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엽기적인 이벤트!!

지난 12월 26일 27일 "이클립스"에서는 깜작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그 깜작 이벤트는 '운영자를 잡아라!'

저번에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후 유저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이클립스"에서는 또한번의 엽기적인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열기가 뜨거운 '원형경기장' 그곳으로 가보자.




※주의문※

필자는 편의상 말을 줄이고 높임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반말이나 줄임말이 보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를 사뿐히 눌러주시길...

농담입니다-_-;; 하여튼 기분나빠 하지마시고 즐감하시길...^^*








역시 예상대로 사람이 무척 많았으며 팅김현상도 있었다.

이 이벤트는 운영자 Vs 유저 의 방식이며

유저가 운영자를 공격하면 운영자는 돌아다니면서 렌덤으로 아이템을

드롭하거나 또는 반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_-;





역시 "이클립스"는 유저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지는 못하였지만

엽기적인 이벤트로 유저들을 감동시키기에는 충분하였다.

어느 게임에서 과연 "이클립스"처럼 '운영자를 잡아라!' 라는

이벤트를 연적이 있었던가? 필자의 기억으로는 없는것 같다.

그동안 우리의 기대에 못미쳤던 운영자를 살살공격? 또는 때려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이러한 이벤트~ 참 색다르고 엽기적이지 않나?

하지만 한번에 많은 유저가 몰려 팅겼다가 다시 제접속을 못한 유저도 많았으며

일부 유저에게만 아이템이 돌아가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이벤트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또다른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그 이벤트는 바로 '4:4 팀플대항전!'

필자가 좀 늦게 올린점 정말 깊이 사과드린다.

좀더 일직 알렸어야 하지만 필자도 개인적인 사생활이...-_-;

이번 이벤트는 4:4 토너먼트 팀플레이 대항전으로써

날짜는 2003년 1월 10일 장소는 원형경기장이며

신청기간은 2002년 12월 31일 부터 2003년 1월 9일 24시까지 이며

접수는 이클립스 홈페이지 길드게시판 및 운영자 메일로 신청을

할수 있다고 한다.

접수방법은 팀별이름 및 팀원 각 캐릭터명을 기재하여 신청을 하면

된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알아낸 정보지만 이번 이벤트 우승팀은

회사를 방문할수 있다던가... 그팀에 속한 길드가 있을경우

길드에 지원이 있다던가.. 하는 정보가 있었다.




항상 새로운 이벤트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이클립스"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슴을 표하며 이글을 읽어주는 모든분들께

감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eclipse.co.kr/) "이클립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p.s 아레글과 같이 붙여서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_-; 온라이프님 죄성해욤. 같이 붙여야 한다면 메일주시면 붙이도록 수정할게요 horn2929@hotmail.com 이쪽으로 메일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