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엄니친구 딸 올해 고등학교 졸업인데
잘알고지내던사이라..
나보다 1살어려..
여자라고는 고딩때 담벼락을쌓고 대학와서 여러모러 좀낳아졌어..
친하게 그냥 이것저것 지내고있거든 바로 옆집이라 학교갈때자주만나
그러다 오늘 새벽 피씨바알바끝내고 집에가는도중 육교에서 3칸씩뛰다가 자빠졌거든 ..
그앞에 여학생들 내려오는도중에 본거지.. 다들낄낄거리고.. 아주 정말 쪽팔려서 표정관리하고 그냥 조낸 뛰었는데 그옆에 옆집딸도있었어..ㅠㅠ 그것도 무표정이였어 개만..
앞으로 얼굴어떻게봐 ..
이제 친동생처럼 친하게지내고있는데 애 졸업하면 한번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볼라고했거든 얼굴도이뻐 ㅋㅋ..
친해지니까 점점 다가갈수잇는 용기가 생기더라고 ..
어떻카지 .. 그때 넘어진거 ㅠㅠ 아
잘알고지내던사이라..
나보다 1살어려..
여자라고는 고딩때 담벼락을쌓고 대학와서 여러모러 좀낳아졌어..
친하게 그냥 이것저것 지내고있거든 바로 옆집이라 학교갈때자주만나
그러다 오늘 새벽 피씨바알바끝내고 집에가는도중 육교에서 3칸씩뛰다가 자빠졌거든 ..
그앞에 여학생들 내려오는도중에 본거지.. 다들낄낄거리고.. 아주 정말 쪽팔려서 표정관리하고 그냥 조낸 뛰었는데 그옆에 옆집딸도있었어..ㅠㅠ 그것도 무표정이였어 개만..
앞으로 얼굴어떻게봐 ..
이제 친동생처럼 친하게지내고있는데 애 졸업하면 한번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볼라고했거든 얼굴도이뻐 ㅋㅋ..
친해지니까 점점 다가갈수잇는 용기가 생기더라고 ..
어떻카지 .. 그때 넘어진거 ㅠㅠ 아
거부할 여자라면 애초에 그 여자분은 당신을
마음에 두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네요 ㅋ
그리고 나쁜말로말하면 아무도 그쪽에게
넘어졌다고 단지 한번웃음뿐 기억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