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에..-
제 생각과 주변분들의 말씀을 토대로 썻습니다.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잘못된 점이있다면 지점 부탁드립니다.
----------------------------------
오픈초기부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온라이프의 스크린샷 게시판만 보더라도 인기가 많다는것을 쉽게 알수있지요.
그렇게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사람들이 말이 많은걸까요?
1. 피로도시스템
던전앤파이터는 결투장이라는 대전 시스템에 RPG요소를 더해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RPG요소[사냥]만 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만들어진게 피로도 시스템이지요.
하지만 일부 결장폐인이라 불리는 분들을 제외하면 RPG요소[사냥]만 하고 피로도가 없을 경우 부캐릭이나 게임을 꺼버리지요.
이것으로 처음 개발당시 의도했던 방향과는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로도라는 시스템은 다른분들의 글에서도 볼수있지만 피로도라는 시스템은 게임에 더 몰입하며 컨텐츠 개발시간을 늘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일부 사람들은 '자유도가 떨어진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 고객센터
1:1문의를 해놓으면 기본이 1주일입니다.
물론 문의가 많을 경우엔 그만큼 답변이 느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심한 경우엔 2주가 넘어도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매크로답변'이지요.
질문과는 동떨어진 매크로답변이 오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유저들이 문의를 했는데 그걸 대충 넘어가는건 어떤 경우일까요?
3. 버그
오픈 초창기부터 버그가 꽤나 많았지요.
'완벽한 게임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버그가 있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버그가 한번 터졌다하면 어마어마한 버그들이었습니다. 버그의 규모에 비해 대책도 느린편이었습니다.
버그를 알아서 1:1문의를 했었는데도 그 문의를 무시해버렸기때문에 버그의 규모가 더 커진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오픈 초창기시절엔 버그앤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었지요.
4. 패키지
방학시즌,설날,추석,크리스마스 이런때가되면 매번 빠짐없이 등장하는 패키지아이템
물론 이때가 제일 팔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매번 패키지의 옵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만큼 투자했으니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겠지만 너무 상술이 심하다라는 생각을 잊을수가 없군요.
5. 개편
일부 캐릭터들이 '귀족'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약간 있긴합니다.]
물론 게임들이 편하고 좋은 캐릭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귀족이 아닌 캐릭터들은 파티를 전혀 안 받아주던게 던전앤파이터였습니다.
귀족아닌 캐릭터들끼리 파티를 하지 않는 이상 파티는 절대 불가였지요.
그로인해 그러한 캐릭터들을 좋게만들기위해 등장한게 개편이었습니다.
그때마다 개편캐릭터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게되었습니다. 개편되는 당시에보면 한동안 그 캐릭터들만 수두룩하지요.
물론 개편되면 새로운 스킬과 더 강해진다는 점에서 끌리는건 사실입니다.
개편때마다 캐릭터들을 죄다 뒤집어엎어버립니다.
처음에 개편한 캐릭터들이 쌔졌다는 이유로 다음 개편엔 더 좋게 만들어 버리지요.
그때문에 등장한 말이 '개편 늦게하는 캐릭터가 최고다'라죠.
6. 매너
이것은 유저들이 지켜야할 부분이긴 합니다.
던전앤파이터는 저연령분들도 많이 즐기고있기때문에 매너라는 단어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할 경우엔 곧바로 욕설로 도배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기 또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끝마치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쓰다보니 뒤죽박죽 된 감이 있군요.
잘못된 점 많이 지적해주세요.
제 생각과 주변분들의 말씀을 토대로 썻습니다.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잘못된 점이있다면 지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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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초기부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온라이프의 스크린샷 게시판만 보더라도 인기가 많다는것을 쉽게 알수있지요.
그렇게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사람들이 말이 많은걸까요?
1. 피로도시스템
던전앤파이터는 결투장이라는 대전 시스템에 RPG요소를 더해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RPG요소[사냥]만 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만들어진게 피로도 시스템이지요.
하지만 일부 결장폐인이라 불리는 분들을 제외하면 RPG요소[사냥]만 하고 피로도가 없을 경우 부캐릭이나 게임을 꺼버리지요.
이것으로 처음 개발당시 의도했던 방향과는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로도라는 시스템은 다른분들의 글에서도 볼수있지만 피로도라는 시스템은 게임에 더 몰입하며 컨텐츠 개발시간을 늘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일부 사람들은 '자유도가 떨어진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 고객센터
1:1문의를 해놓으면 기본이 1주일입니다.
물론 문의가 많을 경우엔 그만큼 답변이 느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심한 경우엔 2주가 넘어도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매크로답변'이지요.
질문과는 동떨어진 매크로답변이 오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유저들이 문의를 했는데 그걸 대충 넘어가는건 어떤 경우일까요?
3. 버그
오픈 초창기부터 버그가 꽤나 많았지요.
'완벽한 게임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버그가 있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버그가 한번 터졌다하면 어마어마한 버그들이었습니다. 버그의 규모에 비해 대책도 느린편이었습니다.
버그를 알아서 1:1문의를 했었는데도 그 문의를 무시해버렸기때문에 버그의 규모가 더 커진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오픈 초창기시절엔 버그앤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었지요.
4. 패키지
방학시즌,설날,추석,크리스마스 이런때가되면 매번 빠짐없이 등장하는 패키지아이템
물론 이때가 제일 팔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매번 패키지의 옵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만큼 투자했으니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겠지만 너무 상술이 심하다라는 생각을 잊을수가 없군요.
5. 개편
일부 캐릭터들이 '귀족'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약간 있긴합니다.]
물론 게임들이 편하고 좋은 캐릭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귀족이 아닌 캐릭터들은 파티를 전혀 안 받아주던게 던전앤파이터였습니다.
귀족아닌 캐릭터들끼리 파티를 하지 않는 이상 파티는 절대 불가였지요.
그로인해 그러한 캐릭터들을 좋게만들기위해 등장한게 개편이었습니다.
그때마다 개편캐릭터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게되었습니다. 개편되는 당시에보면 한동안 그 캐릭터들만 수두룩하지요.
물론 개편되면 새로운 스킬과 더 강해진다는 점에서 끌리는건 사실입니다.
개편때마다 캐릭터들을 죄다 뒤집어엎어버립니다.
처음에 개편한 캐릭터들이 쌔졌다는 이유로 다음 개편엔 더 좋게 만들어 버리지요.
그때문에 등장한 말이 '개편 늦게하는 캐릭터가 최고다'라죠.
6. 매너
이것은 유저들이 지켜야할 부분이긴 합니다.
던전앤파이터는 저연령분들도 많이 즐기고있기때문에 매너라는 단어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할 경우엔 곧바로 욕설로 도배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기 또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끝마치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쓰다보니 뒤죽박죽 된 감이 있군요.
잘못된 점 많이 지적해주세요.
개편되고 그시기에 맞는 케릭터를 하는게 정신적으로 매우 이롭더군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