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GE와 시오히를 해봤습니다.
시오히부터 들어갑니다.
-장점-
커스텀마이징의 다양함 (이건 이견이 없을겁니다.)
직업별 기술종류의 다양함 (이건 반론이 있을수도..)
기술별 이팩트가 화려하고 다양함 (이팩트는 정말 다양하죠.)
게임 특유의 완성도는 높은편이며 공중전이나 텔레포트등..
여러가지 기술을 이용한 pvp등은 좋습니다.
오라라던지,망토라던지,특공미션이나,그룹미션등은 도전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단점-
사람이 너무 없어서 PVP가 활성화 되어있지 못합니다.
파티를 하지 않고는(마스터마인드 제외) 사냥이 힘듭니다.
강화템만으로는 왠지 밋밋합니다.
초반에 게임에 적응하기가 힘이듭니다.
물론 이는 옵션이나 키설정으로 어느정도 적응이 가능하지만
쌩초보시라면 머..(어두운건 밝기 조절하면 됩니다.)
아이템이나, 그래픽의 화려함을 찾으신다면 전혀 아니실겁니다.
풀옵이 은근히 고사양입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
-장점-
뛰어난 배경그래픽과 일러스트, 음악이 뛰어납니다.
멀티콘트롤을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미션이나 NPC의 대사등의 센스는 발군입니다.
NPC를 아군으로 사용할수 있는건 매력적입니다.
-단점-
배경에 비해 케릭터의 텍스쳐는 약간 못미치는듯 합니다.
자리잡고 싸우는 리니지의 폐해가 그대로입니다.
케릭터의 의상이 한번 바뀌려면 꽤 오래걸립니다.
직업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 모두 동일합니다.
시오히와 마찬가지로 혼자노는 늑대형 유저들은 게임하기가
힘이듭니다.(던전이나 보스잡는 미션등..)
시점이 약간 이상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라나도나 시오히의 극을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맛은 봤다고 생각을 하기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오히의 경우는 한국분들이 적응하기엔 생소하다는 느낌이였고
그라나도의 경우 기존 온라인게임과 차별화 하기위해
이것저것 시도를 하였으나 고질적인 몇가지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못한걸로 보였습니다.(특히 케릭터의 자유도 문제는
npc영입으로 해결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외모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같은얼굴은 좀..-_-)
아직 두 게임다 기대치에는 못미치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준비성으로 볼때 시오히쪽을(몇년을 만든건데..당연한건가..)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둘다 한국에서 오픈베타이니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럼..
GE와 시오히를 해봤습니다.
시오히부터 들어갑니다.
-장점-
커스텀마이징의 다양함 (이건 이견이 없을겁니다.)
직업별 기술종류의 다양함 (이건 반론이 있을수도..)
기술별 이팩트가 화려하고 다양함 (이팩트는 정말 다양하죠.)
게임 특유의 완성도는 높은편이며 공중전이나 텔레포트등..
여러가지 기술을 이용한 pvp등은 좋습니다.
오라라던지,망토라던지,특공미션이나,그룹미션등은 도전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단점-
사람이 너무 없어서 PVP가 활성화 되어있지 못합니다.
파티를 하지 않고는(마스터마인드 제외) 사냥이 힘듭니다.
강화템만으로는 왠지 밋밋합니다.
초반에 게임에 적응하기가 힘이듭니다.
물론 이는 옵션이나 키설정으로 어느정도 적응이 가능하지만
쌩초보시라면 머..(어두운건 밝기 조절하면 됩니다.)
아이템이나, 그래픽의 화려함을 찾으신다면 전혀 아니실겁니다.
풀옵이 은근히 고사양입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
-장점-
뛰어난 배경그래픽과 일러스트, 음악이 뛰어납니다.
멀티콘트롤을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미션이나 NPC의 대사등의 센스는 발군입니다.
NPC를 아군으로 사용할수 있는건 매력적입니다.
-단점-
배경에 비해 케릭터의 텍스쳐는 약간 못미치는듯 합니다.
자리잡고 싸우는 리니지의 폐해가 그대로입니다.
케릭터의 의상이 한번 바뀌려면 꽤 오래걸립니다.
직업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 모두 동일합니다.
시오히와 마찬가지로 혼자노는 늑대형 유저들은 게임하기가
힘이듭니다.(던전이나 보스잡는 미션등..)
시점이 약간 이상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라나도나 시오히의 극을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맛은 봤다고 생각을 하기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오히의 경우는 한국분들이 적응하기엔 생소하다는 느낌이였고
그라나도의 경우 기존 온라인게임과 차별화 하기위해
이것저것 시도를 하였으나 고질적인 몇가지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못한걸로 보였습니다.(특히 케릭터의 자유도 문제는
npc영입으로 해결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외모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같은얼굴은 좀..-_-)
아직 두 게임다 기대치에는 못미치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준비성으로 볼때 시오히쪽을(몇년을 만든건데..당연한건가..)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둘다 한국에서 오픈베타이니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