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게임 이터널시티 VS 최악의 게임 리니지2
분노의 제우스가 2003년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비교 분석하여 저의 나름대로 정해 보았습니다.
2003년 최고의 게임 이터널시티
㈜몬스터넷이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이터널시티는 MMORPG이다. 이터널시티는 MMORPG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슈팅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만큼 박진감이 넘쳐 나는 게임이다. 현재 온라인게임의 배경은 무협이나 SF환 타지 등을 배경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에 비해 현대를 배경으로 한 이터널시티는 온라인 게임에 새로운 도전을 한 대표적인 게임이라고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이터널시티를 최고의 게임으로 추천하였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1. 스피드 : 느릿하게 움직이는 사냥이 싫다. 빠르고 경쾌하게 움직이고 싶다. 이것이 이터널시티이다. 캐릭터의 이동이 근래의 게임과는 다르게 비교가 될 만큼 스피드 하다.
2. 리얼성 : 현대물의 배경으로 한 이터널시티는 건물과 자동차, 신호등 아래그림과 같이 실제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초보유저가 게임의 할 때도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3. 아이템의 다양성 : 일반적으로 이터널시티는 아이템의 종류적 다양성과 캐릭의 스텟 분배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의 캐릭으로 성장 시킬수 있다. 또한 업글 시스템을 통하여 같은 아이템이라도 새롭게 성능이 변한 아이템을 등장 시킬수 있다. 아직 미구현인 보석류의 아이템이 추가 되면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을 볼수 있을 것이다.
(아이템의 여러 종류)
(아이템의 업글 방식과 업글전과 후의 모습)
4. 개성 있는 캐릭터별 성장 : 스텟과 스킬과의 차이에 따라 똑 같은 아이템과 같은 직업이더라도 각기 다른 캐릭터를 양성할 수가 있다. 쉬운 예로 디아블로의 캐릭터들을 말할 수가 있겠다. 스텟치 요구와 무기 종류에 따라 같은 캐릭을 다원적 캐릭으로 성장 시킨다. 무기 종류에 캐릭의 성장 스텟치가 다르다는 점은 자유적인 개성을 보여줄수 있다. 예를 들어 체력에 치중한 한방형 도끼전사와 속도에 치중한 도끼전사가 그 예이다.
5. 친선 PK :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 유저끼리 서로 PK를 하면 카오(적색표시,범법자)가 뜨게 된다. 그러면 NPC에게 죽게 되면 경험치가 감소하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된다. 게임속에서 고랩들이 PK를 만연하게 되면 초보랩들은 게임으로써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이점을 이터널시티에서는 아레나전과 깃발전으로 해소시키게 하였다. 이것은 유저들의 게임상 PK를 유용화 시킴으로써 유저들간의 PK 갈등을 해소 시켜주고 있는 이터널시티만의 커다란 장점이다.
6. 최소 사양 : 이터널시티의 최소 사양은 펜티엄3 500, 램 128 M , 부두3 3000 이나 TNT2 급이다. 이런 게임 사양은 모든 컴퓨터를 소유한 인터넷 인구가 골고루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한 것이다.
7. 3D같은 2D의 배경 : 날씨와 밤, 낮 등의 배경의 변화등 맵의 구형은 가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서울의 모습을 구현시켜 유저들은 마치, 3D같은 배경에 젖게 된다. 아직은 날씨 구현은 안되었지만, 구현만 잘 된다면, 손색 없는 2D를 보여 줄것이다.
8. 포상의 개념 : 포상이란? 몹을 잡았을 때 포상이란 것을 주는데 이것을 게임머니와 경험치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즉, 이터널시티는 유저 자신의 캐릭을 부자캐릭으로 성장 시키는냐, 아니면 고랩캐릭으로 성장시키는냐의 선택은 유저 본인에게 주어진다.
이터널시티의 단점.
이터널시티의 단점을 들라면 인터페이스가 약하다라는 것이다. 인터페이스의 약점만을 보완 한다면 현대 RPG온라인게임을 대표하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캐릭터의 직업이 2가지 밖에 없다는 것이 약간의 실망으로 남는다.
그 이외에 단점이 없다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2003년 최악의 게임 리니지2
㈜엔시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는 Full 3D MMORPGY의 게임형태를 띠고 있다. 리니지2는 다른 온라인게임과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그래픽의 화려함과 더불어 여러 종족의 여러 가지 캐릭터를 골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그럼 왜 리니지2가 2003년 최악의 게임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1.현재 리니지2의 게임 최소 사양은 펜티엄III 800 CPU 이상, 256M Ram, 그래픽 GeForce2 이상 3D 가속기, 사운드카드 다이렉트X 8.1 호환 카드 이다. 보다 시피 매우 높은 사양을 요구 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며 게임상에서 유저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으로 가게 되면 게임상 캐릭터가 잘 움직여 지지 않는 등 랙에 관한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특히 공성전의 경우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2. 현거래 때문에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리니지2를 하는 유저에게 얼마 전 물어 보았을 때 왜에 리니지2를 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현거래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물론 아이템을 현찰로 거래를 하는 사이트의 인기게임0순위는 리니지2이다. 이것은 온라인 게임의 의미를 스트레스 해소와 게임상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 현실에서 맛볼 수 없었던 것을 외면한 것으로 매우 안좋은 현상으로 남기고 있다.
3. 사냥터에서의 자리 싸움 : 리니지2는 사냥터에서의 자리 싸움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필드 같은 경우는 덜한 편이지만 방의 개념인 던전이나 탑에서는 이방은 어느 혈의 방 이방은 어느 혈의 방이라고 해서 10-12시간씩 혈원끼리의 교대로 24시간 동안 그 방을 지키고 있다. 이것은 매우 비합리가 심한 것으로 유저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이 그 방에서 사냥을 할 경우 나가라고 한다. 그래도 않나 갈 시 PK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스틸도 아니고 단지 사냥을 할뿐인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이 되고 있다.
리니지2의 장점
리니지2는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임팩트가 매우 뛰어나다. 캐릭터, 몬스터 NPC 건물등 사진과 흡사할 정도로 휼륭한 그래픽이다. 또한 NPC와 1:1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있을시 운영자와 1:1 대화가 가능하며 인터페이스가 매우 꼼꼼하게 정리 되어 있다. 그리고 리니지2의 맵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면 알겠지만 매우 넓다.
지금 까지 2003년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나름대로 비교 분석을 해보았다.
온라인 게임의 개수는 2003년 현재 수백개가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한 주에 2-3개씩 의 온라인 게임이 나온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의 진정한 의미를 두고 개발한 게임과 유저들이 바라는 게임은 단 몇 개에 불가할 뿐이다. 결코 상업성만으로 게임을 만들어선 안될 것이다. 온라인 업계에서도 게임의 재미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 유저들의 호응을 일으킨다면 한국 온라인 게임은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 될 것이다.
분노의 제우스가 2003년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비교 분석하여 저의 나름대로 정해 보았습니다.
2003년 최고의 게임 이터널시티
㈜몬스터넷이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이터널시티는 MMORPG이다. 이터널시티는 MMORPG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슈팅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만큼 박진감이 넘쳐 나는 게임이다. 현재 온라인게임의 배경은 무협이나 SF환 타지 등을 배경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에 비해 현대를 배경으로 한 이터널시티는 온라인 게임에 새로운 도전을 한 대표적인 게임이라고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이터널시티를 최고의 게임으로 추천하였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1. 스피드 : 느릿하게 움직이는 사냥이 싫다. 빠르고 경쾌하게 움직이고 싶다. 이것이 이터널시티이다. 캐릭터의 이동이 근래의 게임과는 다르게 비교가 될 만큼 스피드 하다.
2. 리얼성 : 현대물의 배경으로 한 이터널시티는 건물과 자동차, 신호등 아래그림과 같이 실제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초보유저가 게임의 할 때도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3. 아이템의 다양성 : 일반적으로 이터널시티는 아이템의 종류적 다양성과 캐릭의 스텟 분배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의 캐릭으로 성장 시킬수 있다. 또한 업글 시스템을 통하여 같은 아이템이라도 새롭게 성능이 변한 아이템을 등장 시킬수 있다. 아직 미구현인 보석류의 아이템이 추가 되면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을 볼수 있을 것이다.
4. 개성 있는 캐릭터별 성장 : 스텟과 스킬과의 차이에 따라 똑 같은 아이템과 같은 직업이더라도 각기 다른 캐릭터를 양성할 수가 있다. 쉬운 예로 디아블로의 캐릭터들을 말할 수가 있겠다. 스텟치 요구와 무기 종류에 따라 같은 캐릭을 다원적 캐릭으로 성장 시킨다. 무기 종류에 캐릭의 성장 스텟치가 다르다는 점은 자유적인 개성을 보여줄수 있다. 예를 들어 체력에 치중한 한방형 도끼전사와 속도에 치중한 도끼전사가 그 예이다.
5. 친선 PK :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 유저끼리 서로 PK를 하면 카오(적색표시,범법자)가 뜨게 된다. 그러면 NPC에게 죽게 되면 경험치가 감소하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된다. 게임속에서 고랩들이 PK를 만연하게 되면 초보랩들은 게임으로써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이점을 이터널시티에서는 아레나전과 깃발전으로 해소시키게 하였다. 이것은 유저들의 게임상 PK를 유용화 시킴으로써 유저들간의 PK 갈등을 해소 시켜주고 있는 이터널시티만의 커다란 장점이다.
6. 최소 사양 : 이터널시티의 최소 사양은 펜티엄3 500, 램 128 M , 부두3 3000 이나 TNT2 급이다. 이런 게임 사양은 모든 컴퓨터를 소유한 인터넷 인구가 골고루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한 것이다.
7. 3D같은 2D의 배경 : 날씨와 밤, 낮 등의 배경의 변화등 맵의 구형은 가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서울의 모습을 구현시켜 유저들은 마치, 3D같은 배경에 젖게 된다. 아직은 날씨 구현은 안되었지만, 구현만 잘 된다면, 손색 없는 2D를 보여 줄것이다.
8. 포상의 개념 : 포상이란? 몹을 잡았을 때 포상이란 것을 주는데 이것을 게임머니와 경험치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즉, 이터널시티는 유저 자신의 캐릭을 부자캐릭으로 성장 시키는냐, 아니면 고랩캐릭으로 성장시키는냐의 선택은 유저 본인에게 주어진다.
이터널시티의 단점.
이터널시티의 단점을 들라면 인터페이스가 약하다라는 것이다. 인터페이스의 약점만을 보완 한다면 현대 RPG온라인게임을 대표하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캐릭터의 직업이 2가지 밖에 없다는 것이 약간의 실망으로 남는다.
그 이외에 단점이 없다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2003년 최악의 게임 리니지2
㈜엔시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는 Full 3D MMORPGY의 게임형태를 띠고 있다. 리니지2는 다른 온라인게임과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그래픽의 화려함과 더불어 여러 종족의 여러 가지 캐릭터를 골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그럼 왜 리니지2가 2003년 최악의 게임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1.현재 리니지2의 게임 최소 사양은 펜티엄III 800 CPU 이상, 256M Ram, 그래픽 GeForce2 이상 3D 가속기, 사운드카드 다이렉트X 8.1 호환 카드 이다. 보다 시피 매우 높은 사양을 요구 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며 게임상에서 유저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으로 가게 되면 게임상 캐릭터가 잘 움직여 지지 않는 등 랙에 관한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특히 공성전의 경우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2. 현거래 때문에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리니지2를 하는 유저에게 얼마 전 물어 보았을 때 왜에 리니지2를 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현거래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물론 아이템을 현찰로 거래를 하는 사이트의 인기게임0순위는 리니지2이다. 이것은 온라인 게임의 의미를 스트레스 해소와 게임상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 현실에서 맛볼 수 없었던 것을 외면한 것으로 매우 안좋은 현상으로 남기고 있다.
3. 사냥터에서의 자리 싸움 : 리니지2는 사냥터에서의 자리 싸움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필드 같은 경우는 덜한 편이지만 방의 개념인 던전이나 탑에서는 이방은 어느 혈의 방 이방은 어느 혈의 방이라고 해서 10-12시간씩 혈원끼리의 교대로 24시간 동안 그 방을 지키고 있다. 이것은 매우 비합리가 심한 것으로 유저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이 그 방에서 사냥을 할 경우 나가라고 한다. 그래도 않나 갈 시 PK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스틸도 아니고 단지 사냥을 할뿐인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이 되고 있다.
리니지2의 장점
리니지2는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임팩트가 매우 뛰어나다. 캐릭터, 몬스터 NPC 건물등 사진과 흡사할 정도로 휼륭한 그래픽이다. 또한 NPC와 1:1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있을시 운영자와 1:1 대화가 가능하며 인터페이스가 매우 꼼꼼하게 정리 되어 있다. 그리고 리니지2의 맵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보면 알겠지만 매우 넓다.
지금 까지 2003년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나름대로 비교 분석을 해보았다.
온라인 게임의 개수는 2003년 현재 수백개가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한 주에 2-3개씩 의 온라인 게임이 나온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의 진정한 의미를 두고 개발한 게임과 유저들이 바라는 게임은 단 몇 개에 불가할 뿐이다. 결코 상업성만으로 게임을 만들어선 안될 것이다. 온라인 업계에서도 게임의 재미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 유저들의 호응을 일으킨다면 한국 온라인 게임은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 될 것이다.
온프 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