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이제는 게임도 노출시대?!

막상 도전해보려니 잘 안되네요 -.,-;; 다음 기사는 좀더 노력해서..

ㅎㅎㅎㅎ 난 노출도 높은 게임이 재밋던데 벗기는맛이~[흠흠]

사실 저런 노출에 신경쓰는 사람은 그리 없다고 봅니다


노출에 의상 대부분은 고레벨 의상이죠. (저기 그래나도에스판다 는 아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일부로 그런 노출볼려고 그 정도의 레벨을 올리시는 분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저런 노출로 유저를 끌어들인다면 그 게임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는 송장에 불가하겠죠.


정말 잘쓰셨습니다 ^^ 특히나 구렛나루 군에 표정이 인상적이군요.!


앞으로도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데몬님 - 헉 벗기는맛 -_-;

질풍군님 - 역시나 주제를 잘못잡은듯; 다음 기사에는 좀더 신경써서 도전해야겠네요 ㅎㅎ조언 감사합니다 ^^

뭐니뭐니해도 리니지 엘프누님-_-

이분들 낭만을 모르시는군요 ?

흠...역시 남캐가 좋다.

아무래도 플랫폼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캐주얼게임은 아무래도 유저층이 좀 넓다보니 귀여운 SD캐릭터에 남자유저를 위한답시고 어설프게 노출된 의상을 입혀놓은 캐릭터를 게임에 넣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MMORPG나 매니악한 게임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매니아들이 하고 캐릭터 역시 사람과 비슷하게 만들기 때문에 노출을 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레벨이 될수록 노출이 심하게 되는걸 바라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여자들 갑옷이 하이힐이고, 허벅지나 배가 노출되는 현실성 없는 갑옷을 입어도 그 게임은 10~20대의 게임을 잘 아는 남자들 또는 매니아층이 하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머리만 크고 다리도 짧고 팔도 큰애를 노출시킨다고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래픽이 현실과 비슷한 게임일수록 유저에게 좀 더 대리만족을 주기 위해 노출을 하고, 잔인하게 만들고 그러는거겠죠...

아무리 그래도..결국 고랩가면 다들 덕지덕지 껴입던...일종의 뽀대라는 느낌일수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밖이나 안이나..섹시미가 대세라는 게 어쩔수 없는 사회현상이고 그걸싫어하는 남자는 없을뿐더러..요즘 여성분들의 인식도 자기 개성 나름대로 입고 다닌 것보면..
크게 문제는 될것 없다고 생각이드는..머 다른 문제점이 있겠지만 게임내 케릭이 좀 벗고있는다해서~한겨울에 초미니스커트 입고다니는 여성분들 자주 눈에띄는(무슨말이냐 퍼퍽~)
머 내말 결론은 -ㅅ-....벗어도 좋다. 노출해도 좋다 -ㅅ- 제발 재미있는 게임좀만들어줘~

노래가 인간극장에서 나왔던 그 일본에서 노래한다는 그여자분노래가아닌가? 그런데 노래제목이뭔지좀 괜찮네요

윤하 입니다 .

오호, 이분 명기도전하시는구나하~ 큭큭, 이분을 내 후계자로....(응?)

옛말이 이런말이 있오, 벗어야산다.

남자의...로망 아닌가
요즘게임들 그래픽도 좋은데 그 그래픽을 그냥 썩히긴 아깝지않은잖습니까!
캐릭터=여자=이쁨=뽀대=작은노출
뭐 완전 벗는것도 아닌데..

노출도는 방어력에 비례하는것입니다 -ㅅ-;;

노출도는 방어력에 비례하는것입니다 -ㅅ-;;;

-노래는 윤하의 - 블리치 3기 오프닝 일거입니다. 아마도 -_-;
아무튼 블리치 곡에서 윤하가 부른걸 찾으시면 될듯;;

기억이잘안나네요 -_- 하도 오래된 노래라...

이노래... 윤하가 피아노치면서 부르는 노래였죠아마;

윤하노래다.... 내가가장좋아하는노래넹....

시상식 보셈
여자들은 가슴 파인 드레스 입고오는데
남자들은 살 다 가리는 슈트 입고옴

가슴파인 드레스 입으라고 강요한적업는데

궁금한것은.. 그런 노출도 입은 옷을 입고도 제대로 방어나 할 수 있느냐는...ㄷㄷ<

윤하가 부른노래는 "ほきぼし"=[혜성] 블리치 3기 OP

mmorpg=대다수 유저가 남성(몇몇 그래픽이 깜찍한것들 제외)

아케이드= 여성도 제법 즐긴다.

노출도=대게 MMORPG에서...

ㅇㅋ?

게임을하다보면 남케보다 여케가 더끌리는...

크크 학교에서도 남자뿐인데 겜하는데도 남케키우면 쩝... 그래서 전 친구놈이랑 항상 여케를...........ㅎㅎㅋㅋㅎ

우리모두 십이지천을 ~~~~~ㄲㄲ

오.. 그런시대가 온것인가

이런노출을 막기위해서는 라그2같은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방어구가 등장해야한다고생각해요 또는 것옷와 속옷이 구분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실생활같은 패션을 접목할수있으면좋겠네요 이제 게임시스템만 바뀌는게아니라 지금 실생활 이슈가 되는 패션이라던지 악세사리에도 귀기울여야겠죠(상업성이될수도있겠네요(일본만화작가 oh great씨는 매번만화에등장하는옷이 유행하는옷이라죠?))또 다른 생각으론 이걸 이용해서 일루젼회사를 인수하는건 =ㅁ=ㅎㅎㅎㅎㅎㅎㅎ

노래는 Houki Boshi - 윤하 / 애니 블리치 3기 엔딩아닌가? 오프닝였던가?ㅋㅋㅋ 엔딩같은데

노출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건 좋은데.. 조금 아쉬운 글이네요.
노출도를 높이지 않고도 성공한 게임을 예로 든다든가 하면 좋을텐데..
현재는 결국 MMORPG들중에 노출안한 게임중에 성공한 게임은 그다지 없어 보이는 군요.
(게임 트릭스 순위로..와우,린지,린2,R2,RF등 모두 노출도가 있음..)
어떤 제품이든 소비자의 취향을 맞추어 출시하게 나름이지요. 노출이라는 건 이런 이유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단적으로.. 노출도 0%의 릴온라인의 경우.. 풀플레이트를 입으면 여캐인지 남캐인지 알수 없었던.. 결국.. 높은 게임성에도 실패한 게임이 된..

조언/리플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처음엔 현실에서 노출이 심해지고 있는 것처럼 게임에서도 노출이 심해지고 있다 라는 주제로 생각한 기사인데 기사가 너무 짧은거 같아 이것저것 내용을 첨가하다보니 많이 부족한 기사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다음 기사는 좀 더 탄탄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_+

블리치 팬이신가보네요 ㅎㅎ
저도 블리치 팬이랍니다~_~
저도 저대장 조하해요ㅠ 히츠가야 이던가?
대홍련 빙륜환 너무 멋져요 ㅠ.ㅠ

3D게임이 대부분 그런데(캐릭터가 예쁜데-_-) 3D게임은 우리집에서 안 돌아가 ..

뭐 어차피 다개성이고..에버퀘스트 같은 정통(?)RPG를 봐도 노출도가 심한 갑옷이라던가 옷이 꽤있어요...무조건 가릴데 다가린다고 좋은것만은아니죠..여자케릭인만큼 방어+이쁨 둘다 추구시키는건 당연한거겠구요 솔직히 풀플레이트 메일 같은건 '기사'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나 자주입지 일반 판타지 만화라던가 소설 등 같은곳을보면 대충 가죽갑옷이나 하프플레이트를 입는경우가많죠..노출도가심한갑옷도 비슷한 게아닐까싶네요...중간중간 공백으로 약간의 민첩성을 높인다던가

블리치 오프닝곡인가?

정작 유저는 신경도 안쓰는데 게임개발자 측에서 노출에나 신경쓰니 양산형 돈내고 베타게임하는 골빈게임들이 나오죠 노출만이 이유는 아니겠지만 요즘나오는 국산 온라인게임들이나 그 전에 나왔던 온라인게임들보면 정말 한심하다는생각이드네요 본인은 와우즐기는데 와우빼면할게임이 서든밖에 생각이 안날정도로 국내온라인게임들 정말 암울하네요

진짜로... 중세시대때 노출이 심한 갑옷을 입고 제대로 전투나 벌일지 의문....
요즘 게임들보면.. 아주 과관이죠...

살구 살구~

사실성을 따질건 따지고..
아닌거 그냥 판타지로~ 이쁘면 좋차나..
그래도 선은 지키는것이 보기 좋지.. 대표적으로 썬의 여케릭들정도는 좀 심하던데..

맞아요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요즘 연예인들이 그러함에따라 게임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네요

운영자 마음....

노출이 문제가 아니라 변태적인 유저들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피시방에 앉은 아저씨가 화면 돌려가면서 여자캐릭터 속옷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봤을 때 참으로 민망하더군요. 심지어 여자캐릭터로 겜을 하다보면
캐릭터의 외향을 보며 비아냥거리며 모욕을 주는 몰상식한 분들도 계시죠

정말 글 잘쓰셨네요!!! 요즘 게임들 보면 대체적으로 내적인(게임 시스템, 서비스) 것보다는 외적인 것에 신경을 써서 상업성이 돋보이다 못해 이제는 회사 이름만 들어도 "아~ 그 도둑눔들"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죠. 외적으로는 화려해 보일지 모르나 실상 내적인것(알맹이)는 부실하기 짝이없죠. 스토리도 그냥.. 회사 직원들중 하나가 자다가 꿈꾼걸 바탕으로 재구성한건지..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에 아무거나 갖다 붙이기는 또 덕지덕지 잘도 갖다붙여서 젓가락 뼈대에 살 갖다 붙여서 63빌딩을 만드니 원.. 스토리도 눈요기도 안되는 유치찬란에 시스템도 그닥 별볼일 없는.. 그냥 돈이나 벌어보자고 대~충 급조때린 게임처럼.. 근 3~4년 사이에 우수수 쏟아져나온 거의 모든 게임들이 3D게임만 대놓고 보자면 그래픽은 거진 다 똑같죠. 아이템이라든지 배경에서 살짝 차이가 있을뿐 케릭터 생긴거라든지 그런것도 별로 차이없고 시스템도 지들 딴에는 "특별한", "독창적인" 이런 수식어를 템 옵션처럼 갖다붙여놓고 실제로 해보면 다른 게임에서 벌써 쓴걸 갖다가 살짝 바꿔놨을뿐이고.. 사양만 해도 대충대충 만들어서 사람 좀 모아놓고 유료때리든지 캐쉬제 전환해 먹으려고 막 뽑아내다보니.. 그래픽에 비해서 사양만 똥줄빠지게 높죠. 예전엔 뮤 오베 초기때만해도 그래픽에 비해서 상당히 저사양(세비지4 따위.. 요즘은 이름도 모르는 그래픽카드들.. 단종된지 몇년이나 지난것들도 돌아가던 사양)이라고 그래픽에 사양만으로도 먹고 들어갔던데다가 장비 업글치면 반짝이는 이펙트.. 여러가지로 주목 받았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죠. 지금 대놓고 비교해봐도 뮤보다 월등히 나은 그래픽 별로 없던데 사양은 월등히 높죠. 돌아가는 컴터 맞추자면 뮤는 고물상에서 가져온걸로도 돌아가긴 할텐데.. 요즘 게임들 돌리려면..? 컴터 업글하는데다 돈 쓰게 만들고 유료 때리고 캐쉬제 때려서 돈 쓰게 만들고.. 대충 만들어서 이름만 틀리고 다 똑같은 게임.. 돈 내고 하기도 아까울 뿐더러 돈 줄테니 하래도 안할 게임 한두가지 아닐듯 하네요. 플레이타임, 유저수 늘려먹자고 죄다 노가다로 만드니.. 말은 "장시간의 게임은 건강을 해칩니다." 죽어라고 띄워가면서.. 그따구로 걱정되면 난이도를 좀 낮추던가.. 밥먹고 X싸는 시간 빼고 줄창 게임만 해도 차라리 그 시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현질하는게 더 나은판인데.. 간추려서 정리하자면.. 글 잘쓰셨네요. 요즘 게임 볼거 하나도 없고 상업성 쩐다. 개판이다. 사양 캐안습이다. 진종일 게임하느니 알바뗘서 현질하는게 낫다. 하나 덧붙이자면.. 케릭터라든지 복장이 이쁜건 좋지만(씨~익.. += ㅂ=乃) 내적인것도 좀 채워라(글쓴분과 동일)

PS. BGM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호우키보시(혜성)'.. '기다리다'도 좋지만~ 항상 어딜가든 듣는 이 음악.. 피시방에서 이 음악만 나오면 다들 나 있는줄 안다는..(몇달동안 들으니까.. 근데 블리치가 뭘까요..? OST라니까.. 드라마 제목같진 않고 -_-;; 영화..? 만화..?)

썬 마법사 옷보고 할라했었는데

이것이 바로 로망이란것이다.

젊은이들이여 로망을 위해 불살라보자꾸나!!!

노출이뭔상관이지;;; 솔직히게임하면서 그런거신경쓴적없는데..

노출도가높든적든 상관없지않나??

노출 너무 좋아 + _ +

아니...대체 언제까지 메인페이지에 올라와있을꺼며 언제까지 월베로 있는거냐 이글은;;;

호우키보시 ...

와우 보고 피식 ~ ㅋ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여자 캐릭터 하는 걸 제외한 전부 남자캐릭터 했는데.....
ㅡ,.ㅡ;섹시한 몬스터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