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스샷은 득템 한거 잇힝(뎀지 +3이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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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전설을 좋아하던 필자....
오늘도 퇴마전설을 즐기다가 같이 하기 말고 온라인으로 퇴마전설이 있다는것을 확인한 필자
당장다운을 받았고 접속했다....
캐릭이름은 마혈강궁했다
캐릭중 레닝,쿠사,이림은 알겠는데 몽마와사마는 머지?
홈페이지 에서 알아보니 새로나온 캐릭...
아뒤도 마혈강궁이고 해서 레닝을 선택
마을에 들어간 필자는 한마디를 했다
"완전 퇴마 전설이랑 똑같잖아!!!!"
그랬다... 몬스터에다가 필드 까지 전부다 똑같던 것이다
열받은 필자는 그만 때려 치울려는 순간!!
렙 200짜리 유저를 보고 말했다..
마혈강궁:님 렙 200인데 몇일 동안 키웠어요?
한 7달은 키울껏이라고 예상 했는데......
고수(?):이거요? 2주일 동안 키운 거예요
놀란 필자이다 이겜은 최고렙이 무지하고 높은 데다가
노가다 꺼져 이기 때문에
필자는 계속 했다..
도림계곡에 가는 역시.... 낫괴물이 있었다...한놈은 기억않나고....
근데 청사귀는 어딧지?
그렇다!! 없었다1!!
필자는 레벨을 5까지 올린후에 스텟이 12나 올려 져있는것을 보고
아템에 맞추어서 올렸다
그리고 장궁 을 끼고 호피 갑옷 금색 신발(기억 않남..)을끼고 투구는 제일 구린거(또 기억이....)
그다음 렙6~13까지 서식하는 몬터가 있는곳에 가서 몬스터를 때려 잡던중....
근데 보물상자가 없던거!!
분명 퇴마전설에 있던것인데... 내 앵벌이 였는데....
그게 없으니 열받아서 때려 치울려는 순간!!!!
남이 죽은 시체 발견....
거기서 꽤 쓸만한 아템들을 발굴한 나는...
계속 했다....
그러던 순간1!! 내가 죽었다... 아템은 모두다 사라 졌고 찾으로 가니...
있었다.... 살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속 몬터를 잡았다..
결국 잡다가 이 악의의세철검을 발견 하고 기행문을 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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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당부 드릴껏은 게임에 대한 평가 말고 제 탐험기에 대한 평가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마혈강궁이라는 캐릭으로 플레이중......
돈좀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