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내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의 ‘2007 영웅대전 GP(Grand prix)’ 리그를 내일 18일(목) 공식 출범한다.
이번 리그는 <루니아전기>의 대전모드(PvP) 최강자를 가리는 것으로 올 한해 동안 매달 1회 개인대전(1대1)과 파티대전(3대3)의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는 장기 리그전이다.
본 ‘영웅대전 GP’의 참가를 위해서는 개인대전의 경우 예선 기간 동안 50회 이상, 파티대전은 20회 이상의 대전리그 기록을 충족시켜야 하며, 이 유저들 중에서 승률 순서대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리그 예선전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시작해 총 9일 동안 치러지게 되며, 예선을 통과한 유저들이 본선, 결승전을 거쳐 대전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리그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루니아전기> 대전 최강자라는 칭호와 더불어 게임 내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내일부터 시작되는 1월 영웅대전 GP는 2월부터 시작될 정규 시즌의 전초전인 시범 개막전이라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2007년에는 <루니아전기>가 가진 아케이드 RPG 본연의 ‘실시간 조작의 재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면서, “향후 UI 개편, 채널 설정, 전장 추가 등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PvP) 시스템으로 거듭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이번 리그는 <루니아전기>의 대전모드(PvP) 최강자를 가리는 것으로 올 한해 동안 매달 1회 개인대전(1대1)과 파티대전(3대3)의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는 장기 리그전이다.
본 ‘영웅대전 GP’의 참가를 위해서는 개인대전의 경우 예선 기간 동안 50회 이상, 파티대전은 20회 이상의 대전리그 기록을 충족시켜야 하며, 이 유저들 중에서 승률 순서대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리그 예선전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시작해 총 9일 동안 치러지게 되며, 예선을 통과한 유저들이 본선, 결승전을 거쳐 대전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리그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루니아전기> 대전 최강자라는 칭호와 더불어 게임 내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내일부터 시작되는 1월 영웅대전 GP는 2월부터 시작될 정규 시즌의 전초전인 시범 개막전이라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2007년에는 <루니아전기>가 가진 아케이드 RPG 본연의 ‘실시간 조작의 재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면서, “향후 UI 개편, 채널 설정, 전장 추가 등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PvP) 시스템으로 거듭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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