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3D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Granado Espada)’가 공식 홈페이지(http://www.granadoespada.com)를 공개했다.
IMC게임즈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개발자로 유명한 김학규 사장이 설립했으며, 지난해 부터 ㈜한빛소프트의 퍼블리싱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개발해 왔다. 게임은 당초 ‘리퍼블리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게임의 컨셉과 분위기에 보다 적합한 새 게임명으로 변경돼 최초로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게임의 최신 스크린샷을 볼 수 있으며 게임 정보 및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