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결국은 비디오게임 시장으로 게임 시장이 변화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온라인게임 위주로 게임 시장이 발전해 왔지만 현재 포화 상태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은 "창의성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보면 ,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색다른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창의성있고 개성적인 게임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게임들은 소수의 매니아들만 즐기는
게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MMORPG 장르는 사실 어떻게 쥐어짜도 대부분 "비슷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 게임을 찾습니다. 하지만 새로운게 나타나면
대부분 "이상하다" "재미없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우리들에겐
그 방식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나라도 비디오게임기에 기울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 - 세계 게임 시장은 여전히 비디오게임이 압도적입니다
2 - 90년대하고 현재하고 한국 게임 시장은 매우 다릅니다
80년 후반과 90년대 초반에도 한국에 비디오 게임기가 수입됬지만
모두 실패했다. 가격이 비싸고, 놀이 문화를 막 받아 들인 한국에게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그리고 당시 게임계를 주름잡던 나라는 일본인데
우리나라에 일본 문화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아, 여러가지 장벽으로
국내 공급에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온라인게임의 발달로 게임에 대한 인식이 개선, 특히 현재와 같이
온라인게임 시장이 부진해 유저들이 새로운 게임을 찾는 시점이기 때문에.
3- 막강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해외 게임기업들이 국내에 적극적인 진출. ..
대표적으로 닌텐도.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휴대용 게임기 NDS를 100만대를 팔렸습니다.
특히, 닌텐도는 올해 차세대 게임기 "Wii"를 발매할 예정인데..
이때 국내 게임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주목 됨.
사실 , 우리처럼 게임이 "식상해졌다"고 느껴진건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플스2때까지만 해도 그래픽 하나로만 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플스3와 엑박360의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 등장해도
게임은 그저 그랬고, 일본이나 미국 게이머들 역시 식상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닌텐도의 Wii는 그래픽은 플스3나 엑박360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동작 인식 컨트롤러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참신한 게임" 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결국 2007년 , 돈 있어도 없어서 못 산다는 게임기가 되었습니다.
이 처럼, 국내 게임 유저들도 새로운 게임을 찾는 시점에
닌텐도 Wii의 발매가 기대되며,
결국 우리나라도 비디오게임 시장으로 기울러질것 이라 봅니다.
일부는 , "국민적 성향" 때문에 혼자 즐기는 비디오게임기가 성공할 수 없다고 하지만
비디오게임기라고 혼자 즐기는건 아닙니다..
현재 XBOX360과 PS3, Wii등도 온라인이 지원되며,
XBOX360 라이브 이용자수만 해도 세계적으로 몇백만명에 이릅니다
우리는 온라인게임 위주로 게임 시장이 발전해 왔지만 현재 포화 상태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은 "창의성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보면 ,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색다른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창의성있고 개성적인 게임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게임들은 소수의 매니아들만 즐기는
게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MMORPG 장르는 사실 어떻게 쥐어짜도 대부분 "비슷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 게임을 찾습니다. 하지만 새로운게 나타나면
대부분 "이상하다" "재미없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우리들에겐
그 방식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나라도 비디오게임기에 기울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 - 세계 게임 시장은 여전히 비디오게임이 압도적입니다
2 - 90년대하고 현재하고 한국 게임 시장은 매우 다릅니다
80년 후반과 90년대 초반에도 한국에 비디오 게임기가 수입됬지만
모두 실패했다. 가격이 비싸고, 놀이 문화를 막 받아 들인 한국에게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그리고 당시 게임계를 주름잡던 나라는 일본인데
우리나라에 일본 문화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아, 여러가지 장벽으로
국내 공급에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온라인게임의 발달로 게임에 대한 인식이 개선, 특히 현재와 같이
온라인게임 시장이 부진해 유저들이 새로운 게임을 찾는 시점이기 때문에.
3- 막강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해외 게임기업들이 국내에 적극적인 진출. ..
대표적으로 닌텐도.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휴대용 게임기 NDS를 100만대를 팔렸습니다.
특히, 닌텐도는 올해 차세대 게임기 "Wii"를 발매할 예정인데..
이때 국내 게임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주목 됨.
사실 , 우리처럼 게임이 "식상해졌다"고 느껴진건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플스2때까지만 해도 그래픽 하나로만 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플스3와 엑박360의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 등장해도
게임은 그저 그랬고, 일본이나 미국 게이머들 역시 식상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닌텐도의 Wii는 그래픽은 플스3나 엑박360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동작 인식 컨트롤러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참신한 게임" 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결국 2007년 , 돈 있어도 없어서 못 산다는 게임기가 되었습니다.
이 처럼, 국내 게임 유저들도 새로운 게임을 찾는 시점에
닌텐도 Wii의 발매가 기대되며,
결국 우리나라도 비디오게임 시장으로 기울러질것 이라 봅니다.
일부는 , "국민적 성향" 때문에 혼자 즐기는 비디오게임기가 성공할 수 없다고 하지만
비디오게임기라고 혼자 즐기는건 아닙니다..
현재 XBOX360과 PS3, Wii등도 온라인이 지원되며,
XBOX360 라이브 이용자수만 해도 세계적으로 몇백만명에 이릅니다
현재에 북미나 유럽조차 온라인게임의 보급율이 확대되고 날이 갈 수록 급성장하는데 인터넷 인프라 보급율 최 정상급인 우리나라가 비디오게임기로 기울어진다는것은 납득할 수 없군요.
그리고 비디오게임기는 언제나 pc사양을 못따라옵니다. 단지 사양이 동일하기에 다른 게임보다 그래픽이 높다고 생각되는것 뿐입니다. 그것은 온라인게임들은 모든 pc의 사양을 고려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중,저 사양에도 작동될 수 있도록 낮은 그래픽으로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문서작업도 할 수 있고 다른 모든 작업도 할 수 있으면서 게임까지 가능한 pc를 버리고 비디오게임기를 사야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