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을 읽어 보니 뭐 사랑한다니 뭐다니 하는 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작년에 좋아했고 지금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여자가 잇습니다.
이름은 못밝히겠군요. 친구들이 많이 다녀가기에 ㅡㅡ;
저랑 젤 친한 친구도 모릅니다.
아니 말을 못했죠. 그녀석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했으니......
지금이 중 2니까 3년이군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첨엔 외모를 보고 와 예쁘다! 하는 식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한때 짝이 되었죠.
정말 마음씨가 예뻤습니다. 너무도 착했죠.
천사같았습니다. 아니 천사였지요......
하지만 가끔씩 화를 낼대도 있었지만 정말 귀여웠죠.
그리고 학원에서 쭉 봐왔죠.
반은 달랐지만.... 매일 볼수 있었습니다.
가끔식 고민합니다......
'언젠간 꽃을 들고 고백할수 있겠지?'
그래서 저도 작년에 좋아했고 지금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여자가 잇습니다.
이름은 못밝히겠군요. 친구들이 많이 다녀가기에 ㅡㅡ;
저랑 젤 친한 친구도 모릅니다.
아니 말을 못했죠. 그녀석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했으니......
지금이 중 2니까 3년이군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첨엔 외모를 보고 와 예쁘다! 하는 식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한때 짝이 되었죠.
정말 마음씨가 예뻤습니다. 너무도 착했죠.
천사같았습니다. 아니 천사였지요......
하지만 가끔씩 화를 낼대도 있었지만 정말 귀여웠죠.
그리고 학원에서 쭉 봐왔죠.
반은 달랐지만.... 매일 볼수 있었습니다.
가끔식 고민합니다......
'언젠간 꽃을 들고 고백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