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는 정훈입니다.] -아 이름을 바꿔야 하는데...
요즘 내가 하나에 게음을 하면 생각해 본 것입니다. 아틸을 예을 들어 말을 해 보겠습니다.
아틸은 처음 부터 퀘스트로 시작해서 퀘스트로 끝나는 게임이죠. 속이 말하는 노가다라는 것이 없다시피 하는 게임이죠. 만약에 있다면 그것은 퀘 노가다가 있을 뿐이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처음 받을 때는 빨리 깨지는 퀘들이 점점 뒤로 갈수록 그 깨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특이 던전에서 시냥하는 경우 혼자서는 거의 깰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져. 이 경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질루 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딱 한가지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퀘를 하면서 몇시간이 걸려 하나의 깨를 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있죠. 그 퀘를 깨면 다음 퀘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져. 그렇다고 그 게임을 그만 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하는 깨면 다른 것을 깨고 싶고 이것을 깨면 저것을 깨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말련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끝이 나지 않는 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것을 타게 할 만한 것이 지금은 없는 것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나무 지루함이 강조되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나.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다. 무한으로 이어지는 퀘에 대해서 말이죠.
요즘 내가 하나에 게음을 하면 생각해 본 것입니다. 아틸을 예을 들어 말을 해 보겠습니다.
아틸은 처음 부터 퀘스트로 시작해서 퀘스트로 끝나는 게임이죠. 속이 말하는 노가다라는 것이 없다시피 하는 게임이죠. 만약에 있다면 그것은 퀘 노가다가 있을 뿐이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처음 받을 때는 빨리 깨지는 퀘들이 점점 뒤로 갈수록 그 깨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특이 던전에서 시냥하는 경우 혼자서는 거의 깰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져. 이 경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질루 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딱 한가지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퀘를 하면서 몇시간이 걸려 하나의 깨를 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있죠. 그 퀘를 깨면 다음 퀘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져. 그렇다고 그 게임을 그만 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하는 깨면 다른 것을 깨고 싶고 이것을 깨면 저것을 깨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말련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끝이 나지 않는 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것을 타게 할 만한 것이 지금은 없는 것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나무 지루함이 강조되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나.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다. 무한으로 이어지는 퀘에 대해서 말이죠.
음, 일단 오타가 좀 많군용 !!
그리고 본문으로 넘어가서 , 아틀란티카 라는 게임을 해보진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만, 퀘스트는 대부분의 유저에게 '경험치,보상을 주는것'
이라고 각인되어있어요. 움,, 그런 면에서 퀘스트가 길고 짧은건,
어차피 퀘스트가 만약 몹 잡는거면 잡으면서 얻는 경험치 + 보상경험치로
이득을 얻지않나요 ?
퀘스트의 길고 짧음은 문제없다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