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발&서비스: IMCgamds, 한빛소프트
장르: MMORPG
홈페이지: http://www.granadoespada.com
최소사양:
IMC게임즈에서 개발,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해서 리뷰를 올려보고자 한다 ^^
상당히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픽] - 평점: 8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그래픽은, 부드럽고 섬세하다.
최근 나오고 있는 게임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이며 특히 (주로 워록의)스킬의 이펙트 같은 경우 굉장히 화려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그래픽이 대부분 잔잔하기 때문에 눈에 피로가 잘 가질 않으며, 일반 필드에서는 나무와 풀 등 보호색들이 많아 특히 그러하다.
그리고 최고사양으로 설정할 경우,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7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몬스터가 캐릭터에게 스킬을 허용하였을 경우, 날아가고 밀리는 등 여타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세마리, 많게는 열 마리 이상 리젠되기때문에 다수대 다수의 상황을 연출, 몬스터를 한번에 쓰러뜨리는 호쾌함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케릭터들 또한 일정 수치 이상 데미지를 입거나 스킬을 허용하였을 경우 넘어지고, 그 동안에는 공격과 스킬을 사용할수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7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독창점은 바로 MCC라고 불리우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세 명의 케릭터들을 조종해야 한다. 고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F9번을 눌러 전체선택을 하여 동시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케릭터 하나 하나씩 일일이 명령을 내릴수도있다.
이런 시스템을 필자는 (턴제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는) 거상에서밖에 보질 못하였다.
현재 서비스되고있는 게임 중 극소수만이 사용하고있는 시스템이다.
또 한가지는 스탠스 라고 하는 일종의 무기 시스템이다.
사용하고 있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고, 스탠스마다 고유의 스킬과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냥터에 따라 다른 스탠스를 사용해 유용하게 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4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아이템 가치에 짠 점수를 준 이유는 바로 '개척' 아이템 때문이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XX연마제' 라는 아이템을 받게 되는데, 이 아이템을 가지고 개척 장비 수령 NPC에게 개척민 장비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이 장비가 받을 수 있는 레벨+20 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벨별로 다른 연마제가 필요하다. 20레벨 간격씩 아이템이 있어서 상점 아이템을 쓸 필요가 없고, 연마제마저도 그 레벨에 맞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40레벨제한인 권총
20레벨제한인 개척민 권총
레벨차가 20이나 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능력치가 똑같다.
상점아이템을 쓸 필요가 없는 반면, 일정 스탠스의 레벨을 올려주는 링의 경우 보기도 드물며 매우 비싸다.
그러므로 희귀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아이템의 가치가 그리 높지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8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벨런스는 어떤 직업을 사용하냐에 따라 좌우된다.
예를들어 파워스(파이터,워록,스카우트)조합의 경우 파이터가 몸빵을 하고 워록이 그 사이에 강력한 마법을 준비, 스카우트는 버프와 힐링을 해 상당히 좋은 조합이긴 하나, 파이터가 공중몹을 공격할 수 없다는 점과(총을 끼면 공격이 가능하나 명중률이 최악이다.) 특정 속성에 저항이 있는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워록이 세가지 속성의 스탠스를 모두 올려야 한다는 점이 껄끄럽다.
그에비해 머머스(머스켓티어,머스켓티어,스카우트)조합의 경우 공중몹과 지상몹 모두를 공격가능하고, 영입 머스켓티어 엔피시의 경우 산탄총을 사용해 일반공격이 범위공격이 되는 만능 조합이다.
허나 머머스 조합도 몸빵케릭터가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조합이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 조합이 다른 조합보다 단점이 적을 뿐 차이가 크진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10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사운드에는 10점 만점을 주고 싶다.
상황에 맞는 사운드는 마치 내가 그 곳에 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여타 다른 음악가가 만든 게임 사운드에도 뒤쳐지지 않고 웅장하다.
내가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음악 때문이다. 동의하는 유저분들도 있을 것이다.
들어보신 적이 없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OST를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9점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기본 5개 직업을 제외하고, 특정 NPC의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면 NPC를 생성할 수 있는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해 단 한번 그 NPC를 만들 수 있다. 카드는 거래도 가능하다.
기본 직업을 제외하고 있는 캐릭터가 약 40개쯤 된다.
NPC마다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캐릭터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고로 한가지 캐릭터 조합이 슬슬 질릴때가 되면, 다른 캐릭터로 바꾸어 다시 신선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NPC카드를 얻으면 대사가 변하기도 한다. 이것 또한 상당히 재미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6점
영입한 NPC마다 각각 다른 스토리가 존재한다.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짧다는 점이 있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3점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시작하고 나서 놀란 점은...사람이 없다 -_-;;
사냥터도 일부 인기 사냥터를 제외하고는 텅~빈 상태이고
그나마 거래를 하는 1채널에서 사람을 볼 수 있으나, 필자는 20명 이상 모여있는것을 보지 못했다 -_-~
좀더 플레이어가 많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8점
게임을 오래하신 분들에게 여쭈어 보아도 서버안정성에 대한 그리 큰 사건은 없었다고 한다.
(지금 하고있는 채널이 25세 채널이라, 나이 지긋한 분께서 아주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히히^^)
현재 필자도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더 되었는데, 아주 원활하게 플레이 중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점
아이템을 줍거나, 몬스터를 공격할 때 처음 플레이를 할 경우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몬스터를 공격할때는 킵 모드(스페이스바)나 절대공격 모드(컨트롤+클릭)을 해서 사냥하는게 편하고, 아이템을 습득할때는 하베스트 모드(컨트롤+시프트+클릭)를 이용하여 습득하는 편이 편하다.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아 일일이 클릭하자면 손이 아프고, 아이템도 작아서 잘 주워지지 않는다 -_-;;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차차 익숙해지면 일반 온라인게임보다 조금 편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2점
개인적으로 고객 서비스쪽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특별한 오류가 없었기에..
게임을 같이하시는 분이 있는데, 키보드를 바꾸자 오토 프로그램이 감지되었다며 게임에 접속되지 않으셧다고 한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1주일동안 감감무소식...포기하시고 그냥 키보드를 새로 장만하셨다고...
유저의 질문을 무시하는 태도는 상당히 나쁜 점이라 생각한다.(내가 겪은건 아니지만...)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사건인데...얼마전 GM들이 자신들의 전용 포션을 만들어 여러 일반 플레이어를 공격한 사건이 있다.
고객 서비스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나, GM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장난이라도 그런짓을 벌인 것 자체가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5점
우선...계산이 맞나 모르겠네 -_-;;(죄송 T^T)
그라나도 에스파다, 현재 필자가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현재 필자가 이 게임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현재 꾸준한 패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얼마전 GM님이 직접 들어오셔서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등(보상템이 조금 짜긴 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유저분들이 조금만 늘어난다면, 더욱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개발&서비스: IMCgamds, 한빛소프트
장르: MMORPG
홈페이지: http://www.granadoespada.com
최소사양:
IMC게임즈에서 개발,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해서 리뷰를 올려보고자 한다 ^^
상당히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픽] - 평점: 8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그래픽은, 부드럽고 섬세하다.
최근 나오고 있는 게임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이며 특히 (주로 워록의)스킬의 이펙트 같은 경우 굉장히 화려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그래픽이 대부분 잔잔하기 때문에 눈에 피로가 잘 가질 않으며, 일반 필드에서는 나무와 풀 등 보호색들이 많아 특히 그러하다.
그리고 최고사양으로 설정할 경우,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7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몬스터가 캐릭터에게 스킬을 허용하였을 경우, 날아가고 밀리는 등 여타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세마리, 많게는 열 마리 이상 리젠되기때문에 다수대 다수의 상황을 연출, 몬스터를 한번에 쓰러뜨리는 호쾌함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케릭터들 또한 일정 수치 이상 데미지를 입거나 스킬을 허용하였을 경우 넘어지고, 그 동안에는 공격과 스킬을 사용할수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7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독창점은 바로 MCC라고 불리우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세 명의 케릭터들을 조종해야 한다. 고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F9번을 눌러 전체선택을 하여 동시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케릭터 하나 하나씩 일일이 명령을 내릴수도있다.
이런 시스템을 필자는 (턴제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는) 거상에서밖에 보질 못하였다.
현재 서비스되고있는 게임 중 극소수만이 사용하고있는 시스템이다.
또 한가지는 스탠스 라고 하는 일종의 무기 시스템이다.
사용하고 있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고, 스탠스마다 고유의 스킬과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냥터에 따라 다른 스탠스를 사용해 유용하게 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4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아이템 가치에 짠 점수를 준 이유는 바로 '개척' 아이템 때문이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XX연마제' 라는 아이템을 받게 되는데, 이 아이템을 가지고 개척 장비 수령 NPC에게 개척민 장비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이 장비가 받을 수 있는 레벨+20 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벨별로 다른 연마제가 필요하다. 20레벨 간격씩 아이템이 있어서 상점 아이템을 쓸 필요가 없고, 연마제마저도 그 레벨에 맞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40레벨제한인 권총
20레벨제한인 개척민 권총
레벨차가 20이나 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능력치가 똑같다.
상점아이템을 쓸 필요가 없는 반면, 일정 스탠스의 레벨을 올려주는 링의 경우 보기도 드물며 매우 비싸다.
그러므로 희귀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아이템의 가치가 그리 높지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8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벨런스는 어떤 직업을 사용하냐에 따라 좌우된다.
예를들어 파워스(파이터,워록,스카우트)조합의 경우 파이터가 몸빵을 하고 워록이 그 사이에 강력한 마법을 준비, 스카우트는 버프와 힐링을 해 상당히 좋은 조합이긴 하나, 파이터가 공중몹을 공격할 수 없다는 점과(총을 끼면 공격이 가능하나 명중률이 최악이다.) 특정 속성에 저항이 있는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워록이 세가지 속성의 스탠스를 모두 올려야 한다는 점이 껄끄럽다.
그에비해 머머스(머스켓티어,머스켓티어,스카우트)조합의 경우 공중몹과 지상몹 모두를 공격가능하고, 영입 머스켓티어 엔피시의 경우 산탄총을 사용해 일반공격이 범위공격이 되는 만능 조합이다.
허나 머머스 조합도 몸빵케릭터가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조합이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 조합이 다른 조합보다 단점이 적을 뿐 차이가 크진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10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사운드에는 10점 만점을 주고 싶다.
상황에 맞는 사운드는 마치 내가 그 곳에 가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여타 다른 음악가가 만든 게임 사운드에도 뒤쳐지지 않고 웅장하다.
내가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음악 때문이다. 동의하는 유저분들도 있을 것이다.
들어보신 적이 없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OST를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9점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기본 5개 직업을 제외하고, 특정 NPC의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면 NPC를 생성할 수 있는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해 단 한번 그 NPC를 만들 수 있다. 카드는 거래도 가능하다.
기본 직업을 제외하고 있는 캐릭터가 약 40개쯤 된다.
NPC마다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캐릭터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고로 한가지 캐릭터 조합이 슬슬 질릴때가 되면, 다른 캐릭터로 바꾸어 다시 신선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NPC카드를 얻으면 대사가 변하기도 한다. 이것 또한 상당히 재미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6점
영입한 NPC마다 각각 다른 스토리가 존재한다.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짧다는 점이 있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3점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시작하고 나서 놀란 점은...사람이 없다 -_-;;
사냥터도 일부 인기 사냥터를 제외하고는 텅~빈 상태이고
그나마 거래를 하는 1채널에서 사람을 볼 수 있으나, 필자는 20명 이상 모여있는것을 보지 못했다 -_-~
좀더 플레이어가 많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8점
게임을 오래하신 분들에게 여쭈어 보아도 서버안정성에 대한 그리 큰 사건은 없었다고 한다.
(지금 하고있는 채널이 25세 채널이라, 나이 지긋한 분께서 아주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히히^^)
현재 필자도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더 되었는데, 아주 원활하게 플레이 중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점
아이템을 줍거나, 몬스터를 공격할 때 처음 플레이를 할 경우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몬스터를 공격할때는 킵 모드(스페이스바)나 절대공격 모드(컨트롤+클릭)을 해서 사냥하는게 편하고, 아이템을 습득할때는 하베스트 모드(컨트롤+시프트+클릭)를 이용하여 습득하는 편이 편하다.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아 일일이 클릭하자면 손이 아프고, 아이템도 작아서 잘 주워지지 않는다 -_-;;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차차 익숙해지면 일반 온라인게임보다 조금 편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2점
개인적으로 고객 서비스쪽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특별한 오류가 없었기에..
게임을 같이하시는 분이 있는데, 키보드를 바꾸자 오토 프로그램이 감지되었다며 게임에 접속되지 않으셧다고 한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1주일동안 감감무소식...포기하시고 그냥 키보드를 새로 장만하셨다고...
유저의 질문을 무시하는 태도는 상당히 나쁜 점이라 생각한다.(내가 겪은건 아니지만...)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사건인데...얼마전 GM들이 자신들의 전용 포션을 만들어 여러 일반 플레이어를 공격한 사건이 있다.
고객 서비스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나, GM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장난이라도 그런짓을 벌인 것 자체가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5점
우선...계산이 맞나 모르겠네 -_-;;(죄송 T^T)
그라나도 에스파다, 현재 필자가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현재 필자가 이 게임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현재 꾸준한 패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얼마전 GM님이 직접 들어오셔서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등(보상템이 조금 짜긴 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유저분들이 조금만 늘어난다면, 더욱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