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ㅅ=;;
다시 생각하자니 가슴이 아퍼여=ㅅ=;;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은건 왜그런 걸까요?=ㅅ=;
저는.. 현제.. 3학년 남중에 다니는 녀석이죠..
남중이다 보니까.. 여자 만날 기회가.. 학원밖에 없어요;
제가.. 학원을 방학때 그만둿다가.. 방학 끝나고 다시 다녔죠..
제가 모르던 여자애들이 몇명 들어왓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아무런일 없이 지내다가.. 선생님이 제가 자꾸 떠든다고=ㅅ=;;
여자 남자 앉기로 해버렸어요;;
그래서.. 새로운 여자애랑 앉게 됬는데요..
그애가 저에게 처음 말건게=ㅅ=;
저희학교 전교 4등이 누구냐는 질문이였죠;;
음.좀 이상했지만=ㅅ= 4등이 누군진 모르고;;
5등은 저랑 좀 친한 녀석이 있었거든요..
그녀석을 A라고 하겠습니다=ㅅ=;
A라고 말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A를 안다고 하더군요=ㅅ=..자기랑 친한애
남자친구라는 거예요; 그 A녀석이 자기가
고백받아서 사귈까 말까 하고 저한테
고민 말해서 상담해주고 했었거든요;;
알고봣더니..그런 사이더군요;;
이해가 가시려나=ㅅ=;..
저 혼자 생각했죠=ㅅ=~ 오. 인연이야=ㅅ=
꼬시라는 하나님(저는교회를;;)의 계시야=ㅅ=
아무튼.;; 이렇게 우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됫죠.
학원이 끝났씁니다=ㅅ=`
모 좀 알게됬으니까. 같이 놀려고.ㅋ 같이 갓죠.
그 여자애와 다른여자애. 이렇게 2명
저까지 남자 3명.ㅋ 이렇게. 5명이서.
놀다가.. 12시 좀 된거 같아서..
다 돌아가기로 하구=ㅅ=~ 저는.. 그 여자항테
톡톡히=ㅅ= 점수를 받기 위해.
바래다 준다고 하고.ㅋ 집앞까지 따라갔어요.
그랫더니.. 저에게 핸드폰을 빌려주면서.(저는 엄니가 핸드폰을 안사줌 ㅜㅠㅜ)
집에 가면서 전화 하자고 하더군요.ㅋ
희힛ㅋㅋ;; 전화 받들고. 새벽 2시까지
서로 전화 했어요=ㅅ=..
기뻣죠.ㅋ 얘도 나한테 관심 있는거 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다음날..
그때가.. 화이트 데이 1일 전이였꺼든요..
그녀에게 줄 사탕 싼건지 모르겠지만=ㅅ=
마넌짜리 바구니 사탕. 잔잔한 2처넌짜리
사탕들=ㅅ=
다 포장해서.=ㅅ= 화이트 데이날 학원에
싸들고 갔씁니다=ㅅ=~ㅋ
선생님부터. 지나가는 이상한여자애들까지=ㅅ=
모조리 사탕을 주고. 그 여자애에겐;;
깜빡하고 안가져 왓다면서=ㅅ=~
사탕을 안줫어요.ㅋ
굉장히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ㅅ= 제가 미안하다고.
오늘도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ㅋ
했어요.ㅋ (제 작전은 이랫음;; 집까지 바래다 주다가 마지막에 사탕 주면서=ㅅ= 사귀자고..)
그리고 또 5명이서 놀다가..ㅋ
저랑 그녀랑 단둘이서=ㅅ= 집까지 가야되는데
이런 다른 여자애가 붙는거얘요;;
어떻게 때어놓지;; 고민하고 있는데;
저의 학원 단짝 친구=ㅅ=B군이
저의 사정을 알기에. 그 붙은 여자를=ㅅ=
대리구 저보고 잘하라고 하면서 살아지더군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겁니다-ㅅ-;;)
그래서..ㅋ 단둘이 걷다가;;
좀 어색하길래.. 사탕을 꺼내서 줫죠.ㅋ
좋아하기 보단;; 부담스러워 한다구 할까요?
좀 기쁜 표정이면서.. 몬가 어색한=ㅅ= 그런
표정이였어요. 아무튼;; 제 작전이랑 달리 ㅠㅠ
고백을 못했답니다 ㅠㅠㅠㅠ 말이 안나와서;
제가 원래 소심한 녀석이 아닌데;; 헤헷;;
그렇게=ㅅ= 다음을 기약하면서..
잠자면서 생각했죠. 내일이 일요일이니까..
교회 갓다와서...같이 놀아야겟어=ㅅ=~~
----------이정도만 쓸게요;ㅋ 다음에 또------
다시 생각하자니 가슴이 아퍼여=ㅅ=;;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은건 왜그런 걸까요?=ㅅ=;
저는.. 현제.. 3학년 남중에 다니는 녀석이죠..
남중이다 보니까.. 여자 만날 기회가.. 학원밖에 없어요;
제가.. 학원을 방학때 그만둿다가.. 방학 끝나고 다시 다녔죠..
제가 모르던 여자애들이 몇명 들어왓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아무런일 없이 지내다가.. 선생님이 제가 자꾸 떠든다고=ㅅ=;;
여자 남자 앉기로 해버렸어요;;
그래서.. 새로운 여자애랑 앉게 됬는데요..
그애가 저에게 처음 말건게=ㅅ=;
저희학교 전교 4등이 누구냐는 질문이였죠;;
음.좀 이상했지만=ㅅ= 4등이 누군진 모르고;;
5등은 저랑 좀 친한 녀석이 있었거든요..
그녀석을 A라고 하겠습니다=ㅅ=;
A라고 말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A를 안다고 하더군요=ㅅ=..자기랑 친한애
남자친구라는 거예요; 그 A녀석이 자기가
고백받아서 사귈까 말까 하고 저한테
고민 말해서 상담해주고 했었거든요;;
알고봣더니..그런 사이더군요;;
이해가 가시려나=ㅅ=;..
저 혼자 생각했죠=ㅅ=~ 오. 인연이야=ㅅ=
꼬시라는 하나님(저는교회를;;)의 계시야=ㅅ=
아무튼.;; 이렇게 우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됫죠.
학원이 끝났씁니다=ㅅ=`
모 좀 알게됬으니까. 같이 놀려고.ㅋ 같이 갓죠.
그 여자애와 다른여자애. 이렇게 2명
저까지 남자 3명.ㅋ 이렇게. 5명이서.
놀다가.. 12시 좀 된거 같아서..
다 돌아가기로 하구=ㅅ=~ 저는.. 그 여자항테
톡톡히=ㅅ= 점수를 받기 위해.
바래다 준다고 하고.ㅋ 집앞까지 따라갔어요.
그랫더니.. 저에게 핸드폰을 빌려주면서.(저는 엄니가 핸드폰을 안사줌 ㅜㅠㅜ)
집에 가면서 전화 하자고 하더군요.ㅋ
희힛ㅋㅋ;; 전화 받들고. 새벽 2시까지
서로 전화 했어요=ㅅ=..
기뻣죠.ㅋ 얘도 나한테 관심 있는거 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다음날..
그때가.. 화이트 데이 1일 전이였꺼든요..
그녀에게 줄 사탕 싼건지 모르겠지만=ㅅ=
마넌짜리 바구니 사탕. 잔잔한 2처넌짜리
사탕들=ㅅ=
다 포장해서.=ㅅ= 화이트 데이날 학원에
싸들고 갔씁니다=ㅅ=~ㅋ
선생님부터. 지나가는 이상한여자애들까지=ㅅ=
모조리 사탕을 주고. 그 여자애에겐;;
깜빡하고 안가져 왓다면서=ㅅ=~
사탕을 안줫어요.ㅋ
굉장히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ㅅ= 제가 미안하다고.
오늘도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ㅋ
했어요.ㅋ (제 작전은 이랫음;; 집까지 바래다 주다가 마지막에 사탕 주면서=ㅅ= 사귀자고..)
그리고 또 5명이서 놀다가..ㅋ
저랑 그녀랑 단둘이서=ㅅ= 집까지 가야되는데
이런 다른 여자애가 붙는거얘요;;
어떻게 때어놓지;; 고민하고 있는데;
저의 학원 단짝 친구=ㅅ=B군이
저의 사정을 알기에. 그 붙은 여자를=ㅅ=
대리구 저보고 잘하라고 하면서 살아지더군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겁니다-ㅅ-;;)
그래서..ㅋ 단둘이 걷다가;;
좀 어색하길래.. 사탕을 꺼내서 줫죠.ㅋ
좋아하기 보단;; 부담스러워 한다구 할까요?
좀 기쁜 표정이면서.. 몬가 어색한=ㅅ= 그런
표정이였어요. 아무튼;; 제 작전이랑 달리 ㅠㅠ
고백을 못했답니다 ㅠㅠㅠㅠ 말이 안나와서;
제가 원래 소심한 녀석이 아닌데;; 헤헷;;
그렇게=ㅅ= 다음을 기약하면서..
잠자면서 생각했죠. 내일이 일요일이니까..
교회 갓다와서...같이 놀아야겟어=ㅅ=~~
----------이정도만 쓸게요;ㅋ 다음에 또------
여자애 앞에선 말도 못붙이는데,,ㅜ,ㅜ
참 좋은 사랑을 하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