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것이 진정 데자뷰인가요!

재가 예전에 대자뷰라는것을
매우 많이 경험햇어요.
꿈을 꾸던가(극히 적엇지만;)
어느 일을 격으면.. 이거..예전에 본것 같은 상황인데..
이러고...
오늘도 갑자기... '데!자!뷰'(?)와 비슷한 일을 격엇습니다.
재가 요즘 플스를 살려고 돈을 모으고 잇는데요.
아직5만원박에-_-;
오늘 플스가 잇는 친구에게... 풍운 신선조 라는 게임에
대하여 물어보고 플스 랑 psp랑 머가 좋을지 질문을
하러 갓다가...
집에 와서! 데자뷰(?) 같은 경험을 햇어요.
대략.,..친구가 플스 살려면 용산이 좋다고 햇어요.
만약에.. 아는분이 잇다면; 그러나..모른채 가면..
사기당하니깐 강 딴대에서 사라고요.
그런데... 이야기가 끝나고.. 방학식 끝나고
집에 와서 한숨자고 일어나니깐.
갑자기 머리에 먼가가 떠올랏어요.
그것은 바로! 재가 예전에 꿈에서..
재가 플스를 산! 꿈이엿어요.
대략... 그곳에는 cd도 잔뜩 잇엇고..
저는 쪼개면서.. 플스를 삿어요.
근데 그게 머리를 스치며 지나 가니..
친구의 말이 떠 오르고..
그곳이 용산이라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정말 용산에 그런곳이 잇을지는 모르겟지만..
대략..귀신에 홀린듯한;;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