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임은 기존의 온라인게임보다 빠른 진행 속도를 보여준다.
새로이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이 달리기를 제공하고있지만,
레벨이나 아이템 같은 제약이 따르거나, 처음 부터 달릴수있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는 경보(?)정도에 머무른다.ㅡ.ㅡ;
하지만 라그하임은 온라인게임 답지(?) 않게 빠른 속도를 보인다.또한 몹도 달릴수있는데..
이점이 게임을 스피디하게 진행하는데 한목(?)한다.
초반에 라그하임에 들어가면 에이디아 마을에서 시작한다.
(현재는 모든 캐릭터가 여기서 출발한다.)
에이디아 마을 입구 주위엔 모두 약한 몹만이 존재하는데..
거기서 사냥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선간 전기에 감전 되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그럼 초보존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전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뇌전사'가 나타나면 초보들은 어쩔 방법이 없다.
빠르게 달릴수 있다지만 뇌전사도 빠르게 날아다닐수잇기 때문에 도망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로 가길 바랄수밖에는 없다.-_-;
몹과의 술래잡기..쫒고 쫒기는 긴박감이 감도는 몹과의 사투.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이런건 본적이 없었기에 더욱 재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라그하임은 몹과의 사냥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더욱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친다.
라그하임은 몹과의 사냥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길드를 조직하는건 기본이고,세금을 거둬 성을짓거나 가드를 세울수있으며,음성채팅을 할수있다.
겜상에 필요한 단축키를 사용자 임의대로 바꿀수도 있다.
이외에 애완동물을 기를수있고,자신의 집도 가질수있다.
아직 모든 게 지원되고 있진 않지만, 빠른 패치를 통해 곧 모든게 지원되고 나면 3D 온라인게임 다크호스로 떠오르는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새로이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이 달리기를 제공하고있지만,
레벨이나 아이템 같은 제약이 따르거나, 처음 부터 달릴수있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는 경보(?)정도에 머무른다.ㅡ.ㅡ;
하지만 라그하임은 온라인게임 답지(?) 않게 빠른 속도를 보인다.또한 몹도 달릴수있는데..
이점이 게임을 스피디하게 진행하는데 한목(?)한다.
초반에 라그하임에 들어가면 에이디아 마을에서 시작한다.
(현재는 모든 캐릭터가 여기서 출발한다.)
에이디아 마을 입구 주위엔 모두 약한 몹만이 존재하는데..
거기서 사냥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선간 전기에 감전 되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그럼 초보존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전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뇌전사'가 나타나면 초보들은 어쩔 방법이 없다.
빠르게 달릴수 있다지만 뇌전사도 빠르게 날아다닐수잇기 때문에 도망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로 가길 바랄수밖에는 없다.-_-;
몹과의 술래잡기..쫒고 쫒기는 긴박감이 감도는 몹과의 사투.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이런건 본적이 없었기에 더욱 재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라그하임은 몹과의 사냥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더욱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친다.
라그하임은 몹과의 사냥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길드를 조직하는건 기본이고,세금을 거둬 성을짓거나 가드를 세울수있으며,음성채팅을 할수있다.
겜상에 필요한 단축키를 사용자 임의대로 바꿀수도 있다.
이외에 애완동물을 기를수있고,자신의 집도 가질수있다.
아직 모든 게 지원되고 있진 않지만, 빠른 패치를 통해 곧 모든게 지원되고 나면 3D 온라인게임 다크호스로 떠오르는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