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란말이저아 입니다!

오늘은 약속대로 제 진정 첫사랑애기 마지막편 을 적을까합니다

아마 쓸양도 시간도 많이 댈꺼같습니다! 참고로 이건 실제있었던일이라 이해하시 힘든부분도

있을수있습니다! 격은일을 직접글로 남기는거는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그렇게 약3달정도를 보낸거같네요! 어느날 혼자 있던 그애한테 전 찾아갔쬬!

실은 혼자 있었는지 가치있었는지 몰르고 잘지내나 보려고 찾아갔죠 어디가 아픈지

어두운방에서 누워있었습니다! 그3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사이가 조금씩 서먹해

져 갔습니다! 서로좋아한다는 맘이 조금씩 없어져 가는것일까여? 가까이있으면서도

서로 호감을 재대로 나타내지를 못하는 이런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저역시 그떄 강경하게 제의견을 표현하지 몬한게 후회가 댑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때

성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은 어린나이...그렇게 둘이 있으면서 내친구는 그애한테 게속 맘을

어케든 뺏어볼려고 했나봅니다! 하지만 그애는 끝까지 오빠이상으로는 바라보지 안앗쬬!

그렇게 그애한테서 제친구는 맘을 닫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이상으로는 이제 더이상

보지 안겠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둘이 있으면서 애기를 햇쬬 그냥 우리가 아직좋아하는건지 지금 현실에서 어케해야

하는지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죠... 전그때 갑자기 누워있는 그애한테 뽀뽀를 시도했습니다

만 그애는 가만히 있더군요! 뽀뽀라기보다는 키스를 시도했다는 말이 맞겟쬬

아마 그떄 재생각으로는 그개 내맘을 표현할수잇는 최대한의 방법이라 생각했나봅니다

말로는 답이 없었으니깐요 행동으로 했나봅니다! 하지만 역시 재 행동이 옳지안았다는

생각이 행동뒤에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왜 거부하냐고 말하자!

그애의 차가운 한마디... 우리는 이제 연인사이가 아니자나?

전 분노와슬픔이 갑자기 겹쳐왔습니다! 들고잇던 휴대폰을 던지고  부서지는 소리에...

그애는 날보더군요 가찬타는 눈으로.... 그눈에 이제그애는 전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냥 잠시 좋아햇던거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엇쬬.... 전 그이후로 잘찾아가지 안았습니다

그날 그애가 묻더군요! 내가 어디가아파서 신장 이식수술해야하는데 오빠꼐 맞다면

줄자신있냐는 말에..... 전 나가면서 그랫쬬 줄자신있냐고? 물론 있어!

말하고 속으로는 (그래 이런너를 너무좋아하니깐.....) 라는 말과함께........

그렇게 다시나와 일을하러가고........그뒤로는 생각이 나질않는군요! 아마 제가 그뒷일은

생각하기 시렀나봅니다! 그애가 어디론가 사라졌기에.....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일요일

이였습니다! 전그날도 역시 일을나가서 열심히 구두를 딱고잇엇쬬 ㅡㅡ;;;

1달인가 연락이 왔더군요! 폰으로.... 저나가 와서는 동전이 다떨어졌으니 공중전화로

저나해라는 말과함꼐 전 저나햇쬬! 그렇게 애기를 또했습니다 그동안 어케지냈냐 왜연락을

안햇나.... 그렇게 애기하다가 이제 자신은 다시 자기고향으로 간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가질 안길 바라면 일을 잠깐 그만두고 터미널로 오라는것이 였습니다!

하지만 전그럴수가 없엇쬬! 일하는 도중에 공장도 아닌 개인사업장인데 그렇게 말을하고

나갈수가없엇쬬 가까운곳도 아닌 출발하면 왕복2시간은 잡아야했기에......

전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대답했죠 간절하게 가지말라고.. 내가 일마치면 그떄보자고

하지만.... 그애는 시간없다면..... 말을했습니다! 결국은 그애는 떠낫나봅니다......

그뒤로는 볼수없었고 내친구도 소식을 몰랐고요.. 전 알길이 없엇쬬! 그렇게 반년가까이라는

4~5개월정도라는 시간이 또흘렀습니다!

전어느덧 고2가 돼어 학교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애는 아마 고1이였을껍니다! 1편에 장미 17송이를적엇는데

아마 그건 16송이로 정정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해야할지 모르 겠습니다!

그떄가 그애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인걸루 알고있습니다!

17송이가 맞는지 ㅡㅡㅋ 아니면 16송이인지? 헷갈려서 -0-;;;

그렇게 고2때 열심히 학교를 다니면서 제짝궁이 여친 만나는데 따라나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2:2죠 ^-^ 오락실에서 만나기로 하고 들어 갔습니다! 오락실에서 만나서 어케할지

물어보고 결정할려고 있더군요! 전 알아서 결정하라고 제 친구에세 말하고 오락실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떄 갑지가 누군가 제 등뒤를 툭 치더군요! 전뒤돌아보니 아무더

없고 여자둘이만있는거 였습니다! 전 그냥 부디쳐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앞을보는데

또다시 툭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뒤로다시보니 그여자 2명이 아직도

있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얼굴 돌리고있던 그애들이 날딱보았습니다!

전그떄 놀랬죠 제가 그토록 좋아하던 그애가 서있었으니깐요... 그떄가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제친구랑 그여자애들애개는 미안하지만 전 급히 만날사람있다면

다음에 만날 기약을하며 양해를 구하고 그애랑 그날 잠깐 이야기할 시간을냈습니다!

저랑 그애랑 그애랑가티있던 동생한명이랑 커피숍을 갔죠!

그때 전 돈이 없는 관계로 커피숍에 간뒤 기다리고 있어라 친구한테 말하고 올꼐 한뒤

바로 은행에가서 통장에 남아있던 2만언을 다찾아서 왔죠.....

아껴둔건데 ㅡㅡ;;; 하지만 그순간만큼 그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만나 음료수 한잔하면서 애기를 했죠.... 막상 애기할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군요..... 그렇게 애기한뒤 약속있다며

저랑 다시해여졋쬬......전 아쉬운 마음에 연락하라는 말을 남긴채 헤어졌습니다!

아마 그애는 내친구랑 게속 연학 햇나봅니다! 하지만 제친구는 그사실을 저한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애가 제친구한테 내가 잘있냐고 물어볼떄 대답을 회피한모양입니다!

역시 그친구는 저한테 원한이 마니쌓였나봅니다... 흠 하지만 그친구 비리를 전알고 있기에

그친구도 저한테는 머라하지 몬햇쬬 막말로 그친구도 저한테 잘몬한일 엄청만거든요!

그렇게 다음날 만나서 놀고 맛난거 사먹고 한뒤 다시 자기 고향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고향가서 연락할테니 한번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헤이전뒤 며칠뒤에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로 게속 연락했쬬! 그애가 거의 전화를 하다시피 했습니다! 전화로 우리는 다시

사귀귀로 했죠! 하지만 그런 좋은순간이 오래는 가질안았습니다!

그애는 고등학교에 다시 복학햇지만 애들이 따를 시키는거 같다면 힘겨우하더군요!

거기가기에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절 탁 가로막더군요..... 그당시 그애는 담배랑 술을

잘해서 몸이 안좋앗는데... 지금은 ....소식을 알길이 전혀없으니.. 하지만 기억이 남는거

잇따면 그애 이름 세글자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는게 그게 전부였고 그애한테 들은

자신의 과거 몇몇 이야기들 하지만 그전부를 좋아하는 나였기에 그런거 나한텐 전혀 문제가

돼질안았쬬! 그애가 설상 나를 좋아하는 맘이 없었다해도.....말입니다.....

그렇게 힘겨워하면서 학교를 다니며 연락을 하다가 연락을 제가 마니몬하자!

그애는 저나로 이런애기를 하더군요! 오빠 나좋아하나 왜 이리저나안하는데 내만 게속하고

일방적인 사랑하는거 같잔아! 전 미안하다는 말만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떄 전화를 하면

그애는 거의 전화를 받지몬했고 오빠라는 사람이 몇번 받더군요.....그런애기 해바짜

변병바꼐 안댈꺼같아 애기를 안했습니다! 그후에는 연락이 뜸해져 제가 몇변이나 연락

햇지만 제전화를 피하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2번쨰이자 마지막 이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애가폰을 끈고 말앗쬬 저역시 제폰번호를 끝까지 가지고 잇지몬했습니다!

중대한 사건이 터졋거든요 폰비가 2잘치40만언에서 위약금이 붙어 100만언으로 불어난

것입니다! 위약금이 무려 60만언이나 ㅡㅡ;;2달바꼐안밀렷는데......헐...

쩝 그사건이후로 전 폰을 쓰지몬하다가 아시죠? 016요금제고 요요 라는정액형 그걸

알고난뒤 몇달뒤에 다시폰을 하나장만했답니다! 그렇게 한가지바꼐 없던 연락수단이

없어져버린 지금까지 연락을 몬하고있습니다! 그뒤 전 2번쨰 사랑을 햇고 또 이별의아픔을

맞이했죠... 그렇게 지역을 오가면 일을하며 여러가지 일을 배우고 대학도가고 휴학을내고

지금은 군대갈 준비를 하면서 일을 한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희망이 남아있답니다!

4년정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애는 아직 이하늘아래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고 믿으며

아픈몸도 다나았을꺼라는 믿을음 가지며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으리라...

설령 서로 모습이 마니변해서 몬알아 볼수도있지만 어디에선가 우연히 마주치리라는

생각을하며 전그떄나 지금이나 아직도 이곳에 정착하면 제가살던것에 게속 살고있습니다!

그애는 제집에 딱한번와봤죠! 생각난자면 여기로 오지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이 있기에 저는 아직도 그애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한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 맘을 해아려 주시길 바라며......

끝으로 지금 이글을 읽고 게신 여러분들중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있으며 서로 정말 좋아한다

면 끝까지 가치 가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진정 그애를 사랑했으면 지금도 좋아하고 있디고......언젠가는 다시만날꺼라는 믿음과함께

영원히 널잊지 못할꺼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이자리에서.........
Comment '9'
  • ?
    계란말이저아 2003.05.02 01:56
    절대 배낀글 아닙니다 -_-

    님들 잼있으라고 쓴글이 아닙니다! 그저 제 심정을 솔직히 적을까하다가

    그당시 일을 다시생각하는 의미에서 적은 것입니다! 흥미위주로 읽으셔도

    상관은없습니다만 ! 전 그생각으로 적은게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만날수가 없다는 현실을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 ?
    염소 2003.05.02 02:00
    저도 대학생인데 이뿐사랑 해볼렴니다~
    멋있다 계란님~~ 파이링
  • ?
    메너한국되자 2003.05.02 02:45
    쳇.....이게 모야....--
    실망...ㅋㅋ..언래 그러면서 크는거에여...저는 군대있을때 여잧친구도
    도망가봣구....오래전에는 여자애 하나...망가졋져...ㅋㅋ..내가 몰어떻게 한거 아니구여..........저한테 차여서 충격받았나바여..........
    소식없음..ㅋㅋㅋ
    사람이란 인연이 있는거에여.........집착하지 마시구 좋은추억아라고생각하구 가슴에 묻어두세여...더좋은 여자가 당신을기다릴꺼에여..^^
  • ?
    Ahn 2003.05.02 03:48
    글 쓴건 좋지만...
    다 쓰고 난뒤에 한번 읽어보고 올리는게 어떠신지요...??
    엄청난 오타와, 알수없는 말들, 앞뒤가 안맞는 횡설수설...
    날림으로 읽었다가 이해를 못했다는...

    정말 좋아한다면 무슨일이든 하겠죠.
    정말 죽도록 좋아한다면 말이죠 (^.^
  • ?
    계란말이저아 2003.05.02 05:07
    앞뒤가 안맞는다기보다는 채팅용어로 하도 마니써서 정확한 한국말

    이 아닌 발음나는대로 쓰는게 습관이대어서여 이제는 신중히글을 -_-;;

    정확한 한국말을써서 올리도록노력하겠슴 -_-;; 읔
  • ?
    黔사바나巖 2003.05.02 22:06
    잘 읽었습니다.....!!!

    근데 상편 중간에 이해 못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도 결론은 이해 했답니다 ㅎㅎ;;

    좋은 애인 사귀시고 열심히 사세요

  • ?
    유피테르 2003.05.03 01:20
    난... 평범한 삶인가... =_=)
  • ?
    『인벤토리』 2003.05.03 17:59
    흠....정말 잼있네용 난 아직 제대로 필꽃히는 사랑 을 해보지 않아성 더욱더

    잼있게 봤는지두 몰겠어용..ㅍ.ㅍ 나아직 학생인뎅 넘 나이 먹은거 같자낭...

    이긍...너무 사는걸 진지하게 생각 하다보닝 언제쯤이면 나두 사랑에만

    푹빠져서 편하게 살수 있을깡...ㅋㅋ

  • ?
    Reis 2003.05.03 21:21
    언젠간... 이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다시한번 사랑을 해보시길....

    다시 하게 되신다면 꼭 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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