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이리스 스크린샷을 보게되면 제가 좋아하는게임스타일이
아니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건 파이리스게시판에 사용중인 회원분들이
좋아서 파이리스를 기다립니다 파이리스는 지금 클로즈배타테스트
인데 1월20일 클로즈배타테스트원1기를 뽑았죠 그런데 지금 몇일입니까?
2월3일입니다 아직도 파이리스가 나오지도않고 아무런 소식도
없죠 이럴바에는 왜이렇게 클로즈배타테스트원을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다리는사람들을위해서 지금은 나올라면
얼마정도나왔다 공지사항에 붙여죠야하는거
아닙니까? 막상 사람 뽑아놓고 그때부터 게임만들겠다는심보인지
아무런소식도 얻지못한채 파이리스게시판에 있는사람들은
다른게임을 찾으면서 파이리스 나오길만을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게임을 흥행하게 만들려면
운영자의 태도라고 봅니다 아무리 재미없는게임이라도
아무리 못만든게임이라도 운영자들이 유저랑 같이 즐겁게놀면
그래도 하기싫은게임 조금 관심시키게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건 게임이 늦게나와서가 아니라 운영자님들의
태도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람한테 지금 상태는어떻다고
얘기를해줘야하죠 화장실에똥 싸고있는데 누가 문을두들기는데
다시 노크를 안해주면 밖에서 똥누고싶은사람은 얼마나
짜증이나는지 여러분도 다 알거라고 믿습니다
혹시 태클거실분은 거십시오 제가 성질이 조금급합니다
참아야할지 아니면 더들고 일어나 비판을하던지
위에있는사진은 파이리스최고의 길드 뽑은 상품 트로피입니다
게임도 안나왔는데 최고의길드를 뽑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