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의 MMORPG 홀릭이 전국의 PC방을 대상을 대규모 PC방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지난 5월 3일에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홀릭은 유저 참여형 ‘온라인 게임 2.0 시대’를 선언, 실제 유저들이 직접 제작이 가능한 UCD(User Created Dungeon)와 UCQ (User Created Quest) 시스템을 구현해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홀릭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5월 한 달 내내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홀릭의 친절한 도우미들이 PC방 유저들을 찾아가 직접 게임 클라이언트를 깔아주는 등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홀릭은 엠게임 PC방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엠게임 PC방에서는 홀릭의 경험치 10% 증가, 캐릭터 사망 사망 패널티 50% 감소, 게임 내에서 PC방 전용 승용물 호피호피와 인간 대포를 이용료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10일부터 명동, 강남역 등 사람들이 많은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에서 게임 내 펫인 달구지안과 승용물인 푸조가 등장, 서울 시민 20만 명에게 맛있는 홀릭 뻥튀기를 나눠주는 로드 마케팅을 진행하여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홀릭은 유저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와 스포츠 마케팅,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