 아이템을 게이머에게 랜덤하게 떨어뜨려 준다는 시스템이다.
2)독특한 아이템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 도입.
트라비아는 인챈티드 시스템, 조합형 아이템, 요구사항 상승 시스템, 옵션 등급 등 각양각색의 아이템 시스템을 제공해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템을 조합해 나만의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장치는 트라비아 아이템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5. 트라비아만의 특성
트라비아의 몬스터는 생각한다..
트라비아에서 사냥을 하다 재미있는 것은 게임자체가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몬스터를 통제,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몬스터간 상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게이머를 목격함으로써 단순히 덤벼드는 단순무식형 몬스터가 아닌, 자신의 체력치에 따라 동료를 불러오거나 그룹을 지어 공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뜻이다. 즉 인공 지능을 가진 몬스터들을 등장시켜 단순한 노가다성 사냥을 업그레이드 시키므로 써 더욱 흥미로운 게임을 즐길 수 가 있다.
II.디오
1. 배경
디오는 무림인이 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모험과 뜻밖의 기연 속에서 단순하게 정파나 사파와의 대립이나 전투행위만이 아니라 그곳에 살았던 인물들의 인생역정을 그린 무협 온라인 게임이다.
아주 오래전 선계와 악계로 나뉘어 지배되던 대륙은 악계에 의해 시작된 천년전쟁으로 피에 젖어 있었다. 선계의 위세가 커지자 악계에서는 대륙을 본뜬 정원상자 ‘카르마’를 만들고 대륙의 정기와 사람들을 그속에 가둔다. 카르마 속에 갇혀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상상속에서 기상천외한 세계와 괴물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에 선계에서는 오행선생으로 하여금 악계의 계획을 저지하게 하지만 오행선생마저 디오를 봉인하려는 찰나 신력을 다 써버려 카르마 속에 흡수당하고 만다. 카르마 속에 갇힌 오행선생은 대륙을 지배하려는 악계의 모든 비밀이 108번째 카르마인 디오에 있으며 이를 통해 백랑이 현세와 카르마 속을 넘나들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카르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고 대륙을 지배하고자 하는 악계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싸우지만 결국 카르마를 둘러싼 마지막 천년전쟁은 누구의 승리도 얻지 못한채 끝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카르마는 존재하며 이를 소유하거나 접촉한 사람들을 흡수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게 된다.
2. 게임의 특징
1)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3D그래픽
디오는 3인칭 시점은 물론 전투모드를 가장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1인칭 시점을 지원합니다.
줌아웃을 통한 대규모 전투(공성전/문파전),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한 게임 화면구성등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Full 3D의 입체감 있는 게임진행을 지원한다.
3. 케릭의 특징
1)종류
무사 자객 도사 법사
무사 : 젊음의 힘과 세월의 지혜가 적절히 섞이면서 육체적 수련의 증거로 보이는 단련된 피부와 근육질의 몸체, 보기 좋게 스며 나오는 예의 바름은 그를 일반 싸움꾼과 구분하게 해주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자객 : 임무를 맡게 되면 빠르고 날렵한 경공과 각종 수련을 통해 익힌 비술을 이용하여 목표를 제거한다.
도사 : 도교의 가르침을 따라 학문을 연마하고 대륙에 퍼져 있는 잡귀나 요괴를 제거하기 위해 무공을 수련한 그는 전형적인 공자의 모습이다. 뭇 사람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학문에 정진할 때는 단아한 모습의 젊은 공자였으나 중원을 어지럽히는 요괴에게는 손속의 인정을 두지 않는 그를 중원의 사람들은 "귀법도인 아성"이라 불렀다.
승려 : 지금은 덕망이 높은 고승이 되었지만 이곤법사는 본래 서생으로서 이름은 등화군이었다. 한낱 미물의 유혹에도 견디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반성한 그는 소림사에 귀의 하게 되었고 오랜 수양을 거쳐 이제는 그 어떤 마물이나 요괴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문무 겸비의 고승이 되었다.
2)다양한 직업의 선택과 그에 따른 나만의 케릭성장
디오는 총 4가지 직업군과 그에 따른 3가지 계열로 이루어져 총12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직업은 3가지 전문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집중해서 성장시키는 계열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3. 아이템의 특성
또한 "디오"에서는 모두 12종의 일반무기와 직업에 따른 여러 가지 특수무기를 지원한다. 이러한 무기들을 다루기 위해 무기별로 여러가지 무공들을 해야 하며, 무림고수가 되면 하위 무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콤보와 필살기를 구현할 수 있다.
4. 사회화 기능
1)디오는 유저를 하나로 만드는 게임이다.
디오는 단순한 싱글 플레이이가 아니라 무협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여 한편의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2)문파. 즉 길드를 통한 협동 및 협력을 강조한 시스템.(추후 구현예정)
특정 무공을 소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모여서 무공을 시전하게 되면 개인 필살기와 다른 무공 필살기가 시전됩니다. 즉, 개별 캐릭터들의 필살기외에 캐릭터 조합에 의한 조합 필살기가 구현되며 문파전의 경우 공성무기와 같이 특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생산 무공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킨 경우 공성전 선포후 전쟁 개시전에 무공과 아이템을 이용해서 문파 거점을 파괴할 수 있는 다양한 공성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되며 이러한 무기는 해당 무리가 해체되거나 전쟁이 종료되면 사라진다.
5. 디오만의 특징
1)시간의 흐름을 통해 다양한 재미 부여.
실시간 변화하는 계절과 24시간의 적용은 밤에 강한 캐릭터는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를 상대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빙하지대에서 강한 무공을 가진 캐릭터는 그곳에서 자신의 공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새롭게 추가된 소명 시스템은 계절과 시간변화에 따른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III.이터널시티
1. 배경
1)과거 외계세력과 지구 각나라의 수뇌부들간의 결탁이라는 가상현실을 중심으로 지구의 전쟁역사와 유력한 몇몇 UFO가설을 통해 설득력 있는 외계의 침공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이터널 시티는 현재 전쟁으로 죽은 이들을 외계세력의 무한한 기술력으로써 좀비로 부활시키거나 핵에 의해 변이 되버린 생명체, 그리고 외계세력과 반정부군을 조직하여 약탈과 침략을 일삼는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시민군의 일원이 되어 직접 악에 세력에 대항하여 싸우거나 혹은 테러리스트가 되어 도시들을 침략하는 황폐화된 한국의 도시 속을 배경으로 유저 스스로가 사회건설을 힐 수 있게끔 구현되어졌다.
2)온라인 속의 또 하나의 한국
온라인게임(MMORPG) 이터널시티는 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실측에 기초한 사실적이고도 정밀한 배경구현은 게이머에게 상당한 친숙감을 준다. 종로, 인천공항, 경복궁등 사실감과 현실적인게임성은 이터널시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이다.
실제로 있는 지역 건물 유적이라든가 빌라 아파트등 게임안에 게임과 현실 의 차이를 별루 느낄수 없다.
2. 게임의 특징
1)SF 와 RPG의 조화
이터널시티에서 줄거리만 본다면 SF적인 게임의 내용이다. 그러나 줄거리만 가지고 이게임을 평가했다가는 자칫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을것이다. 물론 줄거리상은 SF이지만 그 내면에는 MMORPG이라는 것이 듬뿍 깔려있다. 즉 하나의 게임을 통해 두가지 요소룰 모두 즐길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2)빠른 생동감을 통한 스릴있는 액션 전투
‘ 이터널 시티’만의 독특한 게임성은 기본적으로 온라인게임 같지 않은 조작감과 액션성에 있다. 월드좌표를 사용하는 ‘이터널 시티’는 마치 슈팅게임을 하는 것 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며 8방향에 고정돼 있는 타 게임들에 비해 액션성을 가지고 있다. 또 칼과 몽둥이 등의 천편일률적인 무기류에 몇 가지의 마법만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 판타지 게임에 비해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류를 고증을 통한 실제성능 그대로 구현한 무기 구현 시스템은 1인용 액션 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박진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3. 케릭의 특징
1)종류
Human-인간종족으로 강한 결속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지구상에 생존해 왔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히 뛰어난 부분은 없으나 성장이 바르며 고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사용해 보길 권장하는 케릭이다.
Half-blood Keeper-관리자와 인간의 혼열. 관리자라기 보다는 인간에 가까우며 외견상으로는 인관과 구분할순 없다. 불안정한 유전자 배욜로 인해 체력적인 능력은 인간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높은 지능과 발달된 감각 그리고 사이키커로서의 능력을 타고 났다.
이터널시티는 Human인 남자와 half-blood인 여자 두가지 케릭이 존재한다. 특정한 아이템의 착용이 아닌 유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케릭을 키울수 있다. 칼케릭과 총케릭이 나누어지고 더 나아가 칼케릭은 도검류, 도기류, 해머류, 미늘창류의 무기특성에 맞는 스텟분배에 따라 세분화 되고 총케릭은 총기류에 따라 저격류, 샷건류, 돌격소총등의 케릭 세분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각 케릭의 무기에 의한 스킬을 배움으로써 독특한 자신만의 케릭터를 키워갈 수 있다.
2)다양한 스킬 구현.
칼케릭과 총케릭이 나누어지고 더 나아가 칼케릭은 도검류, 도기류, 해머류, 미늘창류의 무기특성에 맞는 스킬을 배울수 있고 총케릭은 총기류에 따라 저격류, 샷건류, 돌격소총등의 스킬을 배울수 있다. 그에 따라 무기에 의한 스킬을 차별화 함으로써 독특한 자신만의 케릭터를 키워갈 수 있다. 5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중 주력 스킬인 웨폰 마스터리 스킬은 일반화된 숙련형의 스킬이 아닌 일격필살의 필살기 개념으로 사용하며 원하는 적 또는 뭉쳐있는 대량의 몹을 순식간에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현된다. 소모성으로 일반전투에 꾸준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이외 퍼스널 어빌리티는 일반화된 스킬로 구분되며 편한 게임진행을 도와준다. 자신의 등급에 맞는 스킬을 배울수 있다. 원하는 스킬을 배움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케릭으로 성장시킬수 있다. 네이쳐이펙트와 멘탈컨트롤은 구현되지 않은 스킬로 추후 구현될 듯 하다.
4. 아이템의 특징
1)무기 속성별 분류 및 다양한 업그레이드 시스템.
각 무기의 분류별 목적,성능을 차별화 하여 직선형의 아이템 선택권이 아닌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였고 아이템당 4종의 개별 부품을 튜닝하여 유저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유저고유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서 이와함께 6단계의 업그레이드 세분화와 레어시스템의 추가로 타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의 구현을 이루었습니다.
5. 사회화 기능
1)다양한 직업시스템 구현
군인, 경찰, 공무원, 우주국등 실제 생활과 비슷한 직업의 형성을 위해 노력을 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상거래 스킬 습득으로 상점을 운영할 수 있으며 여러 아르바이트 또한 존재한다. 직업은 소득을 목적으로 한다.
2)실물경제 시스템(사회화 구현)
도심의 상점과 자판기등 모든 상거래 행위가 가능한 상권을 소유한 유저가 특정 행위를 통해 소득을 얻는 시스템으로 실물경제 시스템이 안정화 되면 모든 매매행위는 NPC를 통하지 않고 유저간의 거래로서만 성립하게 된다.모든 물품은 퀘스트 형태의 도매 또는 직업을 이용한 제작, 몹에게서 드롭되는 아이템으로만 유통되며 별도로 생성되는 물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IV.씰 온라인
1. 배경 스토리
처음에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어둠도 빛도 딱딱한 것도 무른 것도 모두 하나가 되어 흔들리고 있었다. 단지 바닥을 알 수 없는 <기눙가>만이 세상의 끝에 떨어져 있었다. 처음에 세계의 마르쿠드가 불의 바다에서 무수한 불꽃을 들어 하늘에 뿌렸다. 그들은 하늘에 가득 들어찬 별이 되었으며 그 중 가장 큰 덩어리가 태양이 되었다.
태양은 모든 것을 불태울 때까지 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기초가 되는 이소드가 세계를 물로 채워 불을 식게 했고 광휘의 호드가 셋째 날에 흙으로 대지를 만들었다. 그러자 더 이상 깊은 골짜기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힘의 딘이 넷째 날에 쇠로 기둥을 세웠으며 조화의 티페레트가 이 대지 위에 나무를 세웠고, 마침내 세상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창세신화를 가지고 만들어진 환타지 세계가 바로 씰의 배경이다. 혼돈의 시대가 열리고 그 혼돈의 끝자락에서 무너지던 세계에서 신 엘리오스가 무너져 내리는 대지의 한 조각을 붙들었다. 엘리오스는 거대한 네 개의 기둥을 세워 그 땅을 받치고는 엘림과 발리에를 모두 그 땅 위에 받았다. 그리고 죽어가는 생물들을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했다. 이곳이 바로 씰의 배경인 쉴츠인 것이다.
2. 게임의 특징
1)즐거움을 더해주는 3D 그래픽
카메라의 줌인, 아웃 기능으로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한 게임 화면구성등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Full 3D의 입체감 있는 게임진행을 지원하므로써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2)귀엽지만 화끈한 게임.
씰온라인은 동화적이며 밝은 성격의 귀여운 케릭이 등장하는게임이다. 코믹한 분위기의 게임연출로 씰온라인을 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역동적이고 화려한 동작을 보여 줌으로써 화끈함과 유쾌함을 모두 중족할 수 있다. 그리고 몬스터 역시 잔혹하고 무섭게 생긴 것이 아니라 마치 애완동물 처럼 귀엽고 이쁜 몬스터들이 대부분이다.
3)아기자기 하며 쉬운 인터페이스
옵션창 역시 아기자기 하며 귀엽게 꾸며져 있고 잘 정돈되어 있고 간편하고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로 초보유저가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다.
3. 케릭터의 특징.
남녀 두가지 케릭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둘다 공통적으로 케릭에의한 특성은 존재 하지않으며 다만 직업과 스킬에 의해 분류되어진다.
1)백수.
씰온라인의 모든 캐릭터는 백수로 시작한다.
백수가 레벨 10 이되면 직업을 가질수 있고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스탯을 설정하게 된다. 어떤 직업을 가진 캐릭으로 키울지 생각하면서 스탯을 설정해야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백수는 얼핏보면 파이터와 같다.
물리적인 공격을 통해 몬스터를 사냥을 한다.
모든 1차 직업으로 전직 가능하다.
2)마법사
마법사는 뛰어난 장거리 공격과 마법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반면 물리공격력과 방어력이 악한 단점이 있다.
무사나 기사에 비해 초반육성이 힘들지만 점점 스킬을 익혀나갈수록 강해지고 전체 공격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마법사로의 전직은 자이드마을 수련의 탑에 있는 알폰소에게 허브 5개와 달걀을 들고가면 할 수 있다.
3)기사
기사는 공격력이 무사보다는 약하지만 방패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 떄문에 방어력이 뛰어나다.
무사가 공격에 치중을 했다면 기사는 방어에 치중을 한 캐릭이라 말 할 수 있다. 엘림 마을 기사단에 있는 기사교관과 이야기를 하면 전직을 할 수 있다.
4)무사
무사는 최고의 물리공격을 가진 직업이다.
기사가 방어형 파이터라면 무사는 공격형 파이터이다
라임마을 민벙대 건물에 있는 커트에게 말을 걸면 전직을 할 수 있다.
5)성직자.
성직자는 회복 및 보조 마법을 사용해서 전투를 보조해주는 직업이다. 성직자는 마법사에 비해 방어력도 높고 성직자가 파티에 있으면 안심하고 전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직자의 특성상 날이 선 무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둔기만을 사용할 수 있다.
엘림 성당에 있는 이상한 승려를 통해 전직을 할 수 있다.
4. 사회화 기능.
1)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게임
씰 온라인은 원하는 유저들끼리 채팅방을 만들어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메신져의 도입으로 보다 적극적인 게임내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메신져를 통해 자신과 등록된 친구들의 접속여부, 위치, 레벨, 직업등을 파악 할 수 있다. 보여주기 싫다면 비공개로 할 수도 있다.
자신의 현재상태(온라인,자리비움,식사중)를 지정할 수 있다.
2)공동체 파티,즉 모험단을 통한 쉬운게임진행.
모험단에 가입하면 경험치에 추가점수가 주어져서,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처음엔 유저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지만 퀘스트를 수행 할 수 록 명성아 쌓아져 가서 명성이 많이 쌓이면 고난위의 퀘스트를 부여받게 된다.
3)유저의 협동을 통한 다양한 퀘스트 및 사회화 건설.
씰 온라인은 다양하면서도 유저들간의 협동력을 강조하는 많은 퀘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에는 수많은 NPC들이 있는데, 이들과 이야기하게 되면 명성과 조건에 따라 퀘스트를 준다.
혼자서 할 수 없는 퀘스트가 많고, 전투직업은 아이템을 구하기가 힘들고 그와 반대로 생산직업은 전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각각의 직업도 서로 도움을 받아야 보다 쉬운 게임진행을 할 수 가 있다.
4)유저를 통한 경제 시스템.
그리고 씰은 아이템의 생산을 유저가 한다. 그래서 모든 상거래는 유저들간에 이루어진다.
5. 씰만의 특징.
대박을 꿈꾸며…게임내의 미니게임
씰 온라인에는 낚시라는 스킬이 있다. 이 낚시 스킬은 말 그대로 낚시를 하는 것이지만 보통 생각하는 물고기를 낚는 낚시가 아니고 아이템을 낚는 낚시 이다. 사냥에 지치거나 무료함을 느끼는 유저라면 낚시로 무료함을 달래도 좋을듯 하다.
각 웹진사이트와 잡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2개의 온라인 베타게임의 특징을 3부작으로 나누어서 기고하고자 합니다.
인기 순위는 공개하지 않으며 다만, 인기를 왜 끌고 있는가에 대해 부족한 논자의 입장으로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기고의 방법은 게임별 특색으로 나누었으며, 크게 분류는 게임의 배경적인 시나리오의 특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즉, 무협풍 온라인게임과 판타지, 그리고 현대 알피지형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 1부는 트라비아, 씰, 디오, 이터널시티입니다.
(다음은 아이엠, 코룸, 천상의 문, 운입니다.
마지막 3부는 라테이노스, 가약스, 마비노기, 루넨시아입니다.)
먼저 현재의 온라인의 게임은 디아블로의 옵션창의 편리함과 3D를 모방한 것 같은 2D의 모습으로 트라비아, 가약스등의 판타지의 대 강세와 무협의 세계를 새로 꾸며 놓은 디오등의 무협 온라인 풍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거기에 더불어 루넨시아 같은 여성 유저를 위한 온라인 게임의 약진과 현대물에서는 이터널시티라는 게임외에는 유저들의 호응을 받은 게임이 없습니다.
또한, 유저층에 따른 구분으로는 여성유저와 10대들에게 호응을 받는 씰 온라인의 약진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진남이의 인기 베타 온라인 게임을 탐구한다~ 제1부!
모든 게임을 스크린샷을 하느라 어렵게 쓴 글이오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I.트라비아
1. 배경.
트라비아는 신들의 탄생과 탄생후 서로 맞서 싸우며 일어난 혼란기를 거치는 판타지 배경의 게임이다.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천국의 대륙 트라비아에 어느 욕망에 사로잡힌 한 사나이가 3천년 동안 어둠에 봉인되어 있던 절대 마왕 라후르의 잠을 깨우면서 트라비아의 평온에 금이 간다. 라후르 부활은 대륙에는 돌이킬 수 없는 피의 전쟁을 불러 일으키게 되고 절대 마왕 라후르를 물리치고 대륙에 다시 평화를 찾아올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다.
2. 게임의 특징
1) 트라비아는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의 조화로 게임의 질을 향상시켰다.
트라비아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화려한 그래픽에 RPG의 3대 요소로 일컬어 지는 타격감, 속도감, 몰입감의 안정된 구현을 최고의 장점으로 말할 수 있다. 트라비아는 타격감, 속도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그래픽은 물론 사운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 트라비아는 외형을 중요시 한다.
다른 RPG와 달리 장착 아이템의 크기를 케릭의 크기보다 거대하게 하여 남들에게 한껏 뽐낼수 있는 외형지향적 게임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많은 트라비아의 유저들은 오늘도 자신만의 케릭터를 한껏 과시하기 위해 열심히 맵과 맵을 이동할 것이다…
3. 케릭의 특징
1) 종류
트라비아는 총 4가지 케릭이 등장한다.(현재 성직자 미구현)
전사 법사 궁사 성직자.
전사 : 전사는 힘을 바탕으로 하여 성장 한다. 이러한 힘의 원천은 심장이다. 심장은 힘의 근원이며 튼튼한 심장은 훌륭한 전사가 가져야할 최고의 자질이라 말 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트라비아 대륙에서의 전사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직업으로 각광받게 여러 위험적인 요소의존재와 안전한 경제활동을 원하는 상공인들의바램, 또한 각 북쪽과 남쪽을 지키기 위한 여러 분류의기사단이 존재한다. 전사는 이러한 기사로 성장하기 위한 초반의 단계에 불과하며 비로소 전사의 직위를 획득하면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
법사. : 대부분의 마법사가 학자로도 불리운다.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이치를 조율하며 이치를 구현하는 자로 불리워지기도 한다. 마법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살던 다른 존재들의 것이라는 설이 매우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알수 가 없다. 마법적인 성향을 봐서는 치유계 마법의 원조는 엘프, 사출계 마법의 원조는 드래곤, 조율계 마법의 원조는 세계수, 응축계 마법의 원조는 젤리카누스라고 한다.
궁사 : 무기중에 활을 잘 다루는 관계로 궁사라고 부른다. 활과 투척무기나 암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들을 궁사라고도 하는데 궁사들을 위한 집단으로는 레인보우 스카우트가 존재한다. 궁사의 원류는 엘프라고 하며 궁수는 신경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힘이 궁사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먼거리에서의 정확한 조준을 하기 위해서는 민첩함과 집중력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궁사는 활을 다루지만 활을 다루는 것은 이러한 민첩함을 다루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며 활로 함양된 민첩성을 풀어서 다른 쪽으로 사용하는 많은 파생 직업들이 존재한다.
성직자(미구현) : 믿음으로 사는 모든 자는 성직자라고 불리울 수 있으나 그것은 넓의 의미의 성직자이며 이 시대에서의 성직자는 엔솔라제 교단의 사제를 의미한다. 성직자는 또한 마법사이기도 하며 치유 계열의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직자의 마법은 마법 카운슬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는 면을 제외하고는 마법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성직자는 치유계만 시전할 수 있도록 마법 허가를 받았으며 마법의 시전에 관한 규제가 마법사에 비해 까다롭지 않아 마법사들이 불평등하지 않느냐고 많이 따지는 형국이다. 그렇지만 마법사는 모든 마법을 다룰 수 있는 것에 비해 성직자는 자신의 믿음에 의한 마법을 다루며 그러한 마법이 스크롤이나 마법 책에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나름대로 존재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4. 아이템의 특징
1) 주워먹기 바쁜 트라비아의 아이템 드롭률.
현재 트라비아 공식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 뜨거운 찬반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이 게임이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한 아이템 시스템이다. 트라비아가 지원하는 무한아이템이라는 것은 2.45x10의 44승이라는 엄청난 숫자만큼의 다양한 옵션을 가진 아이템을 게이머에게 랜덤하게 떨어뜨려 준다는 시스템이다.
2)독특한 아이템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 도입.
트라비아는 인챈티드 시스템, 조합형 아이템, 요구사항 상승 시스템, 옵션 등급 등 각양각색의 아이템 시스템을 제공해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템을 조합해 나만의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장치는 트라비아 아이템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5. 트라비아만의 특성
트라비아의 몬스터는 생각한다..
트라비아에서 사냥을 하다 재미있는 것은 게임자체가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몬스터를 통제,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몬스터간 상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게이머를 목격함으로써 단순히 덤벼드는 단순무식형 몬스터가 아닌, 자신의 체력치에 따라 동료를 불러오거나 그룹을 지어 공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뜻이다. 즉 인공 지능을 가진 몬스터들을 등장시켜 단순한 노가다성 사냥을 업그레이드 시키므로 써 더욱 흥미로운 게임을 즐길 수 가 있다.
II.디오
1. 배경
디오는 무림인이 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모험과 뜻밖의 기연 속에서 단순하게 정파나 사파와의 대립이나 전투행위만이 아니라 그곳에 살았던 인물들의 인생역정을 그린 무협 온라인 게임이다.
아주 오래전 선계와 악계로 나뉘어 지배되던 대륙은 악계에 의해 시작된 천년전쟁으로 피에 젖어 있었다. 선계의 위세가 커지자 악계에서는 대륙을 본뜬 정원상자 ‘카르마’를 만들고 대륙의 정기와 사람들을 그속에 가둔다. 카르마 속에 갇혀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상상속에서 기상천외한 세계와 괴물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에 선계에서는 오행선생으로 하여금 악계의 계획을 저지하게 하지만 오행선생마저 디오를 봉인하려는 찰나 신력을 다 써버려 카르마 속에 흡수당하고 만다. 카르마 속에 갇힌 오행선생은 대륙을 지배하려는 악계의 모든 비밀이 108번째 카르마인 디오에 있으며 이를 통해 백랑이 현세와 카르마 속을 넘나들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카르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고 대륙을 지배하고자 하는 악계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싸우지만 결국 카르마를 둘러싼 마지막 천년전쟁은 누구의 승리도 얻지 못한채 끝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카르마는 존재하며 이를 소유하거나 접촉한 사람들을 흡수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게 된다.
2. 게임의 특징
1)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3D그래픽
디오는 3인칭 시점은 물론 전투모드를 가장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1인칭 시점을 지원합니다.
줌아웃을 통한 대규모 전투(공성전/문파전),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한 게임 화면구성등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Full 3D의 입체감 있는 게임진행을 지원한다.
3. 케릭의 특징
1)종류
무사 자객 도사 법사
무사 : 젊음의 힘과 세월의 지혜가 적절히 섞이면서 육체적 수련의 증거로 보이는 단련된 피부와 근육질의 몸체, 보기 좋게 스며 나오는 예의 바름은 그를 일반 싸움꾼과 구분하게 해주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자객 : 임무를 맡게 되면 빠르고 날렵한 경공과 각종 수련을 통해 익힌 비술을 이용하여 목표를 제거한다.
도사 : 도교의 가르침을 따라 학문을 연마하고 대륙에 퍼져 있는 잡귀나 요괴를 제거하기 위해 무공을 수련한 그는 전형적인 공자의 모습이다. 뭇 사람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학문에 정진할 때는 단아한 모습의 젊은 공자였으나 중원을 어지럽히는 요괴에게는 손속의 인정을 두지 않는 그를 중원의 사람들은 "귀법도인 아성"이라 불렀다.
승려 : 지금은 덕망이 높은 고승이 되었지만 이곤법사는 본래 서생으로서 이름은 등화군이었다. 한낱 미물의 유혹에도 견디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반성한 그는 소림사에 귀의 하게 되었고 오랜 수양을 거쳐 이제는 그 어떤 마물이나 요괴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문무 겸비의 고승이 되었다.
2)다양한 직업의 선택과 그에 따른 나만의 케릭성장
디오는 총 4가지 직업군과 그에 따른 3가지 계열로 이루어져 총12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직업은 3가지 전문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집중해서 성장시키는 계열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3. 아이템의 특성
또한 "디오"에서는 모두 12종의 일반무기와 직업에 따른 여러 가지 특수무기를 지원한다. 이러한 무기들을 다루기 위해 무기별로 여러가지 무공들을 해야 하며, 무림고수가 되면 하위 무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콤보와 필살기를 구현할 수 있다.
4. 사회화 기능
1)디오는 유저를 하나로 만드는 게임이다.
디오는 단순한 싱글 플레이이가 아니라 무협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여 한편의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2)문파. 즉 길드를 통한 협동 및 협력을 강조한 시스템.(추후 구현예정)
특정 무공을 소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모여서 무공을 시전하게 되면 개인 필살기와 다른 무공 필살기가 시전됩니다. 즉, 개별 캐릭터들의 필살기외에 캐릭터 조합에 의한 조합 필살기가 구현되며 문파전의 경우 공성무기와 같이 특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생산 무공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킨 경우 공성전 선포후 전쟁 개시전에 무공과 아이템을 이용해서 문파 거점을 파괴할 수 있는 다양한 공성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되며 이러한 무기는 해당 무리가 해체되거나 전쟁이 종료되면 사라진다.
5. 디오만의 특징
1)시간의 흐름을 통해 다양한 재미 부여.
실시간 변화하는 계절과 24시간의 적용은 밤에 강한 캐릭터는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를 상대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빙하지대에서 강한 무공을 가진 캐릭터는 그곳에서 자신의 공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새롭게 추가된 소명 시스템은 계절과 시간변화에 따른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III.이터널시티
1. 배경
1)과거 외계세력과 지구 각나라의 수뇌부들간의 결탁이라는 가상현실을 중심으로 지구의 전쟁역사와 유력한 몇몇 UFO가설을 통해 설득력 있는 외계의 침공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이터널 시티는 현재 전쟁으로 죽은 이들을 외계세력의 무한한 기술력으로써 좀비로 부활시키거나 핵에 의해 변이 되버린 생명체, 그리고 외계세력과 반정부군을 조직하여 약탈과 침략을 일삼는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시민군의 일원이 되어 직접 악에 세력에 대항하여 싸우거나 혹은 테러리스트가 되어 도시들을 침략하는 황폐화된 한국의 도시 속을 배경으로 유저 스스로가 사회건설을 힐 수 있게끔 구현되어졌다.
2)온라인 속의 또 하나의 한국
온라인게임(MMORPG) 이터널시티는 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실측에 기초한 사실적이고도 정밀한 배경구현은 게이머에게 상당한 친숙감을 준다. 종로, 인천공항, 경복궁등 사실감과 현실적인게임성은 이터널시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이다.
실제로 있는 지역 건물 유적이라든가 빌라 아파트등 게임안에 게임과 현실 의 차이를 별루 느낄수 없다.
2. 게임의 특징
1)SF 와 RPG의 조화
이터널시티에서 줄거리만 본다면 SF적인 게임의 내용이다. 그러나 줄거리만 가지고 이게임을 평가했다가는 자칫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을것이다. 물론 줄거리상은 SF이지만 그 내면에는 MMORPG이라는 것이 듬뿍 깔려있다. 즉 하나의 게임을 통해 두가지 요소룰 모두 즐길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2)빠른 생동감을 통한 스릴있는 액션 전투
‘ 이터널 시티’만의 독특한 게임성은 기본적으로 온라인게임 같지 않은 조작감과 액션성에 있다. 월드좌표를 사용하는 ‘이터널 시티’는 마치 슈팅게임을 하는 것 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며 8방향에 고정돼 있는 타 게임들에 비해 액션성을 가지고 있다. 또 칼과 몽둥이 등의 천편일률적인 무기류에 몇 가지의 마법만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 판타지 게임에 비해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류를 고증을 통한 실제성능 그대로 구현한 무기 구현 시스템은 1인용 액션 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박진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3. 케릭의 특징
1)종류
Human-인간종족으로 강한 결속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지구상에 생존해 왔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히 뛰어난 부분은 없으나 성장이 바르며 고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사용해 보길 권장하는 케릭이다.
Half-blood Keeper-관리자와 인간의 혼열. 관리자라기 보다는 인간에 가까우며 외견상으로는 인관과 구분할순 없다. 불안정한 유전자 배욜로 인해 체력적인 능력은 인간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높은 지능과 발달된 감각 그리고 사이키커로서의 능력을 타고 났다.
이터널시티는 Human인 남자와 half-blood인 여자 두가지 케릭이 존재한다. 특정한 아이템의 착용이 아닌 유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케릭을 키울수 있다. 칼케릭과 총케릭이 나누어지고 더 나아가 칼케릭은 도검류, 도기류, 해머류, 미늘창류의 무기특성에 맞는 스텟분배에 따라 세분화 되고 총케릭은 총기류에 따라 저격류, 샷건류, 돌격소총등의 케릭 세분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각 케릭의 무기에 의한 스킬을 배움으로써 독특한 자신만의 케릭터를 키워갈 수 있다.
2)다양한 스킬 구현.
칼케릭과 총케릭이 나누어지고 더 나아가 칼케릭은 도검류, 도기류, 해머류, 미늘창류의 무기특성에 맞는 스킬을 배울수 있고 총케릭은 총기류에 따라 저격류, 샷건류, 돌격소총등의 스킬을 배울수 있다. 그에 따라 무기에 의한 스킬을 차별화 함으로써 독특한 자신만의 케릭터를 키워갈 수 있다. 5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중 주력 스킬인 웨폰 마스터리 스킬은 일반화된 숙련형의 스킬이 아닌 일격필살의 필살기 개념으로 사용하며 원하는 적 또는 뭉쳐있는 대량의 몹을 순식간에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현된다. 소모성으로 일반전투에 꾸준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이외 퍼스널 어빌리티는 일반화된 스킬로 구분되며 편한 게임진행을 도와준다. 자신의 등급에 맞는 스킬을 배울수 있다. 원하는 스킬을 배움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케릭으로 성장시킬수 있다. 네이쳐이펙트와 멘탈컨트롤은 구현되지 않은 스킬로 추후 구현될 듯 하다.
4. 아이템의 특징
1)무기 속성별 분류 및 다양한 업그레이드 시스템.
각 무기의 분류별 목적,성능을 차별화 하여 직선형의 아이템 선택권이 아닌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였고 아이템당 4종의 개별 부품을 튜닝하여 유저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유저고유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서 이와함께 6단계의 업그레이드 세분화와 레어시스템의 추가로 타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의 구현을 이루었습니다.
5. 사회화 기능
1)다양한 직업시스템 구현
군인, 경찰, 공무원, 우주국등 실제 생활과 비슷한 직업의 형성을 위해 노력을 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상거래 스킬 습득으로 상점을 운영할 수 있으며 여러 아르바이트 또한 존재한다. 직업은 소득을 목적으로 한다.
2)실물경제 시스템(사회화 구현)
도심의 상점과 자판기등 모든 상거래 행위가 가능한 상권을 소유한 유저가 특정 행위를 통해 소득을 얻는 시스템으로 실물경제 시스템이 안정화 되면 모든 매매행위는 NPC를 통하지 않고 유저간의 거래로서만 성립하게 된다.모든 물품은 퀘스트 형태의 도매 또는 직업을 이용한 제작, 몹에게서 드롭되는 아이템으로만 유통되며 별도로 생성되는 물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IV.씰 온라인
1. 배경 스토리
처음에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어둠도 빛도 딱딱한 것도 무른 것도 모두 하나가 되어 흔들리고 있었다. 단지 바닥을 알 수 없는 <기눙가>만이 세상의 끝에 떨어져 있었다. 처음에 세계의 마르쿠드가 불의 바다에서 무수한 불꽃을 들어 하늘에 뿌렸다. 그들은 하늘에 가득 들어찬 별이 되었으며 그 중 가장 큰 덩어리가 태양이 되었다.
태양은 모든 것을 불태울 때까지 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기초가 되는 이소드가 세계를 물로 채워 불을 식게 했고 광휘의 호드가 셋째 날에 흙으로 대지를 만들었다. 그러자 더 이상 깊은 골짜기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힘의 딘이 넷째 날에 쇠로 기둥을 세웠으며 조화의 티페레트가 이 대지 위에 나무를 세웠고, 마침내 세상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창세신화를 가지고 만들어진 환타지 세계가 바로 씰의 배경이다. 혼돈의 시대가 열리고 그 혼돈의 끝자락에서 무너지던 세계에서 신 엘리오스가 무너져 내리는 대지의 한 조각을 붙들었다. 엘리오스는 거대한 네 개의 기둥을 세워 그 땅을 받치고는 엘림과 발리에를 모두 그 땅 위에 받았다. 그리고 죽어가는 생물들을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했다. 이곳이 바로 씰의 배경인 쉴츠인 것이다.
2. 게임의 특징
1)즐거움을 더해주는 3D 그래픽
카메라의 줌인, 아웃 기능으로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한 게임 화면구성등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Full 3D의 입체감 있는 게임진행을 지원하므로써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2)귀엽지만 화끈한 게임.
씰온라인은 동화적이며 밝은 성격의 귀여운 케릭이 등장하는게임이다. 코믹한 분위기의 게임연출로 씰온라인을 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역동적이고 화려한 동작을 보여 줌으로써 화끈함과 유쾌함을 모두 중족할 수 있다. 그리고 몬스터 역시 잔혹하고 무섭게 생긴 것이 아니라 마치 애완동물 처럼 귀엽고 이쁜 몬스터들이 대부분이다.
3)아기자기 하며 쉬운 인터페이스
옵션창 역시 아기자기 하며 귀엽게 꾸며져 있고 잘 정돈되어 있고 간편하고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로 초보유저가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다.
3. 케릭터의 특징.
남녀 두가지 케릭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둘다 공통적으로 케릭에의한 특성은 존재 하지않으며 다만 직업과 스킬에 의해 분류되어진다.
1)백수.
씰온라인의 모든 캐릭터는 백수로 시작한다.
백수가 레벨 10 이되면 직업을 가질수 있고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스탯을 설정하게 된다. 어떤 직업을 가진 캐릭으로 키울지 생각하면서 스탯을 설정해야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백수는 얼핏보면 파이터와 같다.
물리적인 공격을 통해 몬스터를 사냥을 한다.
모든 1차 직업으로 전직 가능하다.
2)마법사
마법사는 뛰어난 장거리 공격과 마법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반면 물리공격력과 방어력이 악한 단점이 있다.
무사나 기사에 비해 초반육성이 힘들지만 점점 스킬을 익혀나갈수록 강해지고 전체 공격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마법사로의 전직은 자이드마을 수련의 탑에 있는 알폰소에게 허브 5개와 달걀을 들고가면 할 수 있다.
3)기사
기사는 공격력이 무사보다는 약하지만 방패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 떄문에 방어력이 뛰어나다.
무사가 공격에 치중을 했다면 기사는 방어에 치중을 한 캐릭이라 말 할 수 있다. 엘림 마을 기사단에 있는 기사교관과 이야기를 하면 전직을 할 수 있다.
4)무사
무사는 최고의 물리공격을 가진 직업이다.
기사가 방어형 파이터라면 무사는 공격형 파이터이다
라임마을 민벙대 건물에 있는 커트에게 말을 걸면 전직을 할 수 있다.
5)성직자.
성직자는 회복 및 보조 마법을 사용해서 전투를 보조해주는 직업이다. 성직자는 마법사에 비해 방어력도 높고 성직자가 파티에 있으면 안심하고 전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직자의 특성상 날이 선 무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둔기만을 사용할 수 있다.
엘림 성당에 있는 이상한 승려를 통해 전직을 할 수 있다.
4. 사회화 기능.
1)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게임
씰 온라인은 원하는 유저들끼리 채팅방을 만들어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메신져의 도입으로 보다 적극적인 게임내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메신져를 통해 자신과 등록된 친구들의 접속여부, 위치, 레벨, 직업등을 파악 할 수 있다. 보여주기 싫다면 비공개로 할 수도 있다.
자신의 현재상태(온라인,자리비움,식사중)를 지정할 수 있다.
2)공동체 파티,즉 모험단을 통한 쉬운게임진행.
모험단에 가입하면 경험치에 추가점수가 주어져서,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처음엔 유저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지만 퀘스트를 수행 할 수 록 명성아 쌓아져 가서 명성이 많이 쌓이면 고난위의 퀘스트를 부여받게 된다.
3)유저의 협동을 통한 다양한 퀘스트 및 사회화 건설.
씰 온라인은 다양하면서도 유저들간의 협동력을 강조하는 많은 퀘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에는 수많은 NPC들이 있는데, 이들과 이야기하게 되면 명성과 조건에 따라 퀘스트를 준다.
혼자서 할 수 없는 퀘스트가 많고, 전투직업은 아이템을 구하기가 힘들고 그와 반대로 생산직업은 전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각각의 직업도 서로 도움을 받아야 보다 쉬운 게임진행을 할 수 가 있다.
4)유저를 통한 경제 시스템.
그리고 씰은 아이템의 생산을 유저가 한다. 그래서 모든 상거래는 유저들간에 이루어진다.
5. 씰만의 특징.
대박을 꿈꾸며…게임내의 미니게임
씰 온라인에는 낚시라는 스킬이 있다. 이 낚시 스킬은 말 그대로 낚시를 하는 것이지만 보통 생각하는 물고기를 낚는 낚시가 아니고 아이템을 낚는 낚시 이다. 사냥에 지치거나 무료함을 느끼는 유저라면 낚시로 무료함을 달래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