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은 자사의 대표적 보드게임 <호통맞고>가 10일(금일)부터 3가지 ‘쩜의 전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고 쩜의 전쟁’, ‘끊임없는 쩜의 전쟁’, ‘마지막 쩜의 전쟁’으로 구성 되었으며, 최고 100억 게임머니와 호통 100레벨을 얻을 수 있다.
‘최고 쩜의 전쟁’은 매일 최고 점수를 획득한 회원 10명에게 최고 1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10레벨을 지급하고, ‘끊임없는 쩜의전쟁’을 통해 이벤트 기간동안 최고 점수를 획득한 회원 10명에게 최고 10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50레벨을 지급한다.
또한, ‘마지막 쩜의 전쟁’에서는 이벤트 기간 누적점수 기준 상위 10명에게 최고 100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100레벨의 대박 기회가 주어진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박용호 PM은 “<호통맞고>는 ‘무한도전’을 통해 제8의 전성기를 맞은 거성 박명수와 함께 꾸준히 인기 상승중” 이라며, “참신한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호통맞고>에 ‘쩜의 전쟁’ 이벤트를 통한 많은 유저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통맞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game.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이달 3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고 쩜의 전쟁’, ‘끊임없는 쩜의 전쟁’, ‘마지막 쩜의 전쟁’으로 구성 되었으며, 최고 100억 게임머니와 호통 100레벨을 얻을 수 있다.
‘최고 쩜의 전쟁’은 매일 최고 점수를 획득한 회원 10명에게 최고 1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10레벨을 지급하고, ‘끊임없는 쩜의전쟁’을 통해 이벤트 기간동안 최고 점수를 획득한 회원 10명에게 최고 10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50레벨을 지급한다.
또한, ‘마지막 쩜의 전쟁’에서는 이벤트 기간 누적점수 기준 상위 10명에게 최고 100억원의 게임머니와 호통 100레벨의 대박 기회가 주어진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박용호 PM은 “<호통맞고>는 ‘무한도전’을 통해 제8의 전성기를 맞은 거성 박명수와 함께 꾸준히 인기 상승중” 이라며, “참신한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호통맞고>에 ‘쩜의 전쟁’ 이벤트를 통한 많은 유저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통맞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game.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