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기에 대해서

2006년 무협게임으로 용천기를 최고의 명작으로 뽑을 것이다.

본인은 안휘섭 60단 60기에 도달한 유저이다.

용천기는 정말 이전에 볼수 없었던 타격감과 여러개의 화려한

무공과 기술이 있다. 무공은 진기 습득에 따라 다양하게 익힐수

있다. 권,추,권,창,검법이 있으면 기술에서도 공계,방계,회복계

를 나눌수 있다.

용천기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그런 무협게임이다.

용천기를 평가 할수 있는 자격은 41단(렙)이상이어야 평가 할

수 있을것이다.

40단에 보패가 41단에 신물이 존재한다.

보패는 방어 신물은 공격을 올려 주는데 처음 신물 쓸때 공격65

이다. 파격적이라 볼수 있으면 몹을 칠때 숫자 떠는 것을 보면

그 기분이란 형용할 수 없는 느끼게 해준다. 또한 파티 사냥

또한 마찬가지다. 일부 퀘스트는 솔로 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유저와 유저가 서로 친해 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렇게 좋은 온라인 게임이 운영방식 때문에 망조가 보여지고

있다.

운영점수는 10점 만점에 1도 주기 아깝다는게 본인의 평가이다

몇가지를 뽑을수 있다.

1. 1차롤백 발생.

게임사에서 정기정검을 갖는다고 강제 종료를 시키는데 이때

접속해 있던 사람들의 창고에 있는 아템과 돈이 날라가는

사태가 생겼다. 이를 위해 복구 해준다고는 했으나 일부 유저

는 복구 되지 못한사람이 많았다.

2. 2차롤백 발생.

동일하게 일어났다. 이전에 그런일이 있고 난지 몇일 안되어서

이다. 이때 모든 유저들이 게시판 및 문의로 백섭 해 달라고

문의가 많았으나 유저의 항의는 완전 무시 되었다.

3. 자동 복구 시스템

롤백에 의해서 피해 본 사람을 위해서 자동으로 복구 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러나 이것 또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본인같은 경우 창고 털리고도 극복하고 재시작을 하였으나

기술편에 모든게 날라가서 5시간동안 게임을 못하였다.

저녁 7시쯤에 복구가 되었으나 어떤이는 무공까지 날라가거나

몽땅 날라가는 유저도 발생하였다. 일부는 작게는 2시간에서

많게는 2일을 소모하여 기술과 무공이 복구 되었다.

아직 창고는 복구 못하였다.

4. 창고복구NPC (복사버그 발생)

일부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먼저 복구 할수 있도록 하였다.

npc를 통해서 복구 되는데 이전패치전의 창고에 있는것과

동일하게 복사되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유저는 가장 시세가

비싼무공서들이 복사되어 유통하였다.

이것 또한 항의하여 백섭할것을 주장하였으나 유저말 무시.

5. 오토사냥

굳이 오토마우스 얘기 하지 않아도 유저분들은 아실것이다.

어떤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6. 만렙제 푸는 시기.

본인은 2월 중순에 만렙에 도달 하였다. 정기정검일 마다 푸나

안푸나 보아도 풀지 않았다. 그중에 어이 없는것은 150%경험치

이벤트 이다. 이벤트는 무엇인가? 만렙 도달한 사람을 뺀 사람

에게 돌아가는것이 이벤트 인가?

소문으로는 3월말에 만렙제를 푼다고 하는데 지금도 무공서가

남아돌 뿐만 아니라 타섭에는 한계정에 만렙2개에 50렙짜리도

있다고 한다.

유저의 속도를 따라 가지 못하는 운영이다.

일부 유자들은 이 가망이 없는 게임을 떠나 가고 있는 실정이다

스스로 유저를 떠나 보내는 게임으로 온라인역사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