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프는 저에겐 '학교' 이고
여러분은 저의 '급우'이며,
Kis세자르님은 저의 '짝꿍' 이며, (?ㅈ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저에게 '학교정수기'이며
제가 단 글은 '교실 구석에 있는 게시판에올린 작은정성" 입니다.
항상 이곳에서 즐거움만 얻는것이 저만 느껴 죄송하군요. (크득크득..아닌감??)
아무튼 여러분은 저의 '힘'입니다.
POWER!!
메가포스 빠바밤!!
온라이프는 저에겐 '학교' 이고
여러분은 저의 '급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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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댓글은 저에게 '학교정수기'이며
제가 단 글은 '교실 구석에 있는 게시판에올린 작은정성" 입니다.
항상 이곳에서 즐거움만 얻는것이 저만 느껴 죄송하군요. (크득크득..아닌감??)
아무튼 여러분은 저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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