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입니다.
다옥 두번째 확장팩인 트라이얼 오브 아틀란티스(TOA)에서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습니다. 그래픽의 진보를 이루어
냈으며 또 한가지가 바로 다옥의 모든 인터패이스를 내마음대로
주무르듯하고 winamp나 sonique처럼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MOD로 공유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이라는 인터넷 웹을
구성하는 HTML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인터넷 언어를
이용한 다옥 TOA에서는 유저마음대로 인터패이스를 변용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응용한듯한 그래픽 유저
인터패이스는 다옥만이 지니고있는 기술적이고 메카니컬한 전투
에서 한층 유저의 편리성을 도울 것입니다.
웹상에선 각종 스킨들이 올라와있고요. 다운받아 사용가능한듯
합니다.
벌써부터 TOA확장팩이 기대가 됩니다.
북미와 유럽등이 이미 런칭중인 TOA의 유저스샷들입니다.
위에 스샷들은 테마별로 올려본 것이고
UI각부분 가령 아이콘이나 스타일,지도,나침반,시스템창,폰트,팻,
서머리등을 스키마구조로 불러와서 편집,삽입,삭제를 시킬수있으며
UTF-8을 지원하는 유니코드방식을 채택하므로써 좀더 글로벌화
시켜 MS의 .NET지향주의적인 컨셉으로 방향을 잡았다는데 그 의의
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XML을 웹기반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온라인에서도 도입하므
로써 더많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추려는 개발사의 전략을 알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