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의 게임포털 ‘올스타’(http://www.allstar.co.kr )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의 ‘활력단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2주일간 진행한다.
‘활력단이 쏟아진다!’는 각 전장에서 무작위로 떨어지는 이벤트 아이템(떡국)을 조합해 ▲활력단 ▲신강화전표 ▲회복단 등의 게임 아이템을 제조 하는 이벤트다.
특히, 조합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아이템 수집의 재미와 실패 확률이 전혀 없는 제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냥터에서 떨어지는 떡국을 수집해야 하는데, 떡국 4개를 조합하면 복주머니를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복주머니 4개를 다시 조합하면 활력단 또는 신강화전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떡국과 복주머니를 1개씩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각각 공력단 1묶음(99개)과 회복단(99개)로 교환이 가능해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오현정 과장은 "서비스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활력단 이벤트는 게임 내 고가의 희귀 아이템으로 통하는 활력단을 얻을 수 있는 대박 이벤트로, 이번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대박행운을 거머쥘 수 있어 유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
‘활력단이 쏟아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십이지천> 공식 웹사이트(http://12sky.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