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게임. 놀이는 놀이...

안녕하세요 라데온입니다 ^^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매우 발전 해 있습니다

좁고 좁은 이 작은 땅덩어리도 좋은 장점이 있나봅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피해, 단점은 매우 크리라 봅니다...

이거 아시나요?

예전에 게임/놀이는....

지금의 게임과달리 단순히 자신의 캐릭을 강하게 하기 위해

몬스터를 죽이고 노가다를 하여 서로를 피케이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녀석이 아니였다는것들

경쟁속에 치밀하게 올라가는녀석이 아니였다는것을요

달리기를 할 때도 키큰아이가 작은아이보다 서너걸음 뒤에서 시작했으며,

구슬치기를 하면서 구슬을 다 잃은 아이에겐 개평(떼어주다)해주고

다시 시작하곤 했습니다

예전의 게임/놀이는 나 혼자 재미있고 나 혼자 즐겁기 위해 하던것이 아니라

모든이들이 같이 즐기는이들이 함께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시작했다는것을 알아두시길 바라며...

글 시작합니다

이런 생각 해보시지 않으십니까?

"나는 우물안 개구리다"

왜 우물안 개구리라 할까요?

그저 우물속에 있는 개구리라서?

아니면 우물속 개구리는 큰 바다를 몰라서? 그럴까요?

정답은 알아서 생각해보시길....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땅덩어리입니다

덕분에 온라인 게임 산업이 매우 발달하였지요

물론 다른나라보다 기술이 좋아 인터넷이 발달한 이유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땅떵어리가 좁기 때문에 발달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적의 요소이니깐요

하지만 외국은 어떨까요?

매우 넓어서 인터넷 하기가 힘듭니다

덕분에 패키지 게임산업이 발달하였죠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싶은것은

온라인 게임에서 커뮤니티도 중요하고 좋은녀석이지만

그외에는 좋은녀석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여기서 패키지 게임으로 눈을 돌려보시죠

패키지 게임은 무엇일까요?

한권의 소설이 패키지 게임에 담겨져 있다는 생각 안 해보셧나요?

물론 그냥 소설이 아닌 판타지 소설일 수 도 있습니다

정 책을 읽기 싫어 다른경로로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만화책을 읽더라도 만화책이라 해서 모두 나쁜것도 아니고 그 만화책의 주인공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인생의 모델을 삼아그보다 더 멋진 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입니다

만화책이든 판타지 소설이든 게임을 통한 스토리 소설이든

상관 없습니다

그녀석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앞으로 한 걸음 더 전진한다면

더 좋은녀석은 없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어 이만 글 줄일렵니다

게임을 하더라도 죽이는고 피해를 주는녀석이 아닌..

스토리 진행인 패키지 게임에 눈 돌려보시길

따로 게임 추천 해드릴수 있습니다

참 이거 정말 괜찮다 싶으면

인터넷을 통해 어둠의 경로라든지?

를 이용해 하엿다면 돈 주고 사는것도 나쁜것이 아니라 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 게임 산업도 발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