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교회터는스님]이란 케릭명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교회터는스님]이 운영하는 프리스톤테일 팬싸이트는 알찬 내용과 방대한 정보로 무장한 최고의 팬싸이트라 단언해도 과하지 않다..

필자와는 현으로 바로 옆동네 살고있는 [교회터는스님]과의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를 노렸으나,
서로가 여의치 못해 결국 온라인 상의 일문일답으로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간단한 자신의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서 28년째 부산에서만 살고있는 (아니 군대는 강원도에서 2년2개월) 부산 토박이며,
이름은 조용진이라고 합니다.
물론 남자이며, 지금 신분은 대학원 1년차 입니다.
사는곳은 동래구이며, 역시 28년동안 이 곳을 벗어 난적이 없네요.


프리스톤테일(이하 프테)을 처음 시작한 때는?

2002년 12월 경이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같은거 한적도 없는데, 공부는 안하고 프테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스톤테일은 클로저 당시 때부터 한 게임입니다. 해수로는 3년째 하고 있으며, 만으로는 1년하고도 6개월째 접어 드네요.
에혀 너무 오래했나 보당..ㅡㅜ


교회터는스님(이하 스님)이란 케릭명을 쓰게된 배경?

흠. 전 RPG 온라인 게임은 프테가 거의 처음이지만 “포트리스2”는 거의 초창기부터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아는 형이 “교회가는스님”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중이었는데,
같이 닉네임 맞출려다가 보니 “교회터는스님”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캐롯섭 제 닉네임은 허접으로 유명 했습니다.
사실 종교 비방하자고 만든 닉네임은 아닙니다.


프테 외에 즐겜하시는 온라인 게임은?
(거기서도 케릭명이 스님이신지?)

지금은 특별히 즐기는 게임은 없습니다. 사실 온라인 게임은 “노가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게임방도 별로 안좋아 하고,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 연기 시러함.) 사실 프리스톤테일을 즐길 시간도 없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만든 홈피가 족쇄가 되었지요, 홈피는 하루에 2시간정도는 순찰하니깐영.
그러다가보니 프테도 그렇고, 다른 온라인 게임도 그렇게 즐길 틈이 없네요…^^

물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이 나오면 한번씩 들어가봅니다.
제일 처음 가보는곳이 그곳 홈피이며, 거기에 관련된 “펜싸이트”를 구경합니다.
좋은 방식이 있으면, 제 홈피에도 도입할려고요.
그리고 게임도 들어 가보긴 하는데 제 닉네임은 절대 없더군요.
홈피 운영하기 전에는 100% 있었는데, 홈피 운영이후에는 오픈하고 바로 가입해도 제 닉네임 사용 할수가 없더군용..


스님 팬싸이트(이하 스님 홈피)의 역사?
- 다음(www.daum.net)에서의 개설일은?
- 지금의 스님 홈피 개설일은?


역사하면 할말이 많조.
일단 간단히 이야기 드리며, 다음 카페는 2002년 3월 29일 개설 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8월29일 홈피 오픈 했습니다. 홈피 이전후에 서버도 여러번 이전했습니다.
제가 컴맹이라서 잘 모르는데, 트래픽이란것이 있더군용.
그리고 웹호스팅 업체에서 2번 쫓겨나고, 그래서 홈피 문도 2번 정도 닫았던 적이 있습니다.
에효. 홈피 운영 잏게 힘들줄은 꿈에도 몰랐던것이조…ㅡㅜ


스님 홈피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었는지? (있었다면, 이유는?)

무진장 많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욕 때문이조.
내가 내 시간을 투자해나가면, 홈피 운영하는데 왜 그렇게들 욕들을 많이 하시는지.
에혀 그런 욕설 메일 받을때마다, 홈피 접고 쉽었던 마음이 꿀떡이었습니다.
한두번 욕설 메일 받다가 어느정도 숙성(?)되니 이제는 “밤길 조심해라. 니 어디 사노? 내 당장간다.” 라는 현피(현실 PK)성 메일도 오더군요.
더욱더 황당한것은 내 연락처를 또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와서 현피 뜨로 온다더군요.
내참 내가 먼죄를 지었는지.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내가 왜 이 미친짓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온라인게임이란게 “음성적인 현거래”와 관련되다 보니, 자신의 캐릭터가 하향패치를 할때마다,
회원님들은 유저의 힘을 보여주자며, 제 홈피에서 대모나 시위를 할려고 하는데, 사실 전 그런일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한 캐릭터가 그러면 또 다른 캐릭터가 그럴것이고, 내 홈피는 대모의 장이 될까봐 제 홈피 내에서는 일체 “시위나 대모” 행동을 막다가 보니. “운영자의 앞잡이니 어쩌니” 하면서들 절 괴롭히네영.
에효 전 단지 즐기자고 만든 것인데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조금 씁쓸합니다.


프테 주활동 서버는?

본섭 <미드란다 2섭> 입니다. 이 섭이 섭으로는 3군이지만 예전 클로저 섭이거든용…


프테에 가장 애착이 가는 케릭의 종족과 계열은?

물론 제가 키우는 캐릭터이겟조. 제가 지금 키우는 캐릭터는 파이터와 프리스티스입니다.
애착이라면 이 두개의 캐릭터이겠조. 하지만 저는 8개 캐릭터 다 좋아 합니다.
아니 특정 캐릭터를 좋아 하기 보다는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을 좋아 한다고 하겠조..^^


베타때와 비교하여 달라진점은?
(상용화 된 이후로 스님홈피에 달라진 점은? )

달라진점이라... 배타 때이나 정식 서비스 때나 별로 달라진점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상용화되고 게임 유저수는 줄었겠지만, 제 홈피 방문자 수나 가입자수는 항상 증가하네요.
별로 변화 한것은 없네요. 물론 이제 돈을 내고 즐겨야 하니깐, 다들 돈이야기에 대해서는 조금 올라오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이달 계정은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글


얼마전 프테엔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치가 된걸로 안다..
최대의 팬싸이트 운영자로써... 불만족스런 부분과 불만족 스런 부분은?

(개발자측의 운영성과 연계해서 말씀해주세요)

항상 그렇지만 불만족스럽조.
남들은 “스님은 즐기면서 게임 하지만” 라고 말씀 많이들 하시는데, 저 역시 지금은 프테 운영방식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이야기 드릴께영.

① 충분한 테스터 이후에 패치를 시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발측에서 충분한 테스터를 한다는것은 알지만, 지금 유료화된 마당에 매번 패치때마다 하향 패치 한다는 소리는 안들어야겠조.
테섭에 사람이 적는 것은 알지만 그 또한 테섭 유저를 유치하는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스킬 같은 패치는 정말 신중을 가해서 했으면 합니다.
기껏 스킬 주고, 도로 빼앗아서 하향 패치라는 소리는 듣지 말고요.

② 조금더 많은 유저들이 참여 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항상 이벤트는 특정 유저만 즐길수 있게 되어 버리조. 물론 전체가 다 즐길수 있는 이벤트란게 힘든것인지는 알지만, 그래도 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안타까울 따릅니다.

③ 마지막으로 조금더 유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렸으면 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겠조.
물론 유저들이 하자고 하는데로 패치는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더 귀기울이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어떤 형식으로던지 그렇게 노력한다는게 보인다면 유저들은 조금더 운영진에 대한 불만감을 해소 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언제까지 스님홈피를 운영하실 생각이신지?

제 홈피 방문자수가 0 이 될때가지용..^^ 물론 프테라는 게임이 망하는 그날까지 홈피 운영할것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제가 만든것인데, 금방 없애거나 남들에게 파는 행동은 하지 않겟조.
특히나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제것 제가 없애면 없애지 남에게 넘기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스님홈피의 운영상 어려운 점은 없는가요?

ㅎㅎㅎㅎ.. 무지 힘들어요,
사실 제 홈피 회원님들은 아시는것이지만, 제가 컴맹에다가 독수리 타법입니다.
홈피내에 제 별명이 “오타대마왕” 입니다. 오죽하면 공지사항에도 오타를 남기조.
제가 컴맹이어서 제 뜻때로 홈피 고치는 것을 못하는 점이 재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전 항상 바라는게 많은데 항상 다른 운영진에게 부탁해서 외형적인 부분은 수정해야 하니깐영.
조금 배워야 하긴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리 영..~~~~


게임상의 케릭명 또한 스님인걸로 안다..
게임을 하면서, 스님홈피 운영자로써 생기는 황당한 경험이나 애로점, 혹은 그로인해 덕을 본 경우는 없으신지?


좋은점은 남들이 절 다 알아 봐준다는것이조. 그게 남들은 부럽다고들 하는데 저에게는 짐이 됩니다.
저도 일개 유저로써 그냥 욕도 하고 싸움도 하고 그러고 쉽은데, 맨날 참아야 하조.
저도 한 성격하거든용. 저랑 겜하는 사람들은 맨날 저보고 “욕좀 그만 해라”, ”그만좀 투덜돼” 라고들 합니다.
게임상의 별명이 “오타쟁이”랑 “투덜이” 이거든용.
전 불평 불만으로 가득찬 스님입니다..^^

황당한 경험은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절 초 고렙으로 안다는것이조.
“스님 지존이조? 아이템 좀 보여조요?” 등등 제 초 허접에다가 렙 역시..ㅋㅋ.
이제는 알사람들 다 아니..^^

재일 애로점은 저보고 아이템 좀 달라고 할 때입니다.
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아이템이라니용. 전 왕거지이니 제발좀..ㅡㅜ


스님홈피의 운영자는 몇분이신지? 그리고, 그들의 닉넴은?

그냥 운영진 수만 이야기 할게영. 원래는 20여분 되었는데, 지금은 13분정도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운영진이 많은것 보다 조금 줄여서 한분이 많은 게시판을 맡게 할생각입니다.

그 들의 닉네임은..
메카짱, 신비_zizibe, 288GTO,◈찬란영광◈, 퍼스트원, 사이버미키, 귀족레퀴엠, 양파사랑, 러_유나_브, mild, -BOSS-,하늘에게,
이렇게 총 12분 정도 입니다.



스님홈피 가족분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이나 온라인 모임이 잇는지?

흠. 예전에 프테 본사 방문한다고, 몇분의 지기들님들과 제가 모인적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모임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추후에 한번 가져야 하는데 제가 부산에 사는 관계상 그게 쉽지가 않네요.
온라인 모임 역시 제가 타자가 느려서리..^^ .. 대신 운영진 정기 정팅은 있습니다.


스님홈피에 올라오는 갖가지 프테 정보들은 어떻게 수집되는지요?
프테 개발자 측의 정보 제공이 있는지요? (스샷이나 개발 속보..등등)


프테 본사측에서 제공해주는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스샷이나 정보 등은 유저님들이 제공 해주는것이고, 제가 직접 발로 뛰어서 만든것입니다.
제 홈피의 대표적인것이 “특화 아이템”링크된 표인데 그 표는 정말 1년간 작업한것입니다.
그 작업이 재일 귀찮았조. 지금도 매주 토요일만 되면 유저님들이 올린 스샷을 가지고 작업중입니다.

그리고 “경험치 조사표” 란것이 있는데 1업 필요 경험치와 사망 했을 때 경험치표인데
이 역시 유저님들에게 공지 올려서 모은것이고, “몬스터 가 주는 경험치”는 제가 숲1부터 신전1가지 제 발로 몹 잡으면서 작업 한것입니다.
주는 경험치가 일정치 않기 때문에, 5마리 잡아서 평균낸것입니다.
그외 스샷 등등은 대부분 유저님들이 어딘서가 가져 온것이고, 제가 많은 회원님들이 보기 좋게 작업한것입니다.
이럴시간에 렙업 했으면 지존일텐데..ㅋㅋ


스님의 스님홈피 주접속 시간대는?

제가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집에 오면 저녁 10시입니다.
주로 접속 하는 시간은 10시부터 12시 입니다. 그외 시간은 사실 접속할 시간이 없내요.


스님홈피에 예전과는 달리 접속자의 레벨제한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
일부 게시판에 사용권한제약을 한 이유가 있으신지?


렙별로 사용권한을 둔것은 없습니다.
운영자 게시판과 주인/지기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의 글을 읽을수가 있으며, 공지 게시판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시판에 “정회원”만 되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정회원 역시 매주 목요일에 별다른 조건없이 승급해주며, (불량 닉네임은 승급안됨.)  꼭 목요일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생기면 업 해드립니다.

그런데 왜 가입시 읽기는 가능한데 글쓰기는 불가능 한가?
그것은 몇몇 유저들이 장난을 처서 그렇습니다.
제 홈피는 가입하면 닉네임 변경이 불가능한데, 몇몇 유저들이 닉네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간혹 예를들어 제 닉네임 “교회터는스님”인데 다른 분이 스페이스바 한칸 띄우고, “ 교회터는 스님” 등으로 들어 와서 욕하고 다시 탈퇴 다시 가입 다른 닉네임 도용,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입시에는 글쓰기 불가능 하게 해둔것입니다.

사실 승급제도 같은것은 제에게는 짐만 될 뿐이조. 하루 가입자수가 100명 내외인데, 매번 승급 한다는것은 저에게 짐이 되지만, 몇몇 불량 회원들 때문에 이런 제도가 생긴것입니다.


여타 롤플레잉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프테도 만만챦은 노가다성 게임인걸로 안다.
노가다성 게임을 즐겁게 하는 자신만의 비결은?


과연 노가다의 비결은 있을가영. 온라인 게임을 한다면 노가다는 필수 인듯합니다.
프테 뿐만아니라 다른 여타 게임도 매한가지이겠조. 노가다 빼면 시체라고 봅니다.

특정한 재미?
그런것이 과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사람 좋아 합니다.
클로저 때부터 같이 했던 사람들 아직 몇몇 남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랑 아이템 구해주고, 이야기 하고 그런 재미라고 할가영.
전 의외로 작은곳에서 그런것을 얻습니다.
남들처럼 하루 종일 게임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생활 열심히 하고 와서, 밤에 잠시 몬스터랑 노는 그 재미로 합니다. 별다른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홈피 자랑 한말씀...

자랑이라… 자랑할게 없는데요. 저는 게임을 홈피를 게임으로 그치게 할생각은 없습니다.
온라인 게임이란것이 재미도 있지만 생각외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스틸, 사기, 죽어서 경험치 내려감, 자리 싸움, 욕설, 비방, 등등 많은 불만의 요소를 가지고 있조.
그런데 제 홈피에서 까지 들어 와서 서로 싸우는 모습 전 그런 부분을 조금더 밝은 부분으로 맞추어 나갈려고 합니다.
제 홈피 들어오면 짜증보다는 편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게, 전 그렇게 운영할려는데, 그게 생각외로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왕 시작한것 조금더 편한 곳으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자랑거리 보다는 그냥 제 바램이라고나 해둘께영…^^



[교회터는스님]과 단 한마디라도 나눠본 분들이라면...
그의 건전한 사고와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 애착..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리스톤테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쉽게 읽을 수가 있었던..
뜻깊은 만남이었다..

참고로 [교회터는스님] 홈페이지 주소는...
www.mirjin.net...이며,
팬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 추천 싸이트라 칭하고 싶다...^^*

Who's 『쇼바™』

profile

지나침은...
...
...
...

아니함만 못합니다...

Comment '12'
  • ?
    노영 2003.05.29 14:51
    부산 동래구 -_-;; 옆동네군요..
  • ?
    방랑야인 2003.05.29 20:34
    엥 릴에도 교회터는스님있는데 같은분인가?? 많이 봤는데
  • ?
    네버다이칸 2003.05.29 20:56
    릴에는 아마도 아뒤가 웃겨서 따라한거 같네욤.......
    프리스톤테일 클로즈때도 저분은 계셨으니.......
  • ?
    교회터는스님 2003.05.29 21:11
    ㅋㅋ;
    제아이디도 옛날에 저거보고 따라한건데..
    (저 교회터는스님아니고 이글 올리기전부터 이 아이디였어요-_-;;)

    음..
    교회터는스님은.
    아스에 명예님정도?
  • ?
    ∑주접엘프 2003.05.29 21:20
    스님...
    (위에 스님말구...) 전지금 무기한 으로쉬고 있는..하늘나라사랑(케릭아뒤) 의
    주접엘프 에영 홈피 아뒤는 주접유든이에영..ㅋㅋ

    요즘에도 자주 들린담니다.
    조은 자료 감사하구 사랑해요.??
  • ?
    NPC 2003.05.29 21:58
    2002년 12월말???오타이신가..--;;제가 교회터는스님봣을때 2002년 12월 훨씬전에 봣었는데...
  • ?
    †검은자객† 2003.05.29 22:02
    터는교회스님

    쇼바님 존경해요~~~~*ㅋ
  • ?
    주둥이깨물어 2003.05.29 22:35
    온라이프가 언제부터 개인이나개인이운영하는 펜사이트까지소개햇지?
    개인에대한소개글같은건 안올라왔음좋겠네요 언제부터 이런글들이
    메인화면에......
  • ?
    犬夜叉 2003.05.29 23:39
    ....크로노스에 교회터는스님잇어슨대...
    그래서 내친구는....절터는목사 케릭만들엇는대 ㅋㅋㅋㅋ
  • ?
    물병 2003.05.30 18:17
    진짜...프테 했을때 교회터는스님 가이드만큼 잘 쓴 가이드도 없었는데...
    초보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 ?
    다크 아라돈 2003.05.30 19:13
    저는 프테를 2001년 처음으로 클로즈 베타 시작;;(2002년인가--;;음...2001년이군....)
    나는 그때부터 1년 9개월 정도를 접했는데....ㅠ.ㅠ
    케릭터가 사라지는 바람에ㅠ.ㅠ
    복구해도 아템은 안준다길래....(프테는 아템이 생명임...)
    그래서 접음....ㅠ.ㅠ
    눈물이 나내ㅠ.ㅠ
    흑....
  • ?
    리아 2003.05.31 19:57
    교회터는스님 . . . 우리 하이클래스 길드 홈페이지에 저번에 들려서 글 남기신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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