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실로폰을 잃어버렸다고해요
그런데 별일도 아닌데
막 괜히 고민이라면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까짓게 무슨 고민이냐고그랬더니
엄마가 못찾으면 들어오지말라고했다네요 제친구보고
그래서 제가 교실이랑 복도같은데랑 사물함
45개 하나씩 열어봐도 없더라구요 ㅡㅡ;
제친구는 옷도 다 벗은체로 내쫒겨본적이 있다고해요(저도ㅡㅡ;)
그래서 이번에도 내쫒길거 같다면서
막 학교에서도 계속 그생각이나는지
그이야기만하고 ㅡㅡ 무서운가봐요
그래서 제가 웃기게해줘도
한 5분도안되서 또 "아 나 망했네 씌발....."
이러면서 중얼거리고 막그러네여 ㅡㅡ;
그리고 그 실로폰이 친척동생이 주인이라면서
물어줘야되는데 돈도없다고해요 ㅡㅡ;
그래서 제가 뭐 돈이라도 주고싶어도
초딩때 뭐 그럴 형편이안되다보니
ㅡㅡ;
제친구를 살릴방법이있을까요?
뭐 진짜 내쫒겨서 거지가 되진않겠지만
상당히 많은 매를 맞을듯.
그것보다도 계속 인상찌푸리고 그이야기만하면서
걱정하는게 불쌍해보이와요
실로폰을 잃어버렸다고해요
그런데 별일도 아닌데
막 괜히 고민이라면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까짓게 무슨 고민이냐고그랬더니
엄마가 못찾으면 들어오지말라고했다네요 제친구보고
그래서 제가 교실이랑 복도같은데랑 사물함
45개 하나씩 열어봐도 없더라구요 ㅡㅡ;
제친구는 옷도 다 벗은체로 내쫒겨본적이 있다고해요(저도ㅡㅡ;)
그래서 이번에도 내쫒길거 같다면서
막 학교에서도 계속 그생각이나는지
그이야기만하고 ㅡㅡ 무서운가봐요
그래서 제가 웃기게해줘도
한 5분도안되서 또 "아 나 망했네 씌발....."
이러면서 중얼거리고 막그러네여 ㅡㅡ;
그리고 그 실로폰이 친척동생이 주인이라면서
물어줘야되는데 돈도없다고해요 ㅡㅡ;
그래서 제가 뭐 돈이라도 주고싶어도
초딩때 뭐 그럴 형편이안되다보니
ㅡㅡ;
제친구를 살릴방법이있을까요?
뭐 진짜 내쫒겨서 거지가 되진않겠지만
상당히 많은 매를 맞을듯.
그것보다도 계속 인상찌푸리고 그이야기만하면서
걱정하는게 불쌍해보이와요
쌋네요 쌋어..GG