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렌지입니다.요즘은 인텔의 압박 떄문에 할 게임이 없군요- -그러다가 어느 날..누군가 게임소개게시판에 ex러브를 소개한걸 보고 하고 싶어져서..하고있는데...재밌네요.ㅋ특히..아바타 채팅 게임이라 커뮤니티가 크게 활성화 되있군요- -;;
저의 글은 비록 많이 부족하고 내용도 별로 없겠지만..재밌게 보았으면 감사합니다.ㅋ
ex러브가 모지??
먼저 탐험기를 쓰기 전에 ex러브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 간단히 소개합니다.ex러브는 조이시티,해피시티,톡스클럽,방송게임,노리텔 같은 류의 아바타 채팅 커뮤니티 주로 집어 넣은 게임입니다..^^/
ex러브를 한 지 벌써...1주일.....다른 게임에 비해 질리지가 않는거 같다..그리고 접속!역시나 시원한 서버선택창 배경~!
캬캬~~시원하지 않나요?ㅋ
그리고,,서버를 선택 하면..로멘틱 분위기가 나는 로그인 화면이 뜬다- -
커커컥~!19세얃- -..좀 더 진하게 키스를 해보라고..흐흐
그리고 게임속으로 들어가게되는 마지막 화면이 뜬다..
오호~그디어 게임속으로 들어가볼까~수따트~!!!!!!!!
게임속으로 들어가보니~!어제 산 턱시도를 입은 나의 멋진 캐릭터가 보였다!!흐흐
크크...정말 머딨는 나의 캐릭..흐흐..그러나..ex러브의 캐릭의 단점이..머리가 크다!ㅡㅡ;;..그래서 좀 안어울린다- -...역시 옷빨이 좋으니 여자가 붙은다- -;;
지나가는여자:님....
나:네???
여자:저랑...친구할래욛...(상당히 갑부였다- -..)
나:(흐흐..갑부군..갑부친구를 두면 좋지..ㅋ)좋으실대로^^/(매너있는척!ㅡㅡ;)
여자:정말요?감사해욛.친구 등록할게욛!~~
나:네- -//
친구등록창..
친구를 등록하니 전화가 온다- -;;잠깐!!!ex러브는 귓속말 대신 전화기가 있다~!핸드폰과 비슷하다- -.귓속말이없고..전화를 하여 1:1대화가 가능.ㅋㅋ.
아까 그님이였다- -...나이를 알고보니...14- -;;내가 승리!+_ +
그 이후로 오빠동생사이가 됬다- -...그리고 오빠동생 된 기념으로 미팅을 하러갔다- -..
방을 잡고 사람을 기다려서 인원수가 맞아 자기소개를 하고 자유대화로 통하여..시작하였다!오예~성공~!!!!미팅을하여 석을 얻는것이다..(석이 레벨과 거의 비슷한거)
미팅말고 잠수,우주도 있다..
그리고 이제 약속 시간이 되어 끝내야겠다..지금 11시49분..약속시간 12시30분..충분하다..바로 울집앞에서 만나니- -....글을 줄이겠다..그럼 뱌이~..
보너스 스샷
누가 저주를 떄려서 바위가 되버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