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온라인 게임 매니아를 3D라는 눈으로 이끌어준 게임이 있을 것 이다. 그 게임은 바로 ' 뮤 온라인 '이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리니지나 바람의 나라 같은 식상한 2D의 늪에서 온라인 게임 매니아들을 구제해준 게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이다. 솔직히..' 라그하임 ' 이라든지 '뮤 온라인'을 통하여 우리는 3D의 입체감과 참 맛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기대작이 뜸하던 2003년에 '뮤 온라인'과 '라그하임'을 잇따르는 3D게임의 2003 선두주자로 명실상부할 게임이 나왔다. 현 1차테스터를 뽑고 유저들에게 한 발자국을 다가간 게임... 그 게임...바로...
트라비아 라는 게임이다.
NO.1)트라비아의 기본 구성
우선 트라비아의 기본적인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한다.
트라비아의 장르 : 롤플레잉(RPG)
트라비아의 제작사 : 재미 인터랙티브
트라비아의 유통사 : CCR
트라비아의 최소사양 : 펜티엄3 500Mhz/ 32MB 3D그래픽카드/ RAM 128MB
트라비아의 권장사양 : 펜티엄3 1Ghz/ 64MB 3D그래픽카드/ RAM 256MB
트라비아의 개발과정 : 현재 1차 테스터
※ 트라비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크린샷을 참조 못 한 관계로 다른 게임전문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점에 깊은 사과와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 위에서도 보다 시피 현재 트라비아는 첫발을 내딛은 아기와 같은 상황이다. 온라이프21 메인에도 올라온 트라비아는 짧은 테스터 기간을 걸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현재 게시판이던지 여러 카페,그리고 웹사이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감에 따라 트라비아에 거는 유저들의 목마름은 매우 큰 것을 느낄 수 있다.
- 기본 구성을 보고 유의 깊게 본 점은 바로 사양측일 것 이다. 많은 유저가 평판하길, 트라비아는 뮤 처럼 폴리곤과 텍스쳐가 낮을 것으로 추증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허나, 현재의 트라비아의 사양은 중사양층에 속하며 그래픽카드를 꽤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봐서 필자는 트라비아가 그래픽측에서는 뮤 온라인과 대등...아니 더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었다.
- 온라인 게임이 게임회사의 불경기 탈출구라는 판단아래 손노리를 포함한 많은 게임회사들이 온라인게임으로 손을 내밀어 능숙한 게임을 만들고 있어 게임의 사양이나 게임성은 보다 상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신생개발사인 재미 인터랙티브가 여러 능숙한 게임회사들과 맞대응을 치겠다는 의도도 포함된 트라비아는 후에 재미 인터랙티브의 두번째, 세번째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재미 인터랙티브 측의 중요한 게임이 아닐 수 없다.
NO.2)재미 인터랙티브의 3D
※이 스크린샷에 중점을 둬야할 부분은 트라비아의 3D일 것이다.
- 여러분들에게 3D게임의 3대요소를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 인가? 큰 덩어리로 구분진다면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 빠져들것 같은 속도감 을 들 수있다. 여기서 하나를 더 치자면 그 게임의 매력에 빠져버릴 것 같은 몰입감도 말 할 수 있다. 재미 인터랙티브에서는 이 4가지의 요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3D가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한을 이용하여 이끌어 내었을 것이다. 물론 트라비아보다 더 훌륭한 그래픽이 있다면 ' 다옥 '이나 ' 에쉬론즈 콜2 '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현 한국의 그래픽 수준이 몇년사이에 이렇게 올라감을 필자는 트라비아를 통해 느낄 수 있었고, 그 점에 트라비아에 찬양을 보내고 싶다. 그렇다면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 재미 인터랙티브에 트라비아라는 게임이 미치는 영향을 매우크다고 위 NO.1코너에서도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신생 재미 인터랙티브는 3D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었고, 5.1 사운드를 채택해 보다 실감나는 음향의 효과를 느낄 수도 있게 하였다. 그리고 맵의 존(던전,필드,마을 등...)마다 완벽히 차별화된 음향을 내보내어 5.1 사운드라는 것에 대한 감탄이 나오게 할 것 이다.
NO.3)무한적인 아이템옵션...과연...
※ 이번 스크린샷에서는 트라비아의 아이템에 눈길을 주목하자.
- 위의 스크린샷이 보이는가? 트라비아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위 스크린샷 중 무라사메라는 칼이 보인다는 것을 필자는 자유게시판에서 본 적이 있다. 필자는 무라사메가 어떤 검인지는 모르나, 아신다면 한번 스크린샷에서 찾아보기를 바란다. 트라비아의 아이템은 무척 화려하고 멋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템 옵션은 어떠할까? 아이템 옵션이 없는 아이템을 게임에서는 '상점표'라는 명칭을 쓴다. 허나... 본 필자의 생각으로는 트라비아의 아이템에서 '상점표'를 달고 다닌다면 게임에서 왕따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든다.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바로 트라비아에서는 무한적인 옵션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있다는 것 이다. 이 무한적인 아이템은 필자가 들어가본 모 트라비아 팬페이지에서 찬반 투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찬성쪽이 많긴 많았으나 본 필자는 반대에 손을 들어주고 싶었다. 그 이유는 아이템은 정(精) 또는 자부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허나 갈아끼우고 또 한몹 잡으니 새로운 옵션이 나오고 또 잡으니 또 나오고...그런 측으로 본다면 트라비아의 게임상 재미라고 볼 수 있는 유저와 유저의 거래가 없을 수도 있을 것 이며, 필드에 나가면 아이템이 수두룩 하게 떨어져 있을 것이다. 필자는 무한적이라는 계념보다는 어느 정도가 있는 옵션이라면 좋을 거라 생각이 든다.
NO.4)디아블로의 매직찬스를 기억하는가?
- 디아블로의 매직찬스라는 시스템을 기억하는가? 필자는 디아블로를 한번도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정리가 잘된 팬페이지의 내용과 함께 필자의 생각과 요약해 적어보려 한다. 디아블로를 페인으로 이끈 시스템은 매직찬스...즉, 행운이라는 것 때문. 하지만 디아블로에서만 매직찬스라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아니다!
- 트라비아에서도 매직찬스와 비슷한 행운이라는 커맨드를 사용했는데 이 것은 게임의 전투 중 승리할시 주어지는 전리품을 받게 되는데 이 전리품을 최대 5개 까지 받을 수 있도록하는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다.
- 아이 행운이라는 시스템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해본다. 모 게임에서 본다면 행운이라는 스탯이 있는데도 불구, 행운의 역할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많은 온라인게임 매니아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트라비아에서는 이 시스템이 매우 유용할 것 같으며, 행운이 게임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이 든다.
NO.5)국가를 이용한 최대의 커뮤니티 활성화
- 트라비아에서는 국가가 존재한다. 즉,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작게는 길드, 크게는 플레이어간의 국가라는 것은 요즘 게임에서의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국가라는 것은 수백명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이어주는 초대형 광 커뮤니티 중심지 라고 볼 수 있다. 트라비아에서도 국가는 3개가 있는데....
- 험한 땅을 거쳐 나간 유목민족 '브리트라'
- 평화적 외교를 갖춘 거대한 제국 '안다리아'
- 버림받은 제국 '데바'
로 이루어 진다. 허나 이 국가표를 본다면 안다리아 라는 제국만이 매우 강한 힘을 가진 국가로 보여져 안다리아의 제국으로 몰려 국가의 벨런스가 안깨질지 걱정이 드는 점도 있다.
NO.6)아류작이 아닌 대작이고 싶다.
- 위글은 대부분 트라비아가 다른 게임과는 틀린 점을 말하였다. 허나 스크린샷이나 여러 게임성측을 본다면 '뮤 온라인'이나 ' 위드 '랑 비슷하여 아류작이라는 여러 유저의 따가운 평판을 받고도 있다. 허나, 같은 점이 있다면 다른 점또한 있는 면....재미 인터랙티브나 CCR측이 이 다른 점을 어떻게 이끌어 내어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지가 기대가 되는 면이다...
트라비아 공식 홈페이지
2003년 6월 12일...九龍邦
트라비아 라는 게임이다.
NO.1)트라비아의 기본 구성
우선 트라비아의 기본적인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한다.
트라비아의 장르 : 롤플레잉(RPG)
트라비아의 제작사 : 재미 인터랙티브
트라비아의 유통사 : CCR
트라비아의 최소사양 : 펜티엄3 500Mhz/ 32MB 3D그래픽카드/ RAM 128MB
트라비아의 권장사양 : 펜티엄3 1Ghz/ 64MB 3D그래픽카드/ RAM 256MB
트라비아의 개발과정 : 현재 1차 테스터
※ 트라비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크린샷을 참조 못 한 관계로 다른 게임전문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점에 깊은 사과와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 위에서도 보다 시피 현재 트라비아는 첫발을 내딛은 아기와 같은 상황이다. 온라이프21 메인에도 올라온 트라비아는 짧은 테스터 기간을 걸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현재 게시판이던지 여러 카페,그리고 웹사이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감에 따라 트라비아에 거는 유저들의 목마름은 매우 큰 것을 느낄 수 있다.
- 기본 구성을 보고 유의 깊게 본 점은 바로 사양측일 것 이다. 많은 유저가 평판하길, 트라비아는 뮤 처럼 폴리곤과 텍스쳐가 낮을 것으로 추증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허나, 현재의 트라비아의 사양은 중사양층에 속하며 그래픽카드를 꽤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봐서 필자는 트라비아가 그래픽측에서는 뮤 온라인과 대등...아니 더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었다.
- 온라인 게임이 게임회사의 불경기 탈출구라는 판단아래 손노리를 포함한 많은 게임회사들이 온라인게임으로 손을 내밀어 능숙한 게임을 만들고 있어 게임의 사양이나 게임성은 보다 상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신생개발사인 재미 인터랙티브가 여러 능숙한 게임회사들과 맞대응을 치겠다는 의도도 포함된 트라비아는 후에 재미 인터랙티브의 두번째, 세번째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재미 인터랙티브 측의 중요한 게임이 아닐 수 없다.
NO.2)재미 인터랙티브의 3D
※이 스크린샷에 중점을 둬야할 부분은 트라비아의 3D일 것이다.
- 여러분들에게 3D게임의 3대요소를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 인가? 큰 덩어리로 구분진다면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 빠져들것 같은 속도감 을 들 수있다. 여기서 하나를 더 치자면 그 게임의 매력에 빠져버릴 것 같은 몰입감도 말 할 수 있다. 재미 인터랙티브에서는 이 4가지의 요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3D가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한을 이용하여 이끌어 내었을 것이다. 물론 트라비아보다 더 훌륭한 그래픽이 있다면 ' 다옥 '이나 ' 에쉬론즈 콜2 '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현 한국의 그래픽 수준이 몇년사이에 이렇게 올라감을 필자는 트라비아를 통해 느낄 수 있었고, 그 점에 트라비아에 찬양을 보내고 싶다. 그렇다면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 재미 인터랙티브에 트라비아라는 게임이 미치는 영향을 매우크다고 위 NO.1코너에서도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신생 재미 인터랙티브는 3D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었고, 5.1 사운드를 채택해 보다 실감나는 음향의 효과를 느낄 수도 있게 하였다. 그리고 맵의 존(던전,필드,마을 등...)마다 완벽히 차별화된 음향을 내보내어 5.1 사운드라는 것에 대한 감탄이 나오게 할 것 이다.
NO.3)무한적인 아이템옵션...과연...
※ 이번 스크린샷에서는 트라비아의 아이템에 눈길을 주목하자.
- 위의 스크린샷이 보이는가? 트라비아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위 스크린샷 중 무라사메라는 칼이 보인다는 것을 필자는 자유게시판에서 본 적이 있다. 필자는 무라사메가 어떤 검인지는 모르나, 아신다면 한번 스크린샷에서 찾아보기를 바란다. 트라비아의 아이템은 무척 화려하고 멋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템 옵션은 어떠할까? 아이템 옵션이 없는 아이템을 게임에서는 '상점표'라는 명칭을 쓴다. 허나... 본 필자의 생각으로는 트라비아의 아이템에서 '상점표'를 달고 다닌다면 게임에서 왕따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든다.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바로 트라비아에서는 무한적인 옵션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있다는 것 이다. 이 무한적인 아이템은 필자가 들어가본 모 트라비아 팬페이지에서 찬반 투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찬성쪽이 많긴 많았으나 본 필자는 반대에 손을 들어주고 싶었다. 그 이유는 아이템은 정(精) 또는 자부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허나 갈아끼우고 또 한몹 잡으니 새로운 옵션이 나오고 또 잡으니 또 나오고...그런 측으로 본다면 트라비아의 게임상 재미라고 볼 수 있는 유저와 유저의 거래가 없을 수도 있을 것 이며, 필드에 나가면 아이템이 수두룩 하게 떨어져 있을 것이다. 필자는 무한적이라는 계념보다는 어느 정도가 있는 옵션이라면 좋을 거라 생각이 든다.
NO.4)디아블로의 매직찬스를 기억하는가?
- 디아블로의 매직찬스라는 시스템을 기억하는가? 필자는 디아블로를 한번도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정리가 잘된 팬페이지의 내용과 함께 필자의 생각과 요약해 적어보려 한다. 디아블로를 페인으로 이끈 시스템은 매직찬스...즉, 행운이라는 것 때문. 하지만 디아블로에서만 매직찬스라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아니다!
- 트라비아에서도 매직찬스와 비슷한 행운이라는 커맨드를 사용했는데 이 것은 게임의 전투 중 승리할시 주어지는 전리품을 받게 되는데 이 전리품을 최대 5개 까지 받을 수 있도록하는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다.
- 아이 행운이라는 시스템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해본다. 모 게임에서 본다면 행운이라는 스탯이 있는데도 불구, 행운의 역할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많은 온라인게임 매니아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트라비아에서는 이 시스템이 매우 유용할 것 같으며, 행운이 게임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이 든다.
NO.5)국가를 이용한 최대의 커뮤니티 활성화
- 트라비아에서는 국가가 존재한다. 즉,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작게는 길드, 크게는 플레이어간의 국가라는 것은 요즘 게임에서의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국가라는 것은 수백명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이어주는 초대형 광 커뮤니티 중심지 라고 볼 수 있다. 트라비아에서도 국가는 3개가 있는데....
- 험한 땅을 거쳐 나간 유목민족 '브리트라'
- 평화적 외교를 갖춘 거대한 제국 '안다리아'
- 버림받은 제국 '데바'
로 이루어 진다. 허나 이 국가표를 본다면 안다리아 라는 제국만이 매우 강한 힘을 가진 국가로 보여져 안다리아의 제국으로 몰려 국가의 벨런스가 안깨질지 걱정이 드는 점도 있다.
NO.6)아류작이 아닌 대작이고 싶다.
- 위글은 대부분 트라비아가 다른 게임과는 틀린 점을 말하였다. 허나 스크린샷이나 여러 게임성측을 본다면 '뮤 온라인'이나 ' 위드 '랑 비슷하여 아류작이라는 여러 유저의 따가운 평판을 받고도 있다. 허나, 같은 점이 있다면 다른 점또한 있는 면....재미 인터랙티브나 CCR측이 이 다른 점을 어떻게 이끌어 내어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지가 기대가 되는 면이다...
트라비아 공식 홈페이지
2003년 6월 12일...九龍邦
역시 저와는 다르게 온라이프에서 꼭 필요한님이 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