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국적 판타지 ‘칼 온라인’ 이 25일 14:00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플레너스의 엔터테인먼트 포털 넷마블(공동 대표이사 김정상, 노병열)이 서비스를 담당하고, 아이닉스 소프트(대표이사 김선구)가 개발을 담당하는 ‘칼 온라인’은 한국의 상고사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중에도 게이머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불러왔었다.
특히 1,2,3차로 이어지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중 단 한차례의 서버 다운 현상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칼 온라인’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해줄 수 있는 전직이나 한국적 퀘스트로 무장하고 오픈 베타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미 심의를 통해 15세 등급과 18세 등급의 2가지 버전을 통한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의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오픈 베타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 페이지 (www.kalonline.co.kr) 및
넷마블 홈 페이지(www.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흐흐.. 15세등급이 있다면 할수있겟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