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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는 위를 쳐다볼 생각을 별로 못햇습니다

왜 위를 볼생각을 안햇는지는 저도모르는-_-

머리위로 벌룬이
날아다니는것도 몰랏죠  (애드벌룬? 기구? 기구라고해야될라나 )

펫타고 날아다니는걸 알게되어서 날다보니.. 머리위로 뭐가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아.. 마을옆에서 정박해있는 벌룬을 본적이잇는데.. 그때는 그게 뭔지도몰랏고

무슨 돌같은거는
반짝거리고 발전소인가.. 무슨 기념건물인가.. 써커스단 공연장 같기도하고 ㅡ ㅡ

전혀 몰랏엇어요.

반짝거리는 돌같은거는
부유석으로 추정됨 ㅡ ㅡㅋ

그나저나 이 벌룬은 비행장같은데에서.. (마을이나 섬 등등 곳곳에 산재해있음 동영상보면
안테나?랑
 써치라이트같은거도 보임.. 나름대로 비행장인듯)

대기하고있는데.. 가까이가보면 /usetransport 라고 써잇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오죠 1min 50sec 등으로.

말그대로 비행기가 뜰라믄 1분 50초 남앗고 탈라면
/usetransport 라고 입력하라 입니다..

탑승한후에 대기시간이 다 지나면 벌룬이 뜹니다..

(날아가면서
시간이나오는데 기구가 출발해서 도착하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표시됩니다..)

와 장관입니다.. 낮에도 타보고 밤에도 타봤는데..
정말 다크앤라이트 스케일이 장난이아니라는걸

체험할수잇습니다.. 공중에서 바라보는 DNL세상 눈물이 쥬르륵 ..

배..
배는 제가 타본배는 땟목같은거엿는데 섬과 섬들을 연결하는.. 단거리용 땟목인듯합니다

타는 방법은 벌룬과
마찬가지구요..

선착장에가서 타면됩니다.. 별별꺼 다해봅니다 크크
(리니지 말섬에서 몇시간씩 배탈라고 기다렷던게
생각나더라는..)

장거리용 배도 아마 잇을텐데.. 아직 발견 못햇습니다..

대충 탈것들도 알게되엇고 점점더
모험해야할곳이 넓어지니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합니다.
(얼마나 삽질을 해야할지 ㅋㅋ 레벨 25가되면 자기의 성을
지을수잇다고하는데.
제가 지금 20렙이니 당분간 모험은 자제하고 광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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