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사랑을 전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인 큐피트 의상과 액세서리를 업데이트한 것.
이번 ‘큐피트 화살’ 이벤트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된다.
큐피트 의상을 구매하면 구입 개수만큼 장식품인 큐피트 화살통을 선물로 증정하며, 게임 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큐피트 화살통은 13일부터 29일까지 받을 수 있다.
프리스타일 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발렌타인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큐피트를 통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큐피트의 화살을 통해 평소 사랑을 전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마음을 전하고, 커플들은 사랑의 표현을 통해 더욱 사랑이 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